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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6
바쁘게 가자고 하는 엄마와 wait를 외치며 작은 키로 세상을 자세히 관찰하는 아이의 시선이 잘 담긴 책입니다~ 이 책을 보면서 그림책으로도 많은 이야기를 담을 수 있구나 하는 걸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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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아이와 손을 잡고 길을 나서는 엄마는 시계를 보며 hurry!를 외치지만 아이는 엄마만큼 마음이 급하지도 속도를 내지도 않습니다. 오히려 책 제목 wait를 외치며 자꾸 멈춰서지요. 길가에 강아지도, 공사장 레미콘도, 오리에게 빵을 주는 일도, 각종 상점들도 호기심 많은 아이에게는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풍경들이지요. 비가 오기시작하고 서둘러 전차에 올라타야하는 찰나 아이가 엄마옷을 당깁니다. 그렇게 아이와 엄마는 함께 행복하게 쌍무지개를 보며 흐뭇합니다. 늘 서두르라고 잔소리하는 엄마라서 이 책을 보고 아이의 입장에서 기다려주지 못해 놓친 소중한 순간들이 많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쉽고 글밥도 없는 책이지만 공감가는 내용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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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0
영어의 시작은 "Wait" 과 함께!!
이 책을 읽고 어린이집 하원하면서 딸과 Wait! Hurry! 를 외치며 집으로 오곤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책이 아닐 수 없어요..
이 책을 읽고 어린이집 하원하면서 딸과 Wait! Hurry! 를 외치며 집으로 오곤 했습니다. 정말 훌륭한 책이 아닐 수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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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은 글밥이 많이 없어요. 한 페이지에 딱 한줄 나와요 흐흐흐 그림만 보는데 재미있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건 원서라고 생각하지 말고 그냥 그림책이라고만 생각하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아이들이 좋아했으니까 저는 만족해요. 글씨가 없다. 글밥이 없다는 것만 구매하시기 전에 잘 알아두시면 좋을거 같아요. 저는 방출은 안 했어요. 어릴때 이런책 봤다고 남겨두고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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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4
처음으로 영어책을 사서 읽혀줬던 책이에요.
그림도 깔끔하지만 내용도 간결하면서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이 읽는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의 행동이 왜 그런지 이해도 되고~ 뭘 보고싶어하는지도 알고~ 자기도 그 그림이 궁금해 자세히 들여다보며 한참을 보고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에 아이들은 같은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자기도 그 모습을보며 같은걸 느끼고 공감하고있다는걸 느꼈어요.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가 그림책을 보며 느낄 수 있는 책인건 분명한것 같아요!
감동도 있지만 서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중한 책 같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그림도 깔끔하지만 내용도 간결하면서 그림책 속 아이의 행동이 읽는 아이들에게 공감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주인공 아이의 행동이 왜 그런지 이해도 되고~ 뭘 보고싶어하는지도 알고~ 자기도 그 그림이 궁금해 자세히 들여다보며 한참을 보고 페이지를 넘기는 모습에 아이들은 같은 아이들의 행동을 이해하고 자기도 그 모습을보며 같은걸 느끼고 공감하고있다는걸 느꼈어요. 설명해주지 않아도 아이 스스로가 그림책을 보며 느낄 수 있는 책인건 분명한것 같아요!
감동도 있지만 서로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소중한 책 같아 정말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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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0
책에 문장은 엄마가 말하는 hurry와 아이가 말하는 wait이 전부입니다. 그림을 보면서 직관적으로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 좋습니다. 요즘 육아서 보면 아이에게 서두르지 말라는 말을 많이 보게 되는데 여기서 hurry 하는 엄마를 보면 제 일상인것 같아 저도 몰입해서 보게 되었습니다. 문장은 간단하지만 아이에게 어떤 아이스크림이 먹고싶은지, 내 아이는 등원할 때 어떤 장면을 보게 되는지 생각해보게 하여 이야깃거리가 많아 지는 책입니다~ 그리고 그림도 예뻐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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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8
wait 라는 말만 나오지만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에요.
저도 아이가 부를 때 항상 잠깐만~ 기다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사이 많은 걸 놓치는 거 같네요ㅠㅠ...
아이보단 제가 더 많이 보는 책이네요
저도 아이가 부를 때 항상 잠깐만~ 기다려~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그사이 많은 걸 놓치는 거 같네요ㅠㅠ...
아이보단 제가 더 많이 보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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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3
단어는 wait 말고는 별로 업서요 그래도 그림과 내용이 매우 직관적입니다 평소 아이와 저의 생활같아 공감대도 형성되구요 마지막에 나름대로 조금의 감동(??) 같은것도 있네요ㅋㅋ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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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3
늘 아침시간에 바쁜 워킹맘인 저와 엄마따라 일찍 어린이집에 가야하는 아들의 일상과 너무나 비슷하게 그려져있어서 둘 다 좋아하는 책입니다. 아이는 끊임없이 궁금증이 생겨서 wait~~wait~~~너무나 바쁜 엄마는 아이에게 계속 hurry~~~hurry~~~합니다. 그림을 보면서도 아들은 '그림 속 아이'가 뭘 궁금해하는지 정말 잘 파악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마지막 부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지하철은 놓쳤을지라도 아이와 함께 쌍무지개를 보는 엄마의 말... "yes... wa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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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이 작가님의 그림책은 워낙 구하기가 어려워서 한때 꽤나 찾아다니며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림이 예술작품처럼 단순하면서도 작가님만의 독특한 매력이 들어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나오는 말이 정말 적기 때문에(기본적인 단어 수준) 아주 어린 아기라던지 영어발화용으로 읽히기에 좋은 그림책입니다. 물론 글이 별로 없는만큼 아이와 한 장면씩 감상하면서 나눌 이야기도 많은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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