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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1
초2 딸아이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장난감들이 우주에 간다는 상상력이 가득한 이야기라서 아이가 눈을 떼지 못했답니다. 살짝 무서운 장면도 있었지만 결말이 따뜻해서 괜찮았어요. 그림이 풍부하고 글밥도 많지 않아서 초등 저학년에게 딱 좋은 책이에요. 다 읽고 나서 자기 장난감들도 밤에 모일 것 같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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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우리의 인형들이 사라진 이유가 있을 지도 모른다는 상상... 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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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아이가 어렸을때 정말 애정했던 트랙션맨을 그리고 쓴 작가 미니그레이의 작품이네요. 여름밤 정원에 남겨진 장난감들은 낯설고 무서워집니다. 이들을 달래주기 위해 원더돌은 이야기를 들려주는데요. 주인공은 다름아닌 일곱 장난감들. 이들은 우주선 속으로 빨려 들어가 장갑처럼 생긴 외계인을 만나게 됩니다. Cuddles라는 장난감 인형을 잃어버려서 슬픈 Hoctopize는 장난감들의 설득으로 그 동안 모은 다른 어린이들의 lost toys를 돌려주게 되지요. 장난감들은 결국 정원으로 돌아오고 외계인도 장난감을 찾게 되며 이야기는 끝이 납니다. 장난감들이 살아 움직인다는 상상은 언제나 재미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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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라 고른 책입니다. 그런데 장난감들이 나와서 아이가 더 좋아했던 것 같아요. 8살이 되어서 레고 등 자율적으로 만드는 장난감 외에는 다 정리를 해서 그런지.. 아이가 예전의 장난감들을 그리워 하며.. 책을 읽고 난 후, 한참동안 장난감과 관련한 이야기들을 했어요. 디즈니의 토이스토리가 떠오르기도 하고.. 장난감, 우주를 좋아하는 아이라면 재미나게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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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0
장난감들을 가지고 놀았던 아이, 깜빡하고 집에 데리고 가는 것을 까먹어요. 어두운 밤을 밖에서 보내게 된 장난감들은, 항상 보호속에서 따뜻한 집에서 밤을 보냈기에 어둑해지자 두려움에 휩싸이게 되요. 이때 한 장난감이 우주에 간 장난감들을 주제로 이야기를 하기 시작합니다. 즉, 이야기 속에 이야기가 들어있는 셈이지요. 미니 그레이 책들은 색감이 화사하고 일러스트가 예뻐서 그림 보는 맛도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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