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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30
아이가 마지막 엔딩을 너무 좋아해요! 바람에 이것저것 사람들 손에 잡히지 않고 여러 물건들이 높이 날아가버리는 장면은 그림일 뿐인데도 늘 좋아하더라고요? 내용이 길지 않고 꽤 단순하지만 “blew”만 등장하지는 않아요 바람을 의인화하여 여러 동사를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읽어주는 내내 마음에 들었는데 아이는 자기 수준에 비해 쉬운 그림책으로 느끼는 것 같아 부담없이 읽으니 더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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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은 바람주제일 때 매번 보고있어요.
한글책으로도 잘 봤구요. 반복적인 행동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시키죠.
바람이 불고, 그 바람은 화이트씨의 우산을 휙 낚아채서 날려 보냅니다.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프리실라의 풍선도, 결혼식을 막 마치고 나온 신랑의 모자도, 소년이 날리고 있던 연도 공중에 띄워 날려 보냅니다. 화이트씨와 프리실라, 신랑과 소년은 바람의 장난에 날라간 것들을 잡으러 열심히 따라갑니다. 음원도 특히 좋아서 추천드리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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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1
이 책은 팻 허친스 (Pat Hutchins) 작가님의 책이에요.
팻 허친스 작가님의 책은 서정적이면서도 인생의 통찰이 녹여져 있는 것 같아요.
이 책도 바람이 불어서 사람들의 물건을 하나씩 날려버리는데요. 마지막에 짖궂던 바람이 모든 물건을 내려놓고 바다로 이동해요. 바람에 자신의 물건이 하나씩 날아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사람들의 표정과 그것을 재미나게 구경하던 사람 역시도 자신의 물건이 날아가는 장면을 잘 묘사했어요. 5살 이상부터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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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1
바람이 불어 사람들이 가진 물건들이 하나하나 날아가는 장면이 너무너무 생동감있게 그려져있어요~ CD 음원도 귀에 거슬리지 않고 멜로디도 익히기 쉬워 자주 틀기에 좋구요~ 꽤 어려운 표현도 나와서 새로운 표현 익히기에도 좋아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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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바람이 거세게 분 날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는 책입니다. 바람이 불어 사람들의 물건, 가발까지 날라가게 되었는데, 물건들을 보면서 아이와 함께 누구의 것이었는지, 어디로부터 날라갔는지를 맞춰보는 재미도 있어요. 참 간단한 이야기인데도 불구하고 아이가 참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납니다. 팻 허친스 작가님의 일러스트 역시 그녀만의 매력을 가지고 있어 일러스트 구경도 좋은 그림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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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7
[바람이 불었어]라는 한글책도 좋아했지만... 원서가 더 좋네요.
장난꾸러기 바람이 읽으키는 소동이 그림과 함께 멋지게 표현된 책입니다. 다 읽고나서 날씨나 바람이 가져간 물건들에 대해 이야기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 사람들이 가지고 있던 물건들이 바람에 날려가며, 뒤죽박죽인채로 다시 돌려주는 개구쟁이 소년 같은 바람씨의 매력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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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1
'바람이 불어 각 페이지마다 등장인물이 하나 나오고, 바람으로 인해 각 등장인물의 물건이 하나씩 날간다." 이처럼 글 내용은 굉장히 단순하다. 단어도 쉬운 편이고, 글밥은 정말 없는 편이다. Pat의 책은 내용보다는 그림보는 맛에 보는 책인 것 같다. 그림은 정말 예술이다. 그녀만의 매력이 담긴 빈티지스러운 그림들과 색감은 합본북으로 보기에 아깝다. 단행본으로 접했기에 그녀의 그림을 제대로 감상할 기회가 없었는데, 막상 받아놓고 읽어보니 그림 구경하느라 정신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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