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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책을 ‘읽는’ 것이 아니라 ‘먹는’다는 기발한 설정이 아이의 호기심을 단번에 사로잡는 책이에요. 지식을 빨리 얻고 싶어 하는 마음을 과장된 방식으로 보여주면서, 진짜 배움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만듭니다. 결국 천천히 읽고 이해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해요. 그림은 콜라주 느낌이 살아 있어 시각적으로도 매우 흥미롭고, 이야기의 유쾌함을 잘 살립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어떻게 배우는 것이 좋을까?”라는 질문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재미와 메시지를 동시에 잘 잡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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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1
Oliver Jeffers의 대표작 중 하나. 독특한 상상력과 유머로 아이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는 그림책이다. 책을 ‘먹으면 먹을수록 똑똑해진다’는 설정은 유머러스하면서도, 과한 욕심이 결국 혼란을 초래한다는 점을 통해 독서의 본질과 균형을 은근히 이야기한다. 글은 많지 않지만, 각 장면의 시각적 요소와 디자인이 매우 창의적이며, 텍스트보다 그림에서 의미를 읽어내는 힘을 키우는 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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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9
이런 책 너머 좋아요. 책을 먹으면서 지식을 습득하는 아이 결국엔 탈이 나서 소중한 교훈을 깨닫게 되고 책 읽기를 사랑하게 됩니다. 훌륭한 내용이 훌륭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어우러져 아이들 흥미를 단숨에 끌어버리니 이런 좋은 책은 필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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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제가 어릴 적 공부할 때도 책을 먹어서 지식을 흡수하면 참 좋을 텐데라는 상상을 자주 했어요. 그런데 그 생각을 바탕으로 쓰여진 책이 있어 반갑습니다. 또한 독서하는 방법과 마음자세에 대해 알려주는 내용이라 마음에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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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18
추천 베스트에 있던 책인데 책을 먹는 아이의 설정이 재미있어서 구매해보았습니다. 구입하고 한참동안 이나 읽지 않다가 아이에게 설명하고 같이 읽어보았는데 재미있어했어요~ 책을 많이 읽는 건 어려서 부터 누구나 강조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책을 찾아 읽는건 쉽지 않죠. 하지만 꾸준히 읽고 책의 재미를 알게 되면 책을 읽는 일이 해야할 일이 아니라 쉼이 되는거 같아요. 처음엔 책을 먹던 아이가 책을 읽고 빠져드는 내용이 공감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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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31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caught my eye due to the humorous and eye catching title. I love the child like style of Oliver Jeffers, it gives a cute and fuzzy feel and also his child like fonts are adorabl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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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2
이 책의 주인공 헨리는 책을 참 좋아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아는 방법으로 책을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살짝 다른 방법이긴 했지만요. 헨리는 책 먹는 것을 좋아했어요. 처음에는 시험삼아 딱! 한 단어만 먹으려고 했는데 그게 한 장이 되고, 두 장이 되고, 한 권이 되어버렸죠. 헨리는 모든 종류의 책을 다 좋아했어요. 심지어 사전류조차도 말이죠. 헨리가 책을 먹자 점점 더 똑똑해졌어요. 심지어 교실에서 선생님을 능가할 만큼 똑똑하게 되었거든요 그런데 문제가 생겼어요. 이제 헨리는 자신이 먹은 내용들이 모두 섞여서 이상하게 되어버렸어요. 사람들이 헨리에게 책 먹는것을 멈춰야 한다고 조언했어요. 헨리는 무척 슬퍼 한 참 가만히 앉아 있었죠. 그리곤 이제 책을 읽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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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9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한권두권 모으는 중이에요. 아이만큼 저도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님. 뒤장의 한입 베어문 자국은 어찌나 기발한지.. 아이가 엄마 이거 ㅇㅇ이가 한거야? 라고 뭐든 입으로 가는 구강기 동생을 의심하게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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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저희 아이에게는 아직 글밥이 많은 수준의 책이지만,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인지 아이가 읽는 내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책을 계속 먹다가 아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씩 웃는 것을 보고, 재밌는 책이구나 생각했어요.
엄마가 좋아해서 구입하는 그림책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즐겁게 읽어주는 그림책이 더 만족스럽게 느껴지긴 하네요.
글밥은 있지만 어렵지 않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야기가 흥미진진해서인지 아이가 읽는 내내 집중해서 보더라구요.
책을 계속 먹다가 아이가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해하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씩 웃는 것을 보고, 재밌는 책이구나 생각했어요.
엄마가 좋아해서 구입하는 그림책도 있긴하지만,
그래도 아이가 즐겁게 읽어주는 그림책이 더 만족스럽게 느껴지긴 하네요.
글밥은 있지만 어렵지 않으니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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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이 책은ㅋㅋ 저희 아이가 처음에 부럽다며 처음부터 재미있게 보았어요. 책을 먹으면 책의 내용이 머리속에 저장된다니요. 누구나 한번쯤 시험기간에 생각해봤던 상상속 이야기를 올리버제퍼슨 작가님이 그림책으로 멋지게 풀어냈어요. 하지만~ 요행을 바라면 안되듯이 이렇게 책을 먹다보면 부작용이 나오는 법이겠죠?ㅎ 그다음은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책을 보며 확인해보셔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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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번역서를 딸 아이와 함께 재밌게 봤었는데..얼마전 도서관 신간코너에서 원서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얼른 데려 왔어요. 소장각 뿜뿜~♡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온갖 종류의 책을 먹어치우는 Henry.
