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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예방 주사를 맞으러 병원에 가는 사자 친구의 긴장되면서도 용기 있는 하루를 그린 이야기입니다. 주사가 무서운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대변해 주는 사자의 모습이 큰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두려움을 극복하고 씩씩하게 치료를 마치는 과정을 통해 아이들에게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따뜻한 색감의 그림과 다정한 이야기는 병원을 무서워하는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심어주고, 건강을 지키는 소중한 습관에 대해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기특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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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26
파스텔톤의 이쁜 삽화가 마음에 들어서 골라봤어요. 의외로 글이 편안하게 읽히고 왜 한국어 지원이 되는 둣한 착각이 들지 했더니 작가님이 우리나라분인가봐요. 병원에 갈땐 아이들은 다 무서워하지요. 왜 무서워하는지 모르겠지만 무섭다고 학습이 되어있나봐요. 나는 할 수 있다고 큰소리치는 것도 다 똑같나봐요. 일상적인 이야기가 이쁘고 편하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다른 책들도 분위기가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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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19
이거 우리말 책도 대박책이죠. 제목이 으르렁 소아과였던 것 같습니다. 저는 쌍둥이책은 우리말책은 보여주지 않는데, 어느 날 도서관에서 애가 찾아냈더라고요 ㅎㅎㅎ 염혜원 작가님 책은 재미있고 따뜻해서 아이에게 늘 사주고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부모가 일상생활에서 자주 하는 대화가 영어 표현으로 나오니 저도 많은 공부가 됩니다. Lion needs a haircut과 함께 아이가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들이 소재로 다루어지니 아이도 흥미롭게 봅니다. 최근 예방접종 가기 전에 이 책 읽으면서 자기는 Lulu처럼 씩씩하게 맞을거라며 다짐했답니다.(실제로는 많이 울었지만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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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7
한글책을 도서관에서 대여해서 보여준적이 있는데 너무 좋아해서 원서로도 구입한 책입니다. 아이가 넘 좋아하는 소아과 소재라서 재밌게 보았어요.
오빠가 동생 앞에서 무섭지 않은척하는 모습이 귀엽고, 예방주사도 용감하게 맞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워서 아이도 이 책보고 나도 주사 잘 맞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책입니다. 쌍둥이북은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오빠가 동생 앞에서 무섭지 않은척하는 모습이 귀엽고, 예방주사도 용감하게 맞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워서 아이도 이 책보고 나도 주사 잘 맞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책입니다. 쌍둥이북은 아이가 영어를 좋아하게 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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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30
첫째가 엄청 좋아하네요. 매알 읽어달라고 가져와요. 자신의 경험담 같은 이야기라서 그런가봅니다. 아직 아이 수준보다 살짝 높은 책이라 좋아할까 고민했는데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그런 잘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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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1
부드러운 색감의 귀여운 그림체와 어린시절 아이들이 흔히 겪는 에피소드들을 따스한 시선으로 담아내는염혜원 작가의 그림책을 참 좋아합니다. 이 책에서는 주사맞으러 가기라는 아이들이 싫어하고 무서워하는 소재를 귀여운 사자 남매를 주인공으로 그려내고 있어요. 병원에 가기 전 넌 다 큰 사자니까 걱정안되는데 동생이 걱정이라며 오빠를 세워주는 아빠 사자의 밑밥깔기 접근법은 엄지척감이네요. 병원가서 검사받는 과정도 영어로 읽어볼 수 있어서 좋고 꼭 감은 눈과 꽉 쥔 손이 주사맞는 순간의 긴장감을 생생히 전해주는 그림도 공감가고 재미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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