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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7
h마트에서 울다 라는 한글책은 아직 안읽었는데 영어책을 먼저 읽고 싶어서 샀어요
워낙 유명하고 공감할만한 내용이 많다고해서 구매했어요
저도 엄마를 떠나보내고 그리워하고 있어서 많은 공감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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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재밌게 잘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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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0
표현이 마냥 쉽진 않지만 한국 음식 및 이야기가 많아서 낯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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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6
한국어버전으로 읽었는데 너무 감동적이라 영어착으로도 읽어보려고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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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0
미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에게 나고 자란 미쉘 자우너라는 이름의 인디밴드 가수가 쓴 회고록이다. 미국의 대표적 한국 식품가게인 h마트에서 운다는 독특한 제목이 눈길을 끄는데 저자가 갑자기 아파서 세상을 떠난 어머니와의 시간들을 특히 한국음식들을 통해 회상하는 내용을 잘 담고있는 제목같다. 사춘기 딸아이의 엄마로 일견 이 작품의 딸과 엄마사이에 내 모습이 투영 되는 것 같고, 나이가 들어가는 엄마의 딸로 언젠가 헤어질 엄마를 나는 어떻게 기억하게 될까 많은 생각을 하게 한 작품이다. 한국음식에 대한 자세한 묘사도 흥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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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5
에이치 마트에서 울다, 는 미국 이민자의 삶을 엿볼 수 있는 책입니다. 내 나라가 아닌 다른 낯선 곳에서 정착을 하고 살아간다는 것, 그러면서도 자신의 나라가 아니기에 '내' 나라에 대한 정체성을 어떻게든 심어주고자 했던 어머니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작가님의 실제 이야기를 쓴 회고록이라 더 마음에 와닿고, 작가님과 함께 울음을 함께 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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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아픈 엄마와 함께한 시간과 유년 시절을 넘나들며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담히 써내려간 기록이에요.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부터 한국 문화, 음식을 접해왔지만 스스로 미국인인지 한국인인지 정체성이 혼란했고
엄마와 딸의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한편으론 엄마를 이해할 수 없었던 주인공은 엄마의 암투병과 이별, 애도의 기간을 통해 엄마의 삶과 엄마가 자신에게 남긴 모든 것들을 온전히 받아들이고 이해하게 됩니다.
음식은 엄마가 딸에게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이었는데, 엄마에게 요리를 배운 적은 없지만 H마트에 가서 재료를 사와 엄마가 만들어준 음식들을 하나씩 만들어 먹으며 이별 후의 아픔을 회복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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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0
Crying in H Mart 이 책은 H 마트에서 울다 라는 번역서로 유명한 책입니다!
이 책은 암에 걸린 친정 엄마와의 이야기를 그려낸 책입니다.
음식에 대한 추억과 회상으로 엄마와의 시간을 다시금 그려볼 수 있는 책인데요,
엄마와 같이 먹었던 음식을 해봄으로써 엄마의 사랑에 대해 느껴보면서 자기 자신에 대해서도 돌아보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며 눈물이 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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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오레곤에서 살고 있는 아시아인들의 모습을 그리고 있는 책입니다. 아시아 엄마의 특징인, 성공에 대한 집착과 욕심, 그리고 고통스러웠던 청소년기, 서울에 있는 작은 아파트에서 할머니와 함께하던 소중했던 시간들. 엄마와 밤늦게 음식을 먹으면서 이런저런 추억을 나누는 모습이 등장하지요. 크면서 한국의 정체성을 잃어가던 참, 자신의 엄마의 암을 발견하고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비로소 찾아가는 작가의 자전적 소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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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2
아이가 읽은건 아니고 엄마인 제가 읽었는데요.....

친정 엄마와 사이가 좋지 않은데, 엄마에 대한 미움이 조금 가라앉을 만큼 좋은 영향력을 준 책입니다. 한국 음식과 한국 문화에 대한 묘사가 어색하거나 불편감 없이 잘 묘사되어 있어요.
스토리텔 음원이랑 같이 청독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원서도 강력 추천이고, 읽으신다면 저자가 읽어주는 음원이랑 같이 들으셔도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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