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4.01.28
청소기를 밀고있는 머리 긴아빠

못질을하고있는 스포츠머리의엄마

집안구석구석의 그림들

초록목도리를 한 딸

요리하는아빠

드릴질하는 엄마 등등



약간 생소하죠?



눈이 온 어느날 아침

아이들은 snow man을 만든다며 나가요

엄마아빠는 Snow person 이라고 이야기해주시네요



Snow woman 을 만들겠다는 Kate와 Snow man을 만들겠다는 Rupert

스노우맨과 스노우우먼 아름다운 스노우커플을 만들었네요~



다음날

그들은 그 자리에 그대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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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데이비드 맥키 작가님은 아마 알록달록한 코끼리 앨머 시리즈로 많이들 알고 계실텐데, 사실 작가님의 책 대부분은 사회풍자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어요. 이 책 역시 책 제목부터 우리가 늘상 아무 생각없이 쓰고 있는 단어 스노우맨 이라는 단어에 대해 약간의 트위스트를 가해서 스노우 우먼이라고 쓰고 있지요. 왜 맨이라는 단어를 너무도 쉽고 아무렇지도 않게 받아들였는지, 저도 해당 책을 보면서 또 한번 제 자신을 뒤돌아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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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2.12.27
두 아이가 두 명의 다른 눈사람을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아이가 우리는 눈사람(man)을 만들거라고 이야기 하자 부모님은 man이 아니라 snowperson을 만들거란 이야기지? 라며 되묻습니다. 성 고정관념을 깨주는 책이네요. 그림도 크고 글밥은 적어서 아이가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늘 항상 snowman이라고 말했던 그 부분에 대해서도 아이와 이야기 나누어 볼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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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아이가 좋아하는 그림책 작가의 책이라 망설임 없이 구매했습니다. 보통 눈사람은 snowman이라고 하죠. 책을 장바구니에 담고 택배 도착해서 책을 한 페이지 읽을때까지 책의 제목을 Snow Woman로 인삭하지 못했어요. 평소 아무 생각 없이 늘 Snowman이라고 사용하니까요. 이 책에서 snowman, snow woman, snowperson, snowpeopel 이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한 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단어라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평소 자주 사용하는 단어를 아무 의심없이 생각없이 사용하는 습관을 망치로 한 번 쾅 맞은 느낌이랄까요. 책의 내용은 순수한 아이들의 동심을 느낄 수 있고, 그림도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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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3
눈이 오면 만드는 것은 당연히 snowman이라고 생각했는데 엄마도 아빠도 snowperson 이라고 가르쳐주네요. Snowman이라고 할때마다 snowperson이라고 하는데 snow woman 이라고 했을때는 바꿔주지 않는걸 보니 man이라고 남성중심으로 하는 표현을 꼬집어서만 말하는 것 같아요. 남자눈사람 여자눈사람을 만든 아이들 다음 날 보니 snowpeopel은 사라지고 없네요. 이제는 snow bear를 만들러 나갑니다. 짧은 머리의 엄마는 집안곳곳에 망치로 그림을 걸고 아빠는 청소기를 밀고 요리를 하는 그림 등 남녀역할에 대한 고정관념도ㅇ깨기위해서 신경 쓴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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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2.06.05
이 작가의 Not now bernard!를 읽고 반성과 생각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이 책도 반성과 생각을 하게 되는 책입니다. 당연히 눈사람은 snowman이지 했는데 snowwoman일수도 있다는 것을... 그리고 요리와 집안일을 하는 아빠, 짧은 머리로 못질을 하고 가죽재킷을 입고 사진찍어주는 엄마를 통해 남녀 역할의 편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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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4
항상 눈사람하면 '스노우맨'이라는 말을 쓰지요. 사실 'man'이라는 말은 남성을 지칭하는 말인데, 왜 눈사람은 모두 남자라는 단어를 써야하는 걸까, 스노우우먼(여성)이라는 말을 쓰는 것도 익숙해야하는 것 아닌가라는 진지한 물음이 깔려있는 그림책입니다. 하지만 그냥 이런 메세지 상관없이 이야기만을 즐기면서 읽기에도 좋은 그림책이에요. 색감도 그림도 예뻐서 재미있게 읽었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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