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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8
이 책 역시 어렸을 때 제가 정말 좋아했던 책이었어요. 여기 나오는 미스터 래빗을 만난 한 소녀가 자신의 엄마를 위한 선물을 사기 위해 여기저기 찾으러 다니는 이야기입니다. 무지개 빛 하나하나에 맞추어 그에 알맞는 선물을 찾아 아름다운 과일 바구니를 완성한 소녀, 상상만으로도 참 아름답고 예쁘다고 여겼던 이야기였네요. 그림들도 역시나 글에 걸맞게 참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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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이 그림작가가 모리스샌닥 작가 작품이군요.
늘 보면서도 작가도 몰라 봤어요.
이 책은 일러스트가 참 좋습니다.
수채화 느낌 나는 책은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이 책은 뭔가 너무 아름답네요.
글밥은 좀 있는 편입니다.
아이가 8살이 넘어가자 이런 책을 읽어주고 있어요.
엄마에게 선물을 해드리고 싶은 소녀와 토끼의 짧고 단순한 대화의 연속이지만 어딘가 깊이가 있는 글이 역시 샤를로테 졸로토우 작가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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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소녀는 이미 답이 정해져 있는 답정녀이다. 하지만 게속해서 토끼에게 엄마의 선물로 무엇이 좋을까 물어본다.
토끼는 성급하게 결론내리는 대신 이것 저것 제안하며 소녀의 옆에서 편안하게 길동무 말동무가 되어준다.
글작가와 그림작가의 환상의 하모니. 반복적인 문장으로 아이들이 읽기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고 모리스 샌닥의 그림은 산뜻하지 않으나 질리지 않는 색채와 사람같은 토끼의 생김새가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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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03
괴물들이 사는 나라의 그림 작가 작품이라고 해서 선택했어요. 하지만 다른 스타일의 그림이네요. 글밥은 긴편이지만 반복되어 어렵지는 않아요. 내용은 잔잔하기도 하고 단조롭네요. 토끼 아저씨와 엄마 생일 선물을 준비하는 이야기예요. 과일 바구니를 채워가는 소박한 이야기 입니다만 아이는 아직 많은 흥미를 느끼진 않는 것 같아요. 두었다가 나중에 또 읽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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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모리스 샌닥 그림책입니다. 어떤 소녀 하나가 엄마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다가 토끼 아저씨에게 도움을 청합니다. 조건은 엄마가 좋아하는 빨강색, 노랑색, 초록색, 파랑색으로 선물을 하고 싶다는 것이었습니다. 토끼 아저씨과 함께 고민한 소녀가 선택한 엄마의 생일 선물은 바로 여러 가지 색들이 섞여있는 과일 바구니입니다. 큰 반전이 있거나 하는 것은 아니지만 잔잔하니 사랑하는 엄마의 선물을 생각해가는 과정이 아름다운 책입니다. 글밥은 좀 있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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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31
이 책은 소녀가 엄마를 위해 선물을 준비하는데, 한 토끼가 도와주는 내용을 그렸습니다. 워낙 유명한 작가님에 누구나 알법한 모리스 샌닥의 아름다운 일러스트의 조합이니 소장가치가 충분히 있는 책이죠. 저 역시 이 책을 유년기때 정말 좋아했는데, 색깔영단어도 자연스레 익힐 수 있고, 각 색에 맞는 사물이나 동물 등의 단어 역시 습득할 수 있는 책입니다. 물론 엄마를 위해 선물 바구니가 점점 채워지는 모습을 상상하면 읽을수록 흐뭇해지는 책이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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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24
문장도 그림도 잔잔하지만 소녀와 토끼가 나오는 초록색 가득한 그림에 마음이 끌렸던 책이예요. 책 크기는 별로 크지 않고 흔히 보기 어려운 점묘화에 신기함도 느꼈었어요. 대화가 이어지는데 이해하려면 유아보다는 연령이 좀 있는 것이 괜찮겠어요. 엄마에게 선물을 드리려는 아이의 착한 마음도 좋은 소재인 것 같고 대화를 나누는 것이 사람만한 토끼라는 점에서 꿈을 주는 동화임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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