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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28
앤소니 브라운의 가슴 따뜻한 그림책입니다. 아빠의 관심을 갈구하던 외로운 소년 한나는 생일 전날 밤 마법처럼 거대해진 인형 고릴라와 함께 동물원에 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다음 날 아침, 평소와 달리 다정해진 아빠가 한나에게 동물원에 가지고 제안하며 두 사람의 관계가 회복됩니다. 너무나 따뜻한 그림책이라 우리 아이들 모두가 읽기를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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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8
감동도 있으면서 재미도 있는 앤서니브라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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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8
잠수네 추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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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3
정말 마르고 닳도록 읽었던 책입니다. 제가 계속 읽어주었는데, 읽힐때마다 저에게도 새롭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아이가 굉장히 좋아했고, 어른인 저도 읽을수록 세롭게 다가오는 책이에요. 내용이 뻔하지않고, 잔잔하면서 또 즐겁고, 살짝 우울히고 슬프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인 아주 진하고 깊은 책입니다. 남녀노소 모두에게 좋은 책이에요. 아빠의입장, 딸의입장, 모든내용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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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13
아이가 유치원에서 고릴라 뮤지컬을 보러 가게 되어서 부랴부랴 구매했습니다 ㅎㅎ
물론 뮤지컬은 한글로 보지만 미리 책은 영어로 읽어도 충분히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을거라고 판단하고 샀어요.
Anthony Browne 작가님만의 창의력과 매력이 듬뿍 담긴 책이에요
이 책을 왜 이제야 알게되었나 의문이네요 ㅎㅎ
내용도 좋고 재미있는데 다만 어떤 메세지가 담겨있었던 건지는...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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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14
믿고 보는 Anthony Browne의 책입니다.
고릴라는 고릴라를 무척 좋아하는 아이가,
바쁜 아빠 때문에 동물원에 가서 진짜 고릴라를
한번도 보지 못한 상태에서, 아빠가 생일 선물로
장난감 고릴라를 주면서 일어나는 일을 그린 책이에요.
고릴라가 실제로 움직이면서 일어나는 환상적인 내용을
그렸는데요.
역시나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라면 열심히 잘 보는 우리아이가
엄청 잘 봤던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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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9
This book is about a girl. She loves gorillas but whenever she wants to do something with her dad, he always says that he is busy doing work. But when she gets a toy gorilla for her birthday, something happens. The toy comes to life! I felt that, although the pictures were funny, the story is a bit sad, as the girl's father won't do anything with her. I also felt that the girl was doing what she wanted to do with her father with the go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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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8
앤서니 작가님의 책은 따뜻함이 느껴져서 좋아할 수밖에 없는 작가님인 것 같아요. 이번책에서도 일 때문에 바쁜 아빠가 아이와 시간을 보내지 못하는데, 그런 아이에게 아빠가 선물로 내준 고릴라가 바쁜 아빠가 해주지 못했던 시간들을 대신 한나와 보내주지요. 아빠가 고픈 아이의 모습에 가슴이 찡하기도 하고, 그러면서 고릴라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나의 모습에 또 미소가 지어지기도 한 아름다운 이야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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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23
한글책으로 먼저 접한 책이예요.
아이가 아직 읽을 수준이 되지는 않지만 한글로 먼저 접했기 때문에 내용을 알고 있어서 영어로 읽어줘도 집중하면서 볼수 있었어요.
앤서니브라운책은 그 특유의 분위기가 참 좋더라고요.
이책도 감동과 슬픔, 또 결국은 미소가 지어지기도 하구요. 아이도 그게 느껴지는지 책 읽으면서 차분해지고 말도 없어지고 그렇더라고요.
오래도록 보관하면서 두고두고 읽게하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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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언제나 바쁜 아빠와, 아빠와 고릴라를 보러 가기만을 기다리는 아이.
"not now"라고 말하는 아빠는 늘 지쳐있거나 무표정하네요.
늘 아빠를 기다리다 위축된 아이.
