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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5
옥토넛을 즐겨보는 친구들은 더 재미있어할 것 같아요! 책에 나오는 물고기들 보며 옥토넛에 나왔다고 이해도 하고 재미있어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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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6
으앗 보드북인지 모르고 구입했어요! 그래서 판형이 작아서... 이 책은 개인적으로는 페이퍼북이 더 좋더라고요. 그래도 보드북이어도 필름지가 곳곳에 껴 있어서 다행이었네요. 아빠 해마를 비롯한 다른 아빠 물고기들이 새끼를 키우는 것을 볼 수 있고 색채가 너무 예뻐요~! 독후활동으로 스탠실이나 솜 같은걸로 물감찍어서 컬러링등 해볼 수 있는 창작욕구가 샘솟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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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7
아이가 바다동물에 한참 빠져있을 때 해마라는 주제만 보고 덜컥 주문했어요. 주문하고 보니 제가 읽어주기엔 내용이 조금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아이는 그림만 봐도 좋아했어요. 에릭칼의 힘이겠죠? 아이가 에릭칼 책들은 대부분 정말 좋아하는 편이에요. 음원도 들으며 책에 익숙해지는 중이에요. 자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끔 해마책이라며 읽어달라고 가져온답니다. 감동적인 내용이라 소장하며 볼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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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2
그냥 제가 좋아해서 하나씩 모으고 있는 에릭칼 그림책들을 사실.. 저희 아이는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 책은 자기가 꼭 갖고 싶다고 하네요! 책욕심 많은 아들이지만 에릭칼 작가의 책들은 다 엄마아빠가 가져도 된다고 할 정도로 아이가 관심이 없었거든요? (심지어 해양동물 좋아할 때 이 책을 전에 영상으로 보여줬는데 중간에 아이가 화면 꺼버릴 정도로..) 이거 보드북인 것도 체크 안 하고 샀는데다 중간중간 투명필름이 있는줄도 모르고 샀는데 너무 귀여워서 아이랑 난리가 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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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9
에릭칼 작가님의 책은 자연에서 소재를 찾는 점이 참 좋은 것 같아요. 작가님의 책을 읽다보면 자연스럽게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질수밖에 없고, 자연의 아름다움 마저 느낄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프리즘같은 느낌의 작가님만의 특색이 두드러지는 일러스트들을 담고 있어서 예술 측면에서 봐도 아이 입장에 좋은 것 같아요. 어떻게 저렇게 색을 조합해서 저런 신비로운 색감을 낼까 저도 놀랄때가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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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가장 먼저 표지의 알록달록한 해마가 눈에 들어와요. 색감이 너무 예쁨 ㅠㅠ
해마는 척추동물 가운데 유일하게 수컷이 새끼를 낳는다고 하죠.
그 사실을 모티브로 한 아빠 해마의 이야기입니다.

Mrs. Seahorse는 Mr. Seahorse의 주머니에 알을 낳고
Mr. Seahorse는 알을 품고 돌아다니며
자신과 비슷한 처지(?)의 다른 바다생물들을 만납니다.

Mr. Trumpet fish는 Mrs. Trumpet fish가 nest에 알을 낳아서
그들이 부화할 때까지 잘 돌볼거라고 하구요,
Mr. Tilapia는 입 가득 알을 물고 다니죠.
머리 위에 알을 올리고 다니는 Mr. Kurtus도 만나고
긴 배를 따라 알을 달고 다니는 Mr. Pipe도 만납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아기 해마들이 알에서 깨어나
하나씩 아빠 해마의 주머니에서 빠져나오는데요,
다시 주머니로 들어가려는 아기 해마에게
아빠 해마는 "I do love you but now you are ready to be on your own."이라고 말합니다.

아이에게도 언젠가 저렇게 말해주면서
아이 스스로 자신의 삶을 개척하며 나아갈 수 있게
용기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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