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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색깔이랑 동물 이름을 재미있게 배워요.
짧은 문장이 반복돼서 외우기도 쉬워요.
아이도 금방 읽는 걸 따라 하더라고요
아이가 따라 말하길 좋아해요.
짧은 문장이 반복돼서 외우기도 쉬워요.
아이도 금방 읽는 걸 따라 하더라고요
아이가 따라 말하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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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1
돌멩이 수프, 벌써 제목부터가 흥미끌지 않나요? 정말 돌멩이로 만든 수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사실은 돌멩이만이 아닌 다른 여러가지 것들이 함께 들어 만들어진 수프이지만요. 프랑스 전래동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 해당 이야기는 여러 버전으로 출시되었지만, 개인적으로 칼데콧 수상작이라 그런지 해당 그림책이 가장 일러스트가 아름답고 매력적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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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병사들이 처음에 음식을 달라고 했을 떄 주지 않다가 수프를 만들어 준다고 하자 마을 사람들이 음식을 가져옵니다. 병사들의요구에 따라 이런 저런 재료들을 가져오면서 마을은 축제의 장이 됩니다. 밋밋한 표지, 밋밋한 색감이라 처음에는 호응이 없었던 책이지만, 스토리가 재미있어 좋아한 책입니다. 아주 오래전에 상을 받은 수상작이예요. 고전은 왜 고전인지 알 수 있었던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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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6
1947년에 출간된 책이며, 수상이력이 화려한 책이어서 궁금한 마음에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중간중간 어휘가AR 2점대인 아이에게 어렵다고 느껴질 것 같긴 하지만, 삽화가 있어서 전반적인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 같습니다. 글밥은 일반 그림책에 비해 꽤 있는 편입니다. 돌로 수프를 만드는 황당한 내용 속에는 따뜻한 인간애가 들어있습니다.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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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0
이야기 자체만으로도 아이가 굉장히 흥미있어했답니다.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기싫어 숨기는부분.
후에는 스톤스프의 완성을 위해 숨겼던 음식을 꺼내오는 과정이 잘묘사되어있고. 마지막엔 교훈까지 담겨있어서
엄마입장에서도 좋은 책이었던것같습니다
2점대아이에게 글밥은 좀 많다고 느껴졌지만
어려운단어나 어려운문장구조가많지않아서 읽기 좋았습니다
글밥이 어느정도있는지 사진첨부합니다
사람들이 군인들에게 음식을 나눠 주기싫어 숨기는부분.
후에는 스톤스프의 완성을 위해 숨겼던 음식을 꺼내오는 과정이 잘묘사되어있고. 마지막엔 교훈까지 담겨있어서
엄마입장에서도 좋은 책이었던것같습니다
2점대아이에게 글밥은 좀 많다고 느껴졌지만
어려운단어나 어려운문장구조가많지않아서 읽기 좋았습니다
글밥이 어느정도있는지 사진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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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병사들이 동네 사람들에게 음식을 좀 달라고 하지만 아무도 내놓지 않습니다. 그러자 병사들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돌스프를 만들어 주겠다고 하며 필요한 재료를 말합니다. 병사들이 원하는 재료들을 가져오게 되면서 요리하는 주변은 축제의 장이 됩니다. 그렇게 모인 사람들이 병사들이 끓여 준 스프를 먹으면서 다시 어울리게 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어려운 시기, 조금씩 내 놓으면서 현실을 잘 극복할 수 있다는 ... 지금 코로나19처럼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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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1
사람들의 본성은 악할까요, 선할까요? 이 책을 보면 처음에는 굶어가는 군인들을 보면서도 마을 사람들이 먹ㄷ을 것을 숨기느라 바빠요. 그래서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었는데요. 군인들이 무슨 특별한 국을 끓이는데 그 국을 같이 먹고 싶어가지고 자기 집에 있는 음식 재료를 한가지 씩 슬며시 꺼내다 줍니다. 이 부분에서 또 한번 이기적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어른의 시각으로 동화를 읽어보면 그런 게 보이는데...아이에게는 음식은 혼자 먹는 것 보다 여럿이 같이 먹어야 더 맛있다, 그리고 한 사람 한 사람의 힘을 모으다보면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큰 것을 만들어낼 수 있다고 설명해줬네요. 이 책 역시 엄마의 영어공부 + 심리 공부가 되는 책이네요.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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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4
순진한 마을 농부들에게 스프를 만들게 하는 군인들의 기지가 웃음을 짓게 만듭니다. 사실 표지나 삽화만 봤을 때는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인데요.. 스토리가 탄탄해서인지 아이도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1948년 칼데콧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고전 중의 고전이네요. 현재까지도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감동도 주다니 고전의 힘이 정말 놀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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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16
프랑스의 유명한 전래동화 스톤 수프입니다. 여러 버젼으로 나왔지만 국내 원서로는 이게 가장 유명한 것 같네요.(어스본에도 있긴 해요.)
전쟁이 나고 군인 세 명이 한 마을에 도착합니다. 먹을 게 별로 없는 시기라 동네 주민들은 먹을 것들을 감추지요. 하지만 군인들이 돌맹이 수프를 만든다고 말하자, 이것저것 갖다주게 되는 내용이에요.
잘 읽어보면 내용은 쉬우나 담고 있는 implication이 쉽지 않아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어른이 된 지금도 조금 궁금해집니다. 단지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것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에게 읽혀주시고 꼭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전쟁이 나고 군인 세 명이 한 마을에 도착합니다. 먹을 게 별로 없는 시기라 동네 주민들은 먹을 것들을 감추지요. 하지만 군인들이 돌맹이 수프를 만든다고 말하자, 이것저것 갖다주게 되는 내용이에요.
잘 읽어보면 내용은 쉬우나 담고 있는 implication이 쉽지 않아요.
무엇을 말하는 걸까요? 어른이 된 지금도 조금 궁금해집니다. 단지 베풀며 살아야 한다는 것만 말하고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아이에게 읽혀주시고 꼭 여러 가지 대화를 나누셨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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