아이는 생일 전날 고릴라 인형을 받게 되고...아이에게 놀라운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I just wondered if you'd like to go to the zoo.
아빠와 하고 싶었던 모든 일들을 고릴라와 함께 하게 되고 행복한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생일날 아침 마법같은 일이 일어나게 됩니다.
그림 가득 숨어있는 고릴라를 찾는 재미와 색채와 밝기를 통해 등장인물들의 심리와 감정을 나타내는 방법이 재밌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털이 수북하고 바나나를 뒷주머니에 꽂고 있는 아빠는 진짜 아빠가 맞을까요?
아빠가 고릴라인지, 고릴라가 아빠인지, 어디까지가 한나의 꿈이고 현실인지 모호하면서도 그저 해피엔딩이길 바라는 책.
앤서니 브라운에게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알고 있는 앤서니브라운과 고릴라의 관계.
그는 작품안에서 그리운 아버지를 구현하고, 존경하는 작가들의 그림을 재해석합니다.
저변에 깔려있는 우울감으로 아이들의 슬픔을 나타내고 환상적인 기법을 통해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바라는 작가. 
대단한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 Gori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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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고릴라를 좋아하는 여자아이가 나옵니다. 여자 아이는 생일날 고릴라를 갖고 싶다는 소원에 아빠가 고릴라 인형을 선물 합니다. 고릴라 인형과 함께 고릴라 동물원도 가고 모든 소원을 이루는 내용 이예요.. 바쁜 일상속에 아이와 놀아주지 않고 바쁜 어른이 나와요. 부모가 반성을 하게 되는 책이었습니다. 앤서니 브라운 특유의 고릴라, 침팬지 그림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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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이 책은 30주년 기념으로 나왔나봐요. 표지가 다르네요.
고릴라를 아주 좋아하는 소녀는 아빠와 동물원에 가고 싶어해요.
마침 생일인가봐요. 그런데 너무 바빠서 동물원에 갈 수 없는 아빠는 대신 고릴라 인형을 선물해주네요. 이 부분에서 너무 감정 이입이 되어서 아빠가 너무 하다, 나는 이럼 너무 속상할 것 같다 그런 말들을 많이 했어요.
그런데 소녀는 꿈에서 동물원에 가네요.

우리는 그림자까지 꼼꼼하게 살펴가며 봤어요.
그림책의 묘미... 앤서니는 정말 그림책의 거장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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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2
아이가 동물을 좋아하고, 본인이 고른책인데..
어벤저스 관련 책과함께 구매한 탓인지 반응이 영 그렇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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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5
앤서니 브라운의 책은 시간과 지역을 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글밥은 많지만 어려운 어휘는 없었어요. tingling 이라는 단어가 생소해서 검색해본게 다였어요..
아빠는 항상 일하느라 바쁘거나 피곤해해서 함께 무엇인가를 한 적이 없어 외로운 외동딸의 이야기에요. 읽어줬더니 아이가 "이애는 엄마가 없나?" 라네요.. 설명은 없지만 한부모가정의 아이같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ㅠㅠ
아이는 동물원에가서 진짜 고릴라를 꼭 보고 싶었어요. 하지만 가본적이 없었지요. 생일날 새벽에 아빠가 사준것으로 추정되는(?) 고릴라 인형과함께 밤동안 동물원에 놀러갔다오고 맛있는거도먹고 영화도보고 춤도 추고, 너무나 신나는 하루를 보내는데 (꿈일수도있어요) ..아침에 아빠가 따뜻하게 동물원에가고싶니~? 물어보고 동물원에 가는 마지막장면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안도감이 들었답니다.. 그래도 아빠는 이 아이를 사랑하는구나..하구요.^^ 아이가 어른이 돼서도 즐겨찾는 책이 됐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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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21
