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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13
엄마가 한글책으로 먼저 읽었어요. 이런 소설을 원서로 즐길 수 있는 아이로 자라주어서 고맙고 기쁜 마음으로 주문했어요. 도입부만 잘 넘긴다면 몰입되어서 휘리릭 읽어나가다가 반전에 놀라게 될 거예요^^ 다만 주인공의 여자로서의 성장과 인물들과 겪는 갈등요소 중에 성적 묘사들이 있어서 아이의 연령을 고려하셔야 할 것 같아요. 참고로 제 아이는 고 1입니다. 중등? 중3? 이상은 되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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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8
근래에 읽은 소설 책중 제일 흡입력있고 기억에 많이 남는 책이네요. 몰락한 집안과 전쟁의 상처로 가정 폭력을 일삼는 아버지 때문에 어머니를 시작으로 형제들이 모두 집을 떠나고 나중에는 아버지마저 집을 나가자 해안습지 지대의 낡은 판잣집에 홀로 남겨지게된 카야. 지독한 외로움속에서도 자연을 친구삼아 홀로 살아남는 그녀의 삶이 안쓰럽기도 하고 감동적이기도 합니다. marsh girl이라 부르며 그녀를 무시하고 차별하는 마을사람들속에서도 백인인 그녀를 끝까지 도와주는 사람들은 흑인부부인 것이 인종차별이 만연하던 시대에 아이러니하기도 하구요. 카야가 살인누명을 벗어서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에 숨겨져있던 반전은 끝까지 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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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3
Where the Crawdads Sing 이 책은 가재가 노래하는 곳이라는 번역서로 나온 유명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어본 사람들은 하나같이 모두 다 추천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어요~!
스릴러 형식의 책이 너무 재미있어서 읽게 되었는데, 소녀의 성장이야기까지 담겨져 있어서 어른들이 읽기에도 너무 재미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주변에도 다 추천했는데 재미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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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9
Marsh Girl이 바클리 코브에서 유령으로 떠돈다는 대한 소문은 벌써 몇 년째이지요. 그러던 1969년 한 잘생긴 청년, 체이스 앤드류스가 죽임을 당하자 모두가 카이야 클락, 즉 마쉬걸이라고 불리는 그녀가 죽였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그녀는 살인을 저지를만한 여인이 아니었지요. 똑똑하고 의지와 열정이 가득한, 마쉬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고 있는 여인일 뿐이지요. 마쉬에서 벗어나 그녀의 야생미를 펼치는 순간 놀라운 일들이 벌어지게 되지요.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너무도 유명한 소설입니다. 감동 가득한 소설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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