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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7
평범하게 학교에 가던 한 아이의 일상이 전쟁으로 한순간에 무너지는 모습을 아이의 시선으로 담담하게 보여주어 더욱 마음에 깊이 남죠 참 좋아하는 책입니다. 가족과 집을 잃고 홀로 피난길에 오른 아이가 안전한 곳에 도착한 뒤에도 쉽게 받아들여지지 못하는 모습을 보며 전쟁은 폭격이 끝난 뒤에도 계속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게 되요. 특히 학교에서 자신이 앉을 의자가 없다는 이유로 거절당한 아이에게 다른 아이가 의자를 가져다주는 마지막 장면은 참 찡하죠 . 실제 난민 아의 이야기와 전쟁과 난민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언어와 그림으로 전하면서도, 작은 친절과 환대가 누군가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입니다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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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우크라에서 전쟁이 발생하고, 얼마 되지않아 이 책을 알게 되었어요.
아직 전쟁이 무엇인지 모르는 6살 아이에게... 전쟁의 영상이나 사진은 차마 보여줄수가 없었는데 이 책을 그것들을 대신해서 읽어 줄 수 있게되서 기뻤어요.
평화롭던 어느 날, 갑자기 포탄이 떨어지고, 아름답던 나의 동네가 폐허가 되어있다면 얼마나 무서웠을까... 책을 읽을 수록 떨리는 목소리는 주체할수 없었어요.
전쟁이라는게 무엇인지, 아이들에게 간접적으로 알려 줄수 있어서 너무 좋은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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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7
우크라에서 실제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을 만큼, 전쟁이라는 것이 예전의 것이 아닌, 지금도 현재 우리 삶에 참 가깝게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이럴때일수록 전쟁 난민에 대한 의식도도 높아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이 바로 아이들에게 이런 전쟁 난민의 아픔과 슬픔을 지면으로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 싶어요. 너무 어린 연령대는 이해하기 어렵다는 평도 있지만, 너무 잔인한 장면들이 직접적으로 나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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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8
전쟁 혹은 난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여기에 나와있는 소녀는 전쟁으로 인하여 모든 것으로 잃어버렸지요. 학교도, 부모님도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던 집도요. 난민이 되어 먼 길을 떠나 찾아온 곳도 그녀를 반기지 않았어요. 이 책은 난민수용에 대한 메세지를 담고 있어서 아이와 깊은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책이에요. 그렇다고 내용이 너무 심각하게 써있지 않고 가볍게 시로 쓰고 있어 마음에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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