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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30
오래된 고전이라 아이가 읽기에는 조금 딱딱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생각보다 이야기의 흐름이 단순하면서도 긴장감이 있어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주인공 Jonathan이 심부름을 위해 Hemlock Mountain을 넘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니 자연스럽게 다음 내용이 궁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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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01
지금 감성으로 생각하면 이해 안되는 일들이지만, 8살을 혼자 큰 냄비를 갖고 오라고 산을 넘게 하다니요! ㅋㅋ 하지만 재밌어요. 오래 살아 남은 책들은 역시 이유가 있네요~ 특히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볼 맛이 더 나요. 글이 쉽고 글밥도 적은데 ar이 3.5 라서 애들 자신감 세워주는데 좋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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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긴 시리즈의 챕터북을 싫어하는 아이라 초기에 쉬운 소설책을 많이 찾아보다가 구매한 책입니다. 이야기가 짧지만 재미있어서 휘리릭 읽을 수 있었습니다. 두꺼운 소설책 넘어가기 전에 읽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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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3
아이들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책인 것 같아요. 의성어, 의태어를 보기에 괜찮아요. 저는 아이와 같이 보려고 두권을 샀는데, 인쇄 상태가 좋지 않은 부분이 똑같이 있어요. 그렇지만 읽는데 문제가 될 정도는 아니예요. 아마 인쇄 자체의 문제라 모든책이 같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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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2
산에는 정말 곰이 안나올까? 걱정하면서도 Jonathan은 엄마 심부름을 가요. 커단 냄비를 빌려와야하는데 그만 비스킷 냄새가 너무 좋아서 아구아구 먹고는 그만... 시계 아무리 크케 틱탁울려도 안들리고..
그런데 곰고기 스테이크, 정말 맛날까요?
그런데 곰고기 스테이크, 정말 맛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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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23
필독서중 하나긴 한데, 진도가 잘 안나가는 책이긴 해요. 그래도 필독서 중 얇고, 내용이 심오한 것에 비해 단어등은 어렵지 않고, 그 경계 어딘가에 있는 약간 애매한 책 같아요. 아이가 읽긴 했는데 좋아하진 않았지만, 엄마는 또 읽히고 생각해 볼법한 내용들이 있어서 좋아하는 머 그런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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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주인공 Jonathan는 엄마의 심부름으로 Hemlock산 너머 사는 외숙모에게
큰 솥을 빌리러 갑니다. 산 속에 곰이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레 겁을 먹은 Jonathan에게 엄마는 Hemlock 산에 곰이 없다고 말하지만 솥을 들고 돌아 오는 길에 곰과 마주치게 되어 겁을 먹지만 지혜롭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가 여운을 남기는 도서 입니다.
큰 솥을 빌리러 갑니다. 산 속에 곰이 산다는 이야기를 듣고 지레 겁을 먹은 Jonathan에게 엄마는 Hemlock 산에 곰이 없다고 말하지만 솥을 들고 돌아 오는 길에 곰과 마주치게 되어 겁을 먹지만 지혜롭게 풀어 나가는 이야기가 여운을 남기는 도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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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31
선물을 가지고 할머니에게 가기위해서는 Hemlock Mountain을 넘어야 하는데 이 산은 곰이 산다는 전설이 내려져 있는 산이에요. 두려움을 느끼지만 내가 해야하는 일이 있어 책임감으로 두려움을 이기고자 노력하는 소년의 마음을 엿볼수 있었어요. 용기를 가지며 두려움을 이겨내려는 소년을 보면서 아들도 이책을 보며 어려운 상황속에서도 이겨낼수 있는 마음을 배울수 있기를 바라면서 구입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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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7
There aren't bears on Hemlock mountain.. Are there? When Jonathan gets sent to collect a big pot for his Aunt Emma, He gets assured that there are no bears on Hemlock mountain. But not everything your Mother tells you is corr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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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4
I think my kids enjoyed this even more than The Courage of Sarah Noble! It's great for reading aloud to young listeners and I'm sure my kids will pick it up again once they're able to read it themselves. I love the illustrations on the inside, I just wish it had the original cover design and came in hardcover (Sarah Noble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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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11
원서를 읽히는 집이라면 한번 쯤 거쳐가는 책일 것 같습니다.
한 소년이 엄마의 심부름으로 이모네 POT을 가지러 햄록산을 넘어가죠.
사실 산이라 표현했지만 언덕쯤인 산이지요.
하지만 그 산에는 곰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소년의 공포감이 슬쩍 느껴지기도 합니다.
뒷 부분에는 자신이 없는 척을 하려고 팟을 뒤집어 쓰는데...
웃음이 피식 나는 구석도 있으니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한 소년이 엄마의 심부름으로 이모네 POT을 가지러 햄록산을 넘어가죠.
사실 산이라 표현했지만 언덕쯤인 산이지요.
하지만 그 산에는 곰이 살고 있을지도 몰라요.
소년의 공포감이 슬쩍 느껴지기도 합니다.
뒷 부분에는 자신이 없는 척을 하려고 팟을 뒤집어 쓰는데...
웃음이 피식 나는 구석도 있으니 아이들에게 쉽게 다가가기 좋은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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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중학년 아이들이 아슬아슬한 모험을 간접 체험하며 긴장감과 재미를 온전히 느끼고, 험준한 산길을 헤쳐 나가는 주인공의 용기를 보며 뭉클한 성장의 자극을 받게 된답니다. 터무니없는 듯하면서도 묘하게 빠져드는 클래식한 모험의 매력이 가득해 책 읽는 재미를 톡톡히 알려주는 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