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2024.07.28
영어에서 코끼리 울음 소리를 trumpet이라고 하죠. 이에 대한걸 다른 코끼리 나오는 책이나 이런걸 통해 먼저 접하고 난 다음 이 책을 읽으면 이 책의 유머를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아요. 피기가 트럼펫을 연습하는데 너무 시끄럽다고만 생각한 제럴드, 알고보니 코끼리인 제럴드처럼 코끼리소리(trumpet) 을 내고파서 그랬단걸 알고 감동을 받죠 ㅎㅎ 다른 책들처럼 이 책도 따뜻한 결말에 웃음짓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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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03
반전이 있는 책예요 엄마는 백프로 이해했는데 아이는 어떨지는 모르겠엉ㅎ~ 의성어 때문에 처음엔 빵빵 터졌던 책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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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크너플 버니 시리즈를 시작으로 모 윌렘스 작가님의 책을 정주행했던 시절이 있는데, 정말 한 권도 빠짐없이 정말 정말 재미있게 읽었던 작가님이기도 합니다. 해당 시리즈도 유명한 시리즈 중 하나인데, 만화형식으로 대화들이 모두 말주머니로 이루어져있는 책이에요. 그러면서 만화책같이 제대로 된 영어가 아닌 부분이 없고, 오히려 리딩북의 역할을 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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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그냥 아무 생각없이 연주하는 것같았는데 마지막에 약간 감동입니다.
코꿀이 책은 항상 이런식의 감동이 존재하네요 재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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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여러 시리즈가 다 재미있는 편이에요 특히나 엄마의 연기력까지 합세를 하면 아이는 까르르 까르르 거리며 정말 잘 보는 책이에요 등장하는 인물을 파악해서 온 힘을 다해 연기 하다 보면 아이도 같이 옆에서 연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림 표현이 너무 재미있고 내용도 쉬워서 아이가 잘 보는 책 중 하나에요 한 권 읽어 내려가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여러 번 읽어야 잠이 듭니다 적극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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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피기엔 제럴드 시리즈 중에서 엄마인 제가 제일 좋아하는 책입니다. 피기는 트럼펫을 열심히 불며 어때~? 하며 좋은 감상평을 기대하는것 같아요. 하지만 제럴드는 차마 솔직히 말할수없어요. 돌려돌려..좀 시끄럽다..하며 이야기하죠. 근데 여기 너무나 사랑스러운 반전이 있어요. 오 제럴드..난 연주를 한게아니야. 너의 말 (코끼리 말)을 따라한거야..어땠어!? 이부분 보고 전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ㅠ ㅠ 가장 친한 친구의 울음소리로 이야기하고 싶었던 피기..너무 사랑스럽지않나요~ 이 책 꼭 추천해요~ 팝펍푸릅~ 하는 트럼펫소리를 리얼하게 읽어주면 아이가 깔깔깔 넘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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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트럼펜 연습을 하고 있는 피기~~하지만 그건 뮤직이 아니라..그저 소음에 불과한..ㅠㅠ 내 트럼펜 연주가 어떠냐는 피기말에 엘리펀트는 소리가 크고, 트럼펫이 빛나고, 피기 너가 트럼펫을 참 잘잡네..이런 말로 빙빙 에둘러 표현을 합니다. 아,친구가 상처받을까봐 이렇게 말하는 엘리펀트가 왜이렇게 귀엽고 착하게 느껴지는지요..ㅎㅎ 결국 그건 연주가 아니라 엘리펀트 소리를 흉내냈다는 사실이 발혀지고..엘리펀트는 또다시 감동하게 되지요~~아이들이 읽고읽고 또 읽어서 아주 너덜너덜해진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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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2
엘리펀트와 피기 시리즈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역할극하기에 제격인 시리즈입니다. 모 윌렘스 작가님의 작품이니 일러스트가 만화스러우면서도 색감이 곱고 예쁘고 그런 비주얼이라 아이들의 눈길을 또한번 사로잡는 효과가 있는 것 같아요. 게다 워낙 유머러스한 작가분이신지라 스토리 곳곳에서 빵빵 터지는 대화들을 찾아볼 수 있어요. 읽으면서 따뜻한 둘 사이의 우정도 느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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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1
다른 엘레펀트 피기 에피소드보다 이 책을 읽을때 아이가 더 박장대소 하는것 같아요. 그만큼 엄마는 읽어줄때 에너지가 많이 소요되요^^ 중간에 피기의 트럼펫 연주 묘사가 정말 재밌어요. 엘레펀트의 어이없는 표정이라던가.. 그 괴음이 나올때 텍스트 표현이라던지.. 그만큼 읽어줄때 온 힘을 발휘해서 따라해야 하기에 힘에 부쳐요ㅎㅎ 하지만 그만큼 아이가 정말 좋아해요. 특히 아빠가 읽어줄때 더 좋아한답니다. 내용 자체가 아빠들이 읽어주기 더 잘 맞는듯 하고요. 늘 그렇듯 말미에는 작가 특유의 휴머니즘이 돋보이며 끝나는데요. 읽어주면서도, 들으면서도 아이와 크게 웃고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더할나위 없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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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0
제랄드가 피기의 진정한 친구라는 것이 느껴지는 책이에요.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알려주는 책입니다.
항상 소심하고 마음이 여려서 답답할 때도 있지만
피기가 트럼팻 연주할때 아무리 듣기 싫어도 끝까지 들어주고 평가해주는, 피기를 주눅들게 하지 않는 제랄드. 이런게,친구 아닐까 싶어요.
결국은 피기를 이 세상에서 가장 훙륭한 연주자로 만들어주었습니다.
신작이 더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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