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3.12
처음은 누구나 어렵고 때론 두렵기도 하죠. 처음으로 학교에 가야하는 날 Chester Raccoon은 눈물이 그렁그렁한 얼굴로 학교에 가기 싫다고 합니다. 엄마 너구리는 Chester의 손에 뽀뽀를 해주고 마음이 힘들 때 뽀뽀손을 뺨에 대고 엄마의 사랑을 떠올려 보라고 해줍니다. 그렇게 마음이 잘 준비된 Chester는 학교로 가기 전 엄마의 손에 뽀뽀를 해줍니다. 아이의 첫걸음을 사랑으로 지켜주는 엄마와 아이가 주고 받는 뽀뽀손 이야기가 참 따뜻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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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학교가기 전날 그 불안한 마음이 잘드러나 있는 책입니다. 아기 너구리는 엄마랑 떨어져서 학교가는걸 거부하고 그때 엄마 너구리는 손바닥에 the kissing hand를 남겨주며 엄마가 항상 함께 있다고 말해주고 그 말에 용기를 내서 학교를 가죠 그리고 헤어지기 전에 엄마의 손바닥에 kissing hand를 해주죠 너무나 뭉클한 이야기 입니다. 아이와 엄마의 사랑이 잘나타나 있어 좋은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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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0
아이가 첫 기관에 가기 전날 읽어주었던 책이었어요. 이 책의 주인공 라쿤도 학교, 첫 사회생활 전에 엄마에게 뽀뽀손을 받은 이야기를 그리고 있거든요. 첫 사회생활이기 때문에 기대보다는 두려움이 클 라쿤에게 엄마는 그의 손에 뽀뽀를 해주지요. 그러고선 언제나 자신이 곁에 있다는 말을 덧붙여 주며 용기를 복돋아주지요. 하지만 두려움도 잠시 막상 학교를 가니 또 거기만의 재미를 찾은 라쿤, 아이의 첫 사회생활 기관을 앞두고 있을 때 읽어주기 정말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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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유치원을 앞두고 있거나 취학을 앞두고 있는 아이에게 (첫 기관 가는) 읽어주기 좋은 책입니다. 이제는 집을 떠나서 다른 곳에 갈 떄 아이가 느낄만한 두려움을 간접적으로 위로할 수 있고, 이에 대한 해결책까지 제시하고 있는 책입니다. 결국 체스터도 불안함을 잊고 학교에 가는 나날들을 즐기게 되었다는 귀엽고 해피엔딩입니다.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아름다워요. 오디오cd의 성우도 목소리가 감미롭습니다.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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