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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고즈넉하고 아름다운 바닷가 마을이 정말 아름답게 그려져 있네요. 이책은 일러스트만 보아도 아깝지 않을 책인데 그 내용도 먹먹하면서 담담한 것이 두고두고 생각나게 하는 감동적인 책입니다. 노래도 자꾸 듣게되고 성우의 음색도 책의 내용과 잘 어울리네요. 약간 허스키하지만 부드럽고 강인한 느낌인데 내용과 조화로와요. 듣기에도 편하구요. 정말 강추입니다. 엄마도 아이도 좋아하는 책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일러스트가 큰 판형이 있다면 그림을 감상하기에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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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9
탄광마을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는 책이지요. 여기 나오는 주인공의 아버지는 탄광에서 일하는 광부입니다. 광부이기에 밖의 빛나는 하늘을 볼수도, 햇빛이 반사되어 빛나는 바다도 볼 수 없지요. 그리고 소년도 곧 아빠를 따라 탄광촌에서 태어난 운명에 따라 탄광으로 들어가게 되겠지요. 뭔가 서글프면서도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탄광촌에 대한 이야기로 연계할 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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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2
탄광촌에서 살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차분한 어조로 그려내고 있는 그림책이에요. 탄광촌에 살고 있기에, 아이는 커서 광부가 될 수밖에 없는 운명을 지니고 있는데, 실제로 옛 탄광촌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숙명이 그렇다고 하지요. 담담한 어조로 밝은 하늘과 해당 하늘을 전혀 보지 못하는 어두컴컴한 땅밑을 대조적으로 보여주는데 마음이 가라앉더라구요. 글밥이 별로 없고 문장도 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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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아름다운 바닷가마을의 모습과 착해보이는 소년의 모습이 따뜻하게 느껴집니다.재조적으로 바다아래에서는 석탄캐는 소년의 아버지 모습이 보여요. My father is a miner and he works under the sea, deep down in the coal mines. 바닷가풍경이 아름답게 보이고 소년이 친구와 즐겁게 노는 서정적인 장면이 지나면 아버지가 땅속에서 석탄캐는 모습이 나옵니다.deep down under that sea,my father is digging for coal. 햇빛비치는 바다모습이 반짝이는 그림이 정말 예쁩니다~소년의 할아버지는 돌아가셨고 바다옆에 묻혀있어요.할아버지도 광부였고 아버지도 광부이고 소년도 광부가 되어야하는 곳이에요. 소년은 광부의 삶을 선택할 수 밖에 없나봐요. 밝은장면과 땅속 탄광을 대비하여 계속 생각합니다.I think about the bright days of summer and the dark tunnels underground.one day it will be my turn. I'm a miner's son.In my town that's the way it goes. 소년도 어른이 되면 광부가 되어야하고 그건 낮의 아름다운 바닷가풍경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없다는 뜻인것 같아요.광부의 아들은 아버지처럼 광부가 되어 살아야한다는 것을 받아들이는 모습이 뭔가 먹먹해지는 기분이 들게 하는 책입니다.바닷가풍경 그림은 정말 아름다워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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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7
우리나라 영월이든 문경이든 탄광촌에가서 접하는 이야기는 눈물나고 한편으로는 자랑스럽고 그런 마음들이 몽글 몽글 솟아나지만..
웬지 이 책은 아름답게만 그려낸 것 같아서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 싶습니다. (배경 국가의 차이일까요..?)
물론 이 책에서도 cemetery 스러운 장면도 나옵니다..
아무래도 산보다는 바다가 배경이라 알고있던 석탄캐는 광부 이야기랑은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오는 책 같습니다.^^
챈트로 듣는 음원은.. 책 분위기가 확 달아나지만...^^; 그래도 챈트 녹음이 된게 신기할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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