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0.10.23
모두 잠든 밤에 일을 해야하는 직업에는 어떤것이 있을까요? 집집마다 까만창문들. 하늘에 떠있는 유난히 노오란 초승달빛이 고요한 밤이라는것을 여실히 드러내줍니다.
소년방의 파란색 벽지와 초록색 가구에서 차가움과 편안함이 동시에 느껴지네요. 모두가 잠든밤에 일어나 속살과 속옷을 보여가며 열심히 운동화 끈을 묶는 소년의 모습이 귀여우면서도 당차보입니다. 방안의 빨간색 소품들이 새벽에 신문을 돌리는 어린소년이 꼭 안타까운것만은 아니라는듯 밝게 자리잡고 있습니다.일하기전 아침밥도 꼭 챙겨먹고. 신문들도 꼼꼼히 정리해 묶는 모습에서 책임감이 묻어나네요. 자전거에서 새어나오는 작은 불빛이 어두운 밤길로부터 소년을 지켜줍니다.
신문을 돌리는 불쌍한 소년이라기보다는 자신의 일을 묵묵히 성실하게 해나가는 당찬소년에 더 가깝게 느껴졌어요.
신고
구매도서
2020.08.12
사실 스토리 모르고 구입했어요..
첫 한두페이지 보면.. 아이가 좀 가여워요 .. 우리 어릴 땐 가정형편이 힘든 아이들이 신문을 돌렸으니 ㅎㅎㅎ 외국은 용돈벌이, 자립심키우기 위한 성장 과정 중 하나일텐데... 암튼 짠했는데.. 신문돌리면서 새벽에 동이 터오고 아침이밝아오는 과정이 묘사되어있는데...어느새 애잔한 마음은 없어지고.. 아름답고 평온한 아침을 젤 먼저 맞이하는 이 소년이 얼마나 부럽고.. 기특하던지 ㅎㅎㅎ 집에가서 가족들이랑 아침을 같이 누리면 더 좋겠건만 ㅎㅎㅎ 피곤하니 방에가서 자는거 보고 좀 피식하기도 했어요 ㅎㅎㅎ
신고
구매도서
2020.07.10
이른 새벽 따뜻한 이불 속과는 달리 밖은 아직 추워요. 신문배달 소년과 그의 개는 힘들지만 몸을 일으켜 모두 잠든 집에서 조용히 아침을 먹고 배달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몸이 기억하는 길을 따라 배달을 하고 돌아옵니다. 집은 아직 어둡지만 이미 아침을 맞은 가족들의 소리들로 채워졌고 소년은 온기가 남아있는 침대속으로 들어갑니다.
소년을 따라 가면서 그가 느낄 새벽공기의 차가움과 상쾌함 모두 잠든 새벽 혼자 일어나 일을 하면 느끼는 행복감을 같이 느낄수 있었어요.
저도 너무 좋았지만 5세 아들도 아주 좋아했어요. 이번에 구입한 책 중에 가장 잘 읽었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빙그레 웃던 아들은 무엇을 느꼈는지 궁금하네요.
신고
구매도서
2020.05.21
서정적이예요
잠수네 적응2단계인데 몇번듣더니 읽어요
내용도감동
신고
구매도서
2020.05.06
주인공은 모두가 아직 잠들어있는 새벽에 일어나 강아지와 함께 신문 배달 준비를 한다. 주인공은 모든 일이 몸에 밴듯이 자연스럽게 물 흐르듯 해낸다. 모든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와보니 엄마 아빠는 일어나서 달콤하게 이야기 하고 있고 누나는 일어나서 만화를 보고 있다. 주인공은 다시 침대로 들어가 잠을 이룬다. 그리도 강아지와 함께 꿈나라로 떠난다. 에세이를 보는 느낌이다.
신고
구매도서
2020.03.06
이 작가가 바로 대부분이 다 알만한 도그맨 , 빤스맨 작가인건

알고 계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만큼 저희 아이들 부터가 너무 좋아하는 작가라서..