처음부터 통째로 삼킨 건 아니고..조금씩 야금야금 먹다보니..ㅎㅎ
책을 먹는다고?학창시절 영어단어 많이 외우려면 사전을 한장씩 찢어 먹으면 된다는 속설이 있긴 했으나...ㅋ책을 먹으면 스마트해진다?는 발상이 그럴듯 하면서도 넘 재밌었어요. 책 표지도 제목에 상응하여 물어뜯은 자국으로 디자인해서 독특하고..실제로 작가가 본인은 책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릴 때 동생에게 먹여 봤었다고 하네요. Oliver Jeffers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하게한 책입니다
책을 너무 좋아한 나머지 온갖 종류의 책을 먹어치우는 Henry.
처음부터 통째로 삼킨 건 아니고..조금씩 야금야금 먹다보니..ㅎㅎ
책을 먹는다고?학창시절 영어단어 많이 외우려면 사전을 한장씩 찢어 먹으면 된다는 속설이 있긴 했으나...ㅋ책을 먹으면 스마트해진다?는 발상이 그럴듯 하면서도 넘 재밌었어요. 책 표지도 제목에 상응하여 물어뜯은 자국으로 디자인해서 독특하고..실제로 작가가 본인은 책을 먹은 적이 없지만 어릴 때 동생에게 먹여 봤었다고 하네요. Oliver Jeffers작가의 다른 책도 궁금하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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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어릴 적 시험공부할 때면 한 번쯤은 생각해보았을..'책을 먹으면 책의 내용이 내 머리에 다 들어오면 좋겠다'는 마음을 담은 책입니다. 우리가 한 번쯤은 생각했던 내용이 책에 담겨있으니 너무 반갑고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한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서로 입을 대보겠다고 하여 어찌나 웃었나 모릅니다. 이 책에 담긴 아이의 마음이 독자들의 마음이기도 하겠죠? 그래서 아이들이 더 흥미롭게 읽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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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9
올리버 제퍼스의 책을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The Boy 시리즈를 먼저 읽어서 그런지 선뜻 집어 들고 읽었어요.
조금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엄마가 읽어 주고, 작가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책 먹는 장면을 그리는 영상이 있는데 그걸 보여주니 더 재미 있어 합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책은 확장해 줘도 질리지 않게 볼 수 있는 듯해서 좋습니다.
The Boy 시리즈를 먼저 읽어서 그런지 선뜻 집어 들고 읽었어요.
조금 어려운 단어가 있어서 엄마가 읽어 주고, 작가가 이 책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아이가 책 먹는 장면을 그리는 영상이 있는데 그걸 보여주니 더 재미 있어 합니다.
올리버 제퍼스의 책은 확장해 줘도 질리지 않게 볼 수 있는 듯해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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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8
'와작와작 꿀꺽 책 먹는 아이'로 번역된 책입니다. 제목 그대로 책을 읽지 않고 먹는 아이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갑자기 책의 맛이 궁금한 헨리, 글자 하나 먹기 시작하다가 책 한권까지 먹습니다. 책을 먹을 수록 똑똑해지는 헨리는 책을 자꾸 자꾸 먹습니다. 그러다가 몸이 아프게 된 헨리는 책들 더 이상 먹을 수 없게 됩니다. 그 후 헨리를 어떻게 되었을까요? 힌트)헨리는 왜 책을 먹기 시작했을까요? 책 읽기를 싫어했기 때문이지요. 책 읽기 싫어하던 헨리가 어떻게 되었는지 재미나게 이야기 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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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The Incredible Book Eating Boy - 어느 날, 아주 우연히 책을 먹기 시작한 소년은 책을 너무나 맛있게 먹게 되고, 먹은 책마다 그대로 머리로 쏙쏙 들어오는 경험을 합니다.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렇지만 너무 욕심을 내면 뭐든 탈이 나지요. 머리에 들어온 지식들이 엉망진창이 되어 아무것도 하지 못하게 되었을때, 아이는 책 먹기를 그만두었습니다. 아주 우연히 책을 읽기 시작한 소년은 책의 지정한 즐거움을 느끼게 되네요. 마지막 페이지에 책을 베어 문 커팅 디테일이 독자들을 깜짝 놀라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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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여기 나오는 주인공은 책을 읽지 않습니다. 먹지요. 왜냐고요? 먹으면 먹을수록 책 내용들을 다 소화해서 똑똑해졌거든요. 그런 재미에 빠져살았던 주인공은 어느날 책을 너무 많이 먹은 나머지 머릿속에 들어있던 지식들이 먹는 속도를 쫓아오지 못해 결국 모두 섞여버리고 맙니다. 결국 주인공은 책을 먹는대신 읽기로 합니다. 책 읽는 재미에 빠진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아이 역시 공감했는지, '역시 책은 읽는게 최고지' 저에게 말을 하더라구요. 이 책을 보면서 똑똑해지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정도 조금은 이해가 가더라구요:) 줄거리도 특이하면서 책 읽는 즐거움을 제대로 나타낸 책이라 생각해요. 읽다보면 제퍼스의 창의력에 감탄하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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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06
우연히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후기가 너무많은거 같아서
작품성이 검증된 도서같아서 바로 빌려보지않고 그냥
바로 샀어요. ^^
샀는데 역시 미리보기대로 재미있네요~
이작가의 책들은 대부분 다 재미있는것 같아요^^
실패가 적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4단계긴 하지만 가끔 보여줘도 괜춘할거 같아요~^^
그림이 쉽게 되어 있거든요~~^^
문맥으로 이해하기 좋을듯~
작품성이 검증된 도서같아서 바로 빌려보지않고 그냥
바로 샀어요. ^^
샀는데 역시 미리보기대로 재미있네요~
이작가의 책들은 대부분 다 재미있는것 같아요^^
실패가 적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4단계긴 하지만 가끔 보여줘도 괜춘할거 같아요~^^
그림이 쉽게 되어 있거든요~~^^
문맥으로 이해하기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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