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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유명한 책이고 여러 북클럽이나 전문가들이 추천했던 책인데 어쩐지 화나있는 표지가 불편해서 들여다보지 않던 책입니다. 웬디북클럽을 통해 읽게 되었네요. 아이의 감정에 따라 색이 변한다는게 유독 눈에 들어옵니다. 화가 났을 때 어떻게 그 화를 풀어나가는지 잘 설명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는 주인공이 화내는 장면을 불편해해서 나중에 보여주자 하고 일단 꽂아뒀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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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누구나 화가 날 수 있지만 그 화를 다스리는 법을 어른도 잘 모르고 잘 다루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책 속의 소피라는 아이는 자신만의 방법으로 화난 감정을 다스리고 해소하는 법을 알고 있어서 건강한 어른으로 잘 자라겠다는 생각을 해 보게 됩니다. 아이 보다도 엄마인 제가 소피가 화났을 때의 소용돌이치는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더 유심히 보았다죠.ㅎㅎ 이 책을 읽은 다음 날 아침에도 등원 준비하는 아이와 실갱이 하다가 화내고 짜증내고 나서는 가라앉지 않는 마음을 달래며 소피처럼 달리지는 않고 무작정 걸었더니 다시 평정을 되찾은 에피소드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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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먼저 북 커버를 보고 아이는 말합니다.
화난 것 같지는 않은데? 페이지가 넘어가며 분명한 색의 그림들을 보며 아이도 무언가 느끼나 봅니다.
엄마는 화날 때 어떻게 해요? 먼저 질문해주는 아이. 본인은 몸을 움직이고 친구들과 만나면 다 풀린다고 ㅋ 스몰톡도 해봅니다.
소피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바라면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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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워낙 유명한 책이고 좋아하는 책이라 내용을 다 알고 외우는데 영어로도 보여주고 싶어서 구매했어요 다 아는 내용이라 한글책봤을 때의 감동만큼 마음에 울림이 있어 하지는 않더라구요 이미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부연설명 없이 쭉쭉 읽어줘도 되니 부담이 없었어요ㅎ 반복은 안해서 아쉽기도 하지만 이미 내용을 잘 안다는게 큰 장점이라 시리즈 다른 책도 읽어줘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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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제가 처음으로 접한 첫 영어동화책이 소피가 화났을 때 입니다. 한글책보다 영문판으로 먼저 이 책을 읽었는데 몇 번이나 읽었는지 모릅니다. 소피가 분출되는 화를 참지 못해 밖으로 나갔을 때 만나게 되는 자연이 소피를 위로해주고 큰 너도밤나무(?)였던가요ㅎㅎ 아주 거대한 나무에 올라가 먼 수평선을 보며 소피의 화가 사라지는 장면은 개인적으로 전율이 느껴졌습니다. 제 아이도 자연에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나길 바라며 덮었던 책입니다. 아이는 크게 재밌어하지 않았지만 자라면서 시기별로 읽혀주고 싶어요. 소피의 테두리를 보면 빨강색에서 노란색 혹은 다른 색으로 변화를 주고 있습니다. 소피의 감정을 그렇게 표현했다는 점도 눈여겨 같이 보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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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접해보았습니다. 사실 이전에도 이책을 알긴 했었는데, 그림만으로는 크게 흥미가 있어보이질 않아서 패스했던 책이예요 ㅎㅎ
이번에 관심을 갖고 보았더니, 주인공 소피의 감정이 컬러와도 연관되어있어 연계활동 하기에도 좋고요.
문장도 쉽고 간결해서 읽어주기에도 부담이 없네요.
칼데콧 명예상을 비롯하여 수상내역이 왜 이렇게 많은지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책에 번쩍번쩍한 수상딱지를 보니 아이가 더 좋아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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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아이의 부정적인 감정을 해소하는법을 가르쳐 주고싶을때 참고해보세요. 색깔의 변화를 아이가 먼저 발견하거라구요.. 책을 읽고나서 화가났을때 어떻게 했었는지, 앞으로 어떻게 할까도 같이 이야기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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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8
소피라는 아이가 언니와 장난감으로 싸우다가 결국 장난감을 더이상 가지고 못놀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집 밖을 뛰쳐나가면서 어떻에 화를 다스리는지 그 과정이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잘 나타내주어요. 5살때 처음 읽어주었을때 아이도 자기의 감정과 대입하면서 뒷이야기를 궁금해하며 잘 읽었는데 올해 6세 된 지금 웬디북 책으로 선정되어 다시 읽어도 아이가 소피의 감정에 공감하며 보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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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한글책도 유명한 걸로 알고 있는데 보지는 못했어요.
저희 아이는 한글로 읽은책은 영어로 읽으려고 하지 않기 때문에 다행히 안본 책이라 영어로 잘 봤어요ㅎ
짧고 간결하지만 그림체가 강렬하고, 소피가 화났을 때의 그 포효가 확!
다가옵니다 ㅎㅎ 얼마나 열받았는지 말이죠 ㅋ

