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7
에릭칼 작가님의 책들은 프리즘으로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화사한 색상들로 이루어진 그림들을 구경할 수 있어 그림책으로써의 효과를 확실히 볼 수 있는 책들이지요. 작가님의 책들은 대부분 자연에서 소재를 찾고 자연적인 모습들을 보여주면서 스토리를 이끌어나가기 때문에 내용면에서 성장하는 아이들이 보면 정서적으로 좋을 책들입니다. 작가님의 책을 읽다보면 아이 뿐 아니라 저 역시 배우는 점을 찾을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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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8
아빠 해마 이야기 한글책으로 소장하고 있습니다. 그림책을 몇번씩 아이와 같이 읽어보면 너무 괜찮은 책이라고 생각해서 원서로도 구입했어요.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면 배울게 많은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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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에릭칼 작가님의 Mister Seahorse 표지에 해마 그림이 있길래 무슨 내용일까 궁금했는데 알을 품은 아빠 해마 이야기네요. 엄마 해마가 낳아준 알을 배주머니에 넣고 부화할때까지 잘 돌봐줘야 한다는 사실! 저도 책을 보기 전까지는 몰랐어요. 부화를 하기 전까지 알을 낳아 돌보는 다른 바닷속 친구들도 만나게 되는데요. 마지막에 아빠 해마가 부화한 아기 해마에게 한 말이 인상적이에요. "난 너를 사랑하지만, 이제부턴 스스로 살아갈 준비를 해야 한단다." 아이를 키우는데 최종목표는 온전한 독립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여러모로 의미있게 다가왔고 좋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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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에릭칼 작가님의 책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핑크색과 오렌지색, 그리고 푸른빛이 너무 눈에 선명하니 띄어서 도서관에서 먼저 보았던 책이예요. 그리고 책을 열어보니 필름지까지 다른 재질의 페이지까지 있어서 너무 신선해 보였어요. 해마에 대한 주제책은 잘 없어서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잘 보았답니다. 글밥은 좀 있지만 그래도 어렵지 않게 보실 수 있어요. 문장구조도 쉬운편이고,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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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에릭 칼 작가님 특유의 그림과 색체가 인상적이라 바로 작가님이 누군지 알아챈 책입니다. 투명한 필름지가 있는 독특한 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한답니다. 엄마 해마가 아빠 해마의 배 주머니에 알을 낳아주면 그 알들이 부화할 떄까지 아빠 해마가 돌봐주는 이야기예요. 수컷이 알을 돌보는 동물에 대해 이야기도 나누고 즐거운 영어책 읽기 시간이 되었습니다^^ 숨어 있는 물고기찾는 재미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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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역시나 에릭칼 작품 답게 좋은 그림과 어렵고 꽤 많은 글들이 함께 있는 책입니다. 저는 에릭칼 작품들을 좋아합니다. 아주 좋아합니다. 에릭칼의 여러 작품들을 보면서 마치 리더스 교재 처럼 글 읽는 용도로 활용해도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만큼 글밥 수준이 만만치 않거든요. 이 책은 특이하게도 책 중간 중간에 뭔가를 넣었습니다. 그건 직접 보시면 뭔 얘기인지 아시게 될거구요. 아이는 일단 첫 느낌이 그걸 보고 무섭다고 하더군요. 그러고 보니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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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아빠 해마 이야기" 입니다. 새끼를 돌보는 아빠 동물로 유명한 동물이 몇 있지요. 물자라, 가시고기 등 해마도 아빠가 알을 돌보는 특별한 동물입니다. 해마가 엄마가 알을 낳으면 아빠가 배 주머니에 그 알이 넣고 부화할 때까지 돌본다고 합니다. 엄마의 사랑에 모자람이 없는 아빠의 사랑을 에릭 칼의 칼러펄한 바닷 속 풍경을 그림으로 즐길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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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아빠의 부성애를 다뤄서 조금은 신선하게 다가왔어요.
해마는 종종 수족관 가면 있는데 이런 부성애가 있다니 놀랍네요.
사람에게도 모성애가 중요하지만 그만큼 부성애의 영향력도 크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요즈음에 편부모 가족이 많은데요. 엄마 없어도 아빠와 함께 사는 아이들을 보면 아빠의 부성애가 더욱 크게 작용할 거 같고 아빠의 역할이 매우 큼을 실감합니다. 이 세상의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버님들께 이 책을 추천해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