관심을 갖고있던 중에 칼데콧 상까징 수상을 했다기에...

게다가 일러스트도 참 좋아보여서 고민 없이 주문했어요...

상을 받을만큼 예술성도 작품성도 모두 모두 정말 뛰어나네요~~^^

잘 봐야겠어요%~
신고
구매도서
2020.03.03
제목을 보자마자 어릴 적 존재했던 신문배달부가 생각났어요. 새벽 일찍 일어나 집집마다 신문이요! 를 외치며 가장 먼저 아침을 알려주었던 인물이 책 속에 있다니.. 그런데 어른이 아니라 아이다. 내용은 매우 간단하다. 아침에 일어나 신문배달 준비를 하고 신문 배달 후 자기 방으로 컴백. 그런데 배달하는 소년의 뒤로 펼쳐지는 그림이 참 아름답다. 은은한 색채의 아름다움에 그림을 또 보고 또 보고..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직업이라 아이들과 이야기 해볼만한 소재도 있고, 칼데콧 수상작답다
신고
구매도서
2020.02.29
색채사용이 돋보이는 그림이 아름다운 책 입니다.
매우 짧은 책이지만 그림만큼이나 뭉클하고 여운이 남는 책이지만,
아쉽게도 아직 어린 유치원생에게는 그런 감동은 크게 와닿지 않는 것 같아요.

아이가 배달하고 있는 신문은 무엇인지
왜 새벽에 그런일을 하고 있는지,왜 아이가 그런일을 하는건지
이상하다고 생각드는지 이것저것 질문이 많았어요.
그리고 별로 다시 읽고 싶어 하지는 않더라구요.
조금 더 커서 꺼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신고
구매도서
2018.11.19
유머스러운책을 좋아하는 우리 아들는 이 작가의 책을 참 좋아하는데요. 이 책은 유머스럽지 않지만 참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네요.
지금은 거의 신문을 배달시켜 보지 않아서 아이가 신문배달소년을 이해 못 할 것 같아 잠깐 설명해주었더니 그 소년의 마음을 더 잘 이해하는 것 같았어요.
너라면 이럴 때 어떨것 같아? 하고 물었더니.. 난 자전거 타면서 운동하는 것 같아서 좋을 것 같아.. 하네요..
신고
구매도서
2016.08.03
모든 사람들이 따뜻한 침대에서 자는 시간에 추운 새벽에 일어나 신문을 돌리는 소년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차가운 공기를 가르며 신문을 준비하고 강아지와 함께 자전거를 타고 나가 배달을 합니다.
이 시간을 사랑하고 행복을 느끼는 소년~
꼭 신문을 돌려야하는 그런 이유는 나와있지 않습니다.
새벽을 나타내는 어둑한 그림이 그런 것들을 생각지 않아도
이 일 자체를 감사히하는 아이의 모습에 나와 있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2016.03.10
영책을 고를때도 내용과 그림을 다보는데 잠수네 추천목록에 있길래구입
역시나 내용과 그림이 힐링이되네요 아들이 신분배달을 하고싶다하네요ㅋ여러번듣고 읽고 반복하는 그림책중하나입니다
그리고 색감이 좋아서 맘에 특히드는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14.12.26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는 데브필키 작가의 그림책입니다. 데브필키 책은 다 배꼽빠지게 웃기는 책만 있는 줄 알았더니만.. 이렇게 가슴 따뜻한 책도 만들었군요~!!!

아직은 더 자고 싶을텐데 새벽에 일어나서 신문을 돌리는 소년과 소년의 친구인 개, 그리고 그 시간을 너무나 행복해 하는 소년을 보는 내 마음도 흐뭇해 집니다. 신문을 다 돌린 후 해가 막 뜨려는 시간에 소년은 개와 함께 꿈나라로 간답니다. ^^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