스스로 감정을 가라앉히고 다시 가족과 함께 즐겁게 지내는 모습등 아이들에게 좋은 내용 같아요. 색감도 진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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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7
사실 설명을 듣기 전에는 이 책이 그리 오래된 책인 지 몰랐었어요. 그림체가 익숙했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거기 있었던 거네요. 소피는 화가 자꾸자꾸 나서 집을 나가버리는데서 시작됩니다. 화를 다스리는 방법에 대한 책이 여러권인데 이책이 원조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ㅎ대부분 남자아이들이 주인공인데 즈인공이 소피?인것도 다른 점이네요 제기준에 ㅎㅎ부쩍 이유없이 화를 내는 시기가 왔는데 그때마다 이책을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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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아이가 먼저 한글로 읽어봤던 책이라 그런 지 이해을 잘 하더라구요^^ angry 라는 주제가 흥미로웠는지 자주 보는 책이에요
글밥도 많지 않아 9,7세 아이들이 가볍게 보기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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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유명한책인데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봤던책인데,
Angry 주인공의 표정들이 재미있고 좋은가봐요^^
한글책도 읽혀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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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어릴때부터 읽었던 소피이야기 책이라 영어로도 쉽게 이해하는 걸 볼 수 있었어요 또 자기감정 조절하는 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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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6
한글책 버전으로 먼저 읽었던 책이라 영어책 거부감 없이 쉽게 접근했습니다. 화에 대한 감정을 다루는 내용인데 영어 표현도 그림과 접목해서 쉽게 배울수 있는 책이네요. 영어도 배우고 감정을 표현하고 다스리는 법도 알려주는 일석이조의 책이에요. 소장해두고 엄마도 아이도 꺼내보면 마음을 다스리기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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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예전에 번역본으로 봤던 Sophie 시리즈 책인데 원서로 만나니 더 반가워요. 집에도 다른 수업으로 번역본 책이하나 있는데 그 덕에 원서도 부담없이 봤던것 같아요. 이 책의 이야기는 소피가 동생때문에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집을 나가는걸로 시작되는데 어떻게 소피가 화가 난 감정을 다스르는지. 그 과정을 보는게 포인트에요. 그런데 아이보다 내가 꼭 봐야할 그림책인것 같네요ㅋ 거기다가 소피의 감정에 따라 그림테두리색깔이 바뀌는것도 눈여겨보면 굿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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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아기가 5살이 되면서 하고 싶은건 본인 마음대로 잘 안되니 짜증낼때가 꽤 많아 졌거든요. 그래서 이책 읽어주면서 도움이 많이 됐어요. 화났을때 어떻게 해결해 나가는지 같이 공감하면서 읽으니까 너무 좋았어요. 아기도 방법을 알아가니 짜증나게 되고도 어떻게 해야할지 더 이해하는거 같았거든요. 한번씩 읽어보기에 너무 괜찮은 책 같아요. 그전에 추천 받아서 저도 읽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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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스토리가 굉장하지 않은데도 몰입하게되는 책이에요

가정에서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일이구요

형제자매들 있는 집에서는 더 도움될 책 같아요

한소녀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있다가
다른 언니? 동생이 장난감을 뺏으려다가 넘어져요

너무너무화가나서
화를 주채하지 못하고
집 밖으로 막 뛰쳐나가요

그러다 힘들어 잠시 숨을 고르고
평화로운 풍경을 보고는 마음이 서서히 누그러져요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데
책 그림체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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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5
제가 몰리 뱅 작가님의 그림을 참 좋아하는데요 ^^ 이 책은 소피의 감정의 변화가 그림에 잘 표현되어 있어요. 어린 아이들은 화가 나면 그 감정을 어떻게 해소해야할지 아직 잘 모르죠. 이 책은 화를 어떻게 풀면 좋을지.. 긍정적인 방법 중 하나를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았어요. 소피 시리즈가 이 책 포함해서 3권인데 다 좋았답니다. 꼭 같이 보시기를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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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주인공 소피는 왜 이렇게 화가 났을까요?

소피가 한창 재미있게 놀고 있는데...

언니가 나타나 '내 차례'하며 고릴라 인형을 낚아채고

안그래도 속상했는데

넘어지기까지...

그래서 소피는 정말 화가 났어요.

발로 차고, 소리지르고, 주먹도 휘날리고

소피가 화난 장면을 정말 공감되게 잘 표현했어요.

불길의 포효, 화산 폭발 직전의 분노

...

너무 화가 난 소피는

달리고 또 달리고 지칠 때까지 달리다

한참을 울어요.

바위, 나무, 새소리 , 부드러운 바람, 바다, 파도의 자연에서

큰 위로를 받고 집으로 돌아가요

이제 더이상 소피는 화가 나지 않아요.

​집 가까운 자연에서 치유하고 스스로 감정을 잘 처리하는 소피가 멋지네요

어른도 아이도 한 수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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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4
육아하다보니 애미가 화가많이나네요?! 이건 제가 더 화를 다스리려고 읽어봐야할것같고 ㅋㅋㅋ 아이와 함께 왜 화가났을까 읽고나서 화라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를 좀 많이 나눴던것같아요. 아이가 좀 크니까 영어책읽고도 이런 이야기를 나눌수있는 "사람"이 되어가고있네요ㅋㅋ 칼데콧 수상작이라고하던데 역시는 역시네요! 어린동생들에게도 추천하고싶은 책입니다. 아이와 감정을 이야기해볼수있는 책. 영어책을 읽고나서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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