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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4
"조금만 더 " 책을 보는 내내 딸이 외친 소리입니다. 강아지는 보석이 있다는 걸 알고 있는데 왜 강아지 말을 듣지 안냐고 짜증을 부립니다. 두 친구는 땅을 파며 무엇인가를 찾고 있습니다. 그게 그림을 통해 보면 보석인 것 같지만... 마지막을 보면 꼭 그렇지만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 **도 수학문제 조금 더 하면 성공할 수 있는데 지금 포기할꺼야?"라며 이용했던 그림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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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7
Sam and Dave dig a hole
한글 책을 먼저 접하고 만나게 된 영어책이에요
샘이랑 데이브가 땅을 파내려가는
단순한 아야기인데
존클라센 답게 책 보면서 그림으로 이야기 나눌 요소들을 얼마나 많이 만들어 놓았나 몰라요
강아지의 느낌에는 보석인데 거기만 살살 피해서 파는 샘과 데이브
진짜 보석을 찾을까요 찾지 못할까요
마지막 결말은 또 어떻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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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1
전에 하반기 창고할인인가 할때 I want my hat back 만 저렴하게
구입했었는데 나머지책들도 소장하고싶어서 세트구입했습니다
Jon klassen의
깔끔한 그림과 포인트가있는 표정들이 눈도 마음도 즐겁게 해줍니다
어쩜 그리 피해서 땅을 파는건지 안타까워하는 아이지만 그렇다고 한우물만 파라고 이야기하고싶지는 않네요
보물을 얻지는 못했지만 무언가를 얻을기분을 언젠가는 느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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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내 모자 어디갔어> 책 시리즈를 너무 재미있게 봤던 아이들을 위해 이 책을 구매해 봤어요. 작가 특유의 잔잔한 스토리 구성과 진행은 큰 반전없이 마무리 되는데요.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파기 시작하는데 뭔가 멋지고 엄청 대박스러운 뭔가를 발견할꺼 같은 상상은 큰 반전없이 어쩌면 시시하게 마무리 되는거 같은데요. 왜 자꾸 다이아몬드는 피해서는 땅을 팔까요.. 아이들은 안타까워 어쩔줄 모르네요. ㅎㅎㅎ 결말이 살짝은 이해가 안될수 도 있어요. 과연 땅파기는 상상속의 모습이었을까 라는 열린 결말일 수도 있구요. 굉장히 멋진 어떤것을 얻지 못했더라도 주인공들은 굉장한 경험이었다며 만족하는 걸 보여주는거 같기도 하구요. 아이들과 읽어보고 이야기 나눠보면 좋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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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19
집에 번역본이 있거든요... 아이가 존 클라센 그림책 중에서 이 책을 가장 좋아해요. 진작에 원서도 들이고 싶었는데 좀 어려우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표현이 어렵지 않아서~ 그리고 그림에서 다 추측이 되는 책이라 원서도 즐겁게 여러번 보고 있답니다. 한글로만 생각하다 원서를 보면서 영어 표현은 이렇게 되는구나도 알게 되고 엄마도 아이도 즐거운 배움을 나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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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22
울 아들 학원에서 쓰는 영어이름이 dave인데요,
자기가 주인공이라고 엄청 감정 이입해서 봅니다.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파기 시작하는데 뭔가 엄청난 것이 나타나기
직전에 꼭 다른 길로 가서 놓치고 맙니다.

울 아들 아까워서 발 방방구릅니다.
꼭 무언가를 얻기 바로 직전에
포기해버리는 제 이야기인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이 주인공들은 파고 또 파고 끈기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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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6
남자아이 둘이서 땅을 계속해서 파들어가며 소중한 보물을 찾으려 하는 스토리를 이 작가분 특유의 스타일 그림과 함께 잘 나와있습니다. 이 그림책만의 상세한 간결한미 때문인지 저희집 아이들이 저에게 읽어달라며 여러번 가져왔던 책입니다. 맨 마직막 장면에서 첫 장과 다른 부분을 찾아보며 재미있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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