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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0
존 버닝햄의 잔잔하고 서정적인 그림체가 특징이에요. 한 페이지씩 넘어갈 때마다 아이가 할아버지와 보내는 시간이 그림으로 표현되요. 뒷부분에는 할아버지가 없고 빈 의지가 나와요. 특별한 설명없이 자연스럽게 이해되는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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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3
존 버닝엄의 잔잔하고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할아버지가 소재라 더 감동적인 따뜩한 그림책이라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글밥 수준은 약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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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손녀와 할아버지가 함께 보내는 일상의 따뜻한 순간들을 담은 그림책이에요. 특별한 사건 없이도 서로를 바라보고 이야기 나누는 장면 속에서 가족의 사랑과 세대 간의 연결을 느낄 수 있지요. 글은 짧지만 그림이 많은 이야기를 전해 주어, 읽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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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아이보다 제가 더 감동받았던 이야기예요.
아직 아이에게는 나이듦, 죽음 이런 이야기들이 크게 와닿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잔잔한 이야기 속에 할아버지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했는지, 또 아이는 얼마나 할아버지를 사랑했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책을 덮으면서 저는 좀 울컥했는데, 아들은 저만큼 감흥을 느끼지는 못한 듯해요. 아이가 제 나이가 되어서 읽었을때는 또 다르겠지만요.
아직 아이에게는 나이듦, 죽음 이런 이야기들이 크게 와닿지 않는 것이 당연하겠지요.
잔잔한 이야기 속에 할아버지가 얼마나 아이를 사랑했는지, 또 아이는 얼마나 할아버지를 사랑했었는지를 느낄 수 있어요.
책을 덮으면서 저는 좀 울컥했는데, 아들은 저만큼 감흥을 느끼지는 못한 듯해요. 아이가 제 나이가 되어서 읽었을때는 또 다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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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2
그림이 잔잔하면서도 색감이 있고 글밥이 많지 않아 구매하게 되었어요. 자극적이고 유머러스한 소재만 좋아하다가 요런 느낌의 책이 독특하게 다가오네요. 잔잔한 그림이 자칫 잘못하면 지루하고 심심하게 다가오기 마련인데.존버닝햄 작품은 디테일이 살아있고 색감이 있어 좋네요.
손녀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고 대화하시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노곤함이 함께 느껴지네요ㅎㅎㅎ.
조부모님 눈에 손주들은 항상 귀엽고 깜찍하죠.
손녀 눈높이에 맞춰 놀아주고 대화하시는 할아버지의 사랑과 노곤함이 함께 느껴지네요ㅎㅎㅎ.
조부모님 눈에 손주들은 항상 귀엽고 깜찍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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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Granpa
존버닝햄 할아버지 작품은 읽어야 매력을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처음엔 그림도 익숙하지 않다가
점점 더 익숙해지는 느낌이에요
맥력에 빠지고 싶다면 곱씹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주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쓰시기 때문에 더 흥미가 배가되구요
아이들도 처음엔 흘려보다가 점점 몰입해서 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존버닝햄 할아버지 작품은 읽어야 매력을 느끼게 되는 작품입니다!
처음엔 그림도 익숙하지 않다가
점점 더 익숙해지는 느낌이에요
맥력에 빠지고 싶다면 곱씹어 읽어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주 평범한 소재를 가지고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을 쓰시기 때문에 더 흥미가 배가되구요
아이들도 처음엔 흘려보다가 점점 몰입해서 보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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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그림책만이 줄 수 있는 감동이란 게 이런거겠지 싶은 책입니다. 할아버지와 손녀가 함께 한 시간들이 잔잔하게 펼쳐집니다. 존 버닝햄의 그림은 또 얼마나 찰떡인지.... 아이에게 읽혀 줄 책으로 고른 거지만 엄마에게도 감동이 큰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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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1
그래 우리 꼬마아가씨 잘지냈니~하며 두팔 벌려 손녀를 반기는 할아버지의 모습으로 시작되는 이야기. 할아버지와 소녀의 대화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대화와 그림을 통해 따뜻하고 평온한 일상이 계절의 변화와 함께 그려지는데 마지막 이별로 슬픔과 감동을 주네요. 할아버지가 아기였던 때가 있어요?라는 질문도, 눈길에 미끄러질까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조심하시라는 표현도 일상적이면서 좋더라고요. 소녀의 엉뚱하고도 아이다운 질문들도 귀여웠고요. 비어있는 초록의자를 바라보는 소녀의 모습에서 울컥했지만 다음 장면에서 동생을 유모차에 태우고 뛰어가는 모습에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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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04
번역판으로도 나와 있는 책인데 표지가 원서가 더 예쁜 것 같다. 문장도 영어로 읽었을 때가 더 묘미가 좋은 것 같다. 할아버지와 손녀의 추억들을 아름다운 시처럼 표현했는데 마지막 페이지를 보는 순간 결국 울컥 눈물이 나오고야 말았다. 아이도 언젠가 좀 더 나이가 들면 마지막 페이지를 보는 순간 눈물을 흘리겠지. 잔잔하고 예쁜 이야기, 그리고 끝은 진한 감동으로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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