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30
한국어로 된 책을 먼저 사봤었는데 영어로 나온 책도 있어 쌍둥이 책 개념으로 구매 했습니다. 탈것만 좋아하는 3살 남자아이인데 딸기를 좋아해서 그런가 이 책은 이상하게 좋아하네요. 각 페이지마다 크게 딸기가 나오는데 서정정인 그림체에도 불구하고 선명한 색감 때문에 확 눈에 띄구요.(참 먹고싶게 생겼어요) 글밥이 적기도 하지만 그림만 봐도 이해가 잘 되는 것 같아요~
0
신고
구매도서
2019.06.26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책이에요. 누군가 생쥐에게 끊임없이 말을 거는 내용인데 누가 이야기 하는지는 끝까지 나오지 않아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너무 좋은 책입니다. 딸기는 탐내는 그 '누군가'와 딸기를 지키려는 생쥐의 밀당이 참 귀엽게 잘 표현된 책이에요. 결국에는 딸기를 나누어 먹고는 맘 편해지는 생쥐의 단순함 조차도 해피엔딩으로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누가 생쥐에게 말을 걸었을까'' 라고 물어보면 각양각색의 답이 나옵니다^^
1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