도서관에서 한글책으로 빌려본 후 구매한 도서입니다. 30주년 이상된 도서인데 훌륭해요. 그림도 너무 마음에 듭니다. 딸아이도 여러번 읽어달라고 가져왔어요. 텔레비전 보면서 혼자 샌드위치를 먹는 한나가 쓸쓸해보인대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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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04
이책도 도서관에서 먼저 보고 주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서관에서 이 책을 보고 "아, 사야겠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앤써니 브라운의 책을 별로 선호하지 않는 취향임에도 불구하고 계속 구입하는 제 자신을 보니, 그것이 앤써니 브라운이라는 작가의 힘인가? 뭐 그런 생각이 들기도 하네요. 역시나 이 책도 다른 책 처럼 생각할 꺼리가 많은 그림책이네요. 아이가 좀 연령대가 있을 수록 책을 통해 감정이입이 더 잘 될거라 보구요. 그만큼 더 많이 책과 교감할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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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8
아빠랑 놀고싶은 주인공은 매일 아빠에게 놀아달라고 하지만
아빠는 시간이 없다고 말하죠. 고릴라가 그렇게 보고 싶었지만 보러갈수 없는 주인공에게
밤에 고릴라가 직접 찾아왔어요! 고릴라는 아빠 대신 아이랑 동물원도 가고 산책도 하고 춤도 추면서
행복한 기억을 심어줍니다. 읽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야기에요 : )
초 고학년에게는 조금 시시할것 같고 초 저학년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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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저는 개인적으로 앤서니 브라운 책을 그냥 그런... 제겐 특별한 책이 아닌데 아이들에게는 항상 재밌고 읽으면 기분이 좋아지나봐요. 이 고릴라 책 읽으면서 저도 처음 따뜻함을 느꼈어요. 고릴라가 한나를 바라보는 눈빛이 너무 따스해서 그림을 한참 들여다 봤어요. 두 아이에게 동시에 읽어주니 큰 아이는 꿈을 꾼거라 그러고 작은 아이는 진짜 밤에 고릴라랑 동물원을 갔다온거라고 하네요. 뭐가 맞는지 모르겠지만 고릴라랑 한번 아빠랑 한번 두번이나 동물원에 가는 한나가 너무 부럽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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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초4예요. 앤서니 브라운의 고릴라는 7살쯤에 처음 읽고, 예비 초5인 지금도 다시 꺼내보는 책이에요~
한나는 고릴라를 정말 좋아하는데, 티비와 책에서만 봤을 뿐이지 실제로 본적은 없어요. 곧 생일이라 아빠께 고릴라를 보러 동물원에 가자고 하지만 다음날도, 그다음날도
아빠는 바쁘다는 핑계로 무시하곤 합니다.
그리고 생일선물로 작은 장난감 고릴라를 선물합니다.
한나는 고릴라 장난감을 옆에 두고 자는데, 고릴라는
점점커집니다. 고릴라는 아빠의 옷을 입고 한나와 나가려고 하는데 신기하게도 아빠의 옷이 딱 맞습니다.
고릴라와 한나는 동물원, 영화관 등을 가고 집으로 돌아오는데요. 아침에 일어나니 아빠는 동물원에 가자 하고
이야기는 끝이납니다. 고릴라와 함께 한 게 꿈인지 아닌지 의문도 생기고, 참 따뜻한 이야기예요. 아직읽어보지 않았다면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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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28
스토리가 정말 좋은 책입니다. 한나는 고릴라를 정말 좋아해요. 하지만 아빠는 늘 바쁘기 때문에 책으로, 텔레비전으로 고릴라를 봤을 뿐 진짜 고릴라를 본 적은 없어요. 드디어 한나의 생일이 다가오고, 한나는 용기내어 아빠에게 동물원에 가자고 말해요. 하지만 아빠는 바쁘니까 저녁에, 바쁘니까 주말에 하며 미루기만 하고.. 막상 주말이 되면 피곤하대요. 우리네 아빠의 모습 같아 안쓰럽기도 해요. 그런 한나에게 꿈인듯 생시인듯 진짜 고릴라가 나타나 같이 동물원도 가고, 영화도 보고, 외식도 하며 데이트를 즐겨요. 행복한 표정의 한나를 보며 엄마 마음도 같이 따뜻해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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