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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14
어른들은 언제부터 비를 싫어하게 되었을까요? 읽다보면 웃음이 나고, 아이들의 사랑스럽고 순수한 모습이 떠올라서 절로 웃음이 지어지는 책입니다. 표현이 마냥 쉽지만은 않지만 아이들도 즐겁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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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2
비가 와서 모든게 짜증나고 싫은 할아버지와 비가 오는게 마냥 즐겁고 행복한 아이. 두 사람의 대조되는 모습을 보면서 같은 상황이지만 서로 다르게 느낄수 있음을 저희 아이 스스로도 이해할 수 있는거 같아요. 결국 아이의 순수함이 할아버지의 짜증을 누그러뜨리고 할아버지가 동심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저희 아이도 저도 마음이 뿌듯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글밥은 많지 않지만 그림으로 충분히 메세지가 전달되는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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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6
글밥은 많지 않지만 상품평이 좋아 구입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엄마는 비오는 날이 좋아? 안좋아? 왜? 그러면서 대화도 나누며 아이가 책속의 아이와 자신의 모습이 비슷한지 공감하며 잘 읽었어요. 비오는날을 좋아하고 우산쓰고 장화신고 물웅덩이에 일부러 첨벙첨벙하는걸 좋아하는 저희 아이는 책속의 투덜대는 할아버지가 마지막에 아이처럼 행동하는걸 보며 씩 웃었네요. 마음 따듯해지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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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효린파파님 추천책으로 구매했어요. 보드북보다 페이퍼북이 좋아서 이걸로 구매^^ 비오는날 너무 귀여운 아이와 할아버지의 에피소드에요. 글밥이 적고 그림이 귀여워서 아이가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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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정말 정말 사랑스러운 책이에요. 아이들이랑 자주 봐서 표지가 많이 닳을 정도에요~ 똑같은 상황에 전혀 다른 반응을 하는 노인과 어린 꼬마. 노인과 꼬마 뒤에 일러스트 배경이나 색감도 대조되어서 그거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해요. 글밥도 적어서 아이들이 따라읽기에도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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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8
상품평 작성하려고 보니 또 품절이네요^^; 1년전쯤이였을거에요. 아이가 한글번역본을 좋아했어요. 그렇게 몇번 한글번역본을 도서관에서 빌려보다가. 글밥이 적고 그림도 너무 이뻐서 원서로 구입해야겠다 싶어서 웬디북에 들렀죠. 보드북은 예쁜 그림체를 감상하기에 너무 작은거 같아서. 재입고를 정말 몇달동안 목빠지게 기다린 끝에 주문을 했어요. 역시나 좋네요. 작은 아이가 전하는 행복의 결말이 아이와 저를 웃음 짓게 합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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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4
이 책은 글밥이 거의 없이 등장인물들의 짧은 대화(거의 단어 수준)로만 이어져 있어요.
하지만 그 표정을 살피고, 동시에 진행되는 할아버지와 아이의 기분의 변화를 살피면서 생각하고 이야기할 거리가 많은 것 같아요.
비가 왔을 때 할아버지 태도와 표정을 읽어주면서 Is he happy or sad? 또 아이가 모자도 주워주고 과자도 나누어 주었을 때 How is he now? 참 사랑스럽고 따뜻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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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1
어릴때는 눈이나 비가 오면 하늘이 주는 선물인듯 기뻤는데
나이들수록 짜증나게 되던데 그런 저를 뜨끔하게 만든 책입니다.

글밥은 적어서
초1인 저희 아들에겐 쉬운 책입니다.
글밥도 많지 않지만 그림만으로도 모든게 표현됩니다.

비 와서 짜증난 할아버지와 그로인해 주변 사람들도
같이 우울해지고
비와서 신이 난 아이와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도
웃음짓게 되죠~^^
그런 둘이 만나게되면 어떻게 될까요~~ㅎ 결말은 못알려드리지만
아이가 보고 재밌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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