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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키리키 영어놀이터 수업시간에 The very hungry Caterpillar
책을 직접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작은 애벌레 인형과
크고 뚱뚱한 애벌레 인형, 나비를 갖고 와서
시연을 하기도 하고 손을 이용해서 알이 나뭇잎에 올려져 있는 모습(an egg lay on a leaf),
애벌레가 나비로 변해서 날아가는 모습 등을 해서 그런지
우리 아이가 더욱 열심히 이 책을 봅니다....
그림은 더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는
너무나도 유명한 저자인 에릭칼이 그린 거고요....
내용은 알이 하나 나뭇잎에 있다가
알에서 애벌레가 태어났는데 아주 작았어요....
작은 애벌레가 먹고 또 먹고....
아무튼 요일별로 뭘 먹었는지
계속 먹는 얘기가 나와요....
너무 많이 먹어서 배탈이 나서
나중엔 큰 잎을 먹고 나았는데
다음날 아주 큰 애벌레로 변하죠....
그리고 번데기로 변했다가
나비로 변했다는 내용이에요...
우리 아이는 cd로 듣는 걸 무척 좋아해서
반복해서 계속 들었어요.
가급적 cd를 같이 이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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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1
배고픈 애벌레는 에릭칼 작가님의 그림책 중 가장 대표작이 아닐까 싶어요. 여기 나오는 애벌레는 배고파서 이것저것 먹기 시작합니다. 처음엔 건강한 채식을 하다가 나중엔 소세지부터 소화불량이 걸리기 딱인 음식들까지 맛있게 먹지요. 그러다 당연히 배탈이 납니다. 이 부분에서 작가님의 유머가 돋보였지요. 결국은 번데기가 되고, 아름다운 나비가 되는 자연과 연계되는 부분도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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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아주 배고픈 애벌레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정말 좋아했던 책인데, 아무래도 그 안에 다이컷들이 되어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아했던 것 같아요. 그것과 함께 층계적으로 점점 커지는 페이지 스타일도 마음에 들었구요. 아이 입장에서는 이런 작은 디테일만으로도 흥미를 갖게 되는 것 같아요. 에릭칼 작가님의 책이다보니 자연에서 소재를 찾아왔고, 작가님 특유의 예술을 느낄 수 있는 책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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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4
The very hungry caterpillar는 책 제목에서 짐작이 가듯이 아주 배가 고픈 애벌레 한마리에 대한 이야기에요.... 이야기는 알에서 애벌레가 깨어나는 걸로 시작됩니다. 애벌레 한마리가 너무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찾아 떠나죠. 월요일에는 사과를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화요일에는 배를 2개 먹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답니다. 수요일에는 자두를 3개 먹었지만 여전히 배가 고팠고요. 목요일에는 딸기를 4개 먹었는데, 아직도 배가 고팠어요. 금요일에는 오렌지 5개를 먹었는데도 여전히 배가 고팠어요. 토요일에는 초콜렛 케이크, 아이스크림, 피클, 스위스 치즈, 살라미, 롤리팝, 체리파이, 소세지, 컵커이크, 수박한조각을 먹고 밤에 배탈이 나요... 그 다음날은 초록색 잎을 하나 먹고 속이 좋아졌어요. 이제 커다랗고 뚱뚱해진 애벌레는 번데기를 짓고 그 안에서 2주를 지낸 후, 나비로 바뀐다는 내용이에요... 단순한 내용이지만, 나비가 어떻게 생겨나는지도 알 수 있고, 반복적으로 되풀이되는 표현들을 통해서 간단한 영어문장을 말할 수 있는 것도 좋고요... 무엇보다, 과일을 먹고 나오는 애벌레의 모습이 마음에 들어요... 유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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