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08
쓱쓱 그려놓은 듯한 검정선과 아이의 머리카락과 전체적 배경색인 노랑색 2가지 이렇게 절제된 색으로 더 밝은 느낌이 나는 것 같아요. 들판으로 놀러 나간 여자아이는 하나하나 관찰하며 자연에 말을 겁니다. 나랑 친구할래? 하지만 메뚜기도, 개구리도, 거북이도, 다람쥐도, 새도, 토끼도, 뱀도 모두 사라져 버리지요. 아이가 가만히 아무소리도 내지 않고 앉아 있을 때 하나둘 나타나 친구가 되어 주네요.
0
신고
2022.07.05
책 표지에 등장하는 어린 소녀가 바깥으로 나가 함께 놀 친구를 찾습니다. 소녀의 눈에 처음 포착된 친구는 메뚜기였죠. "메뚜기야 나랑 같이 놀래?" 하고 다가가지만 메뚜기는 폴짝폴짝 도망갑니다. 소녀는 연못가의 개구리를 만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개구리야 나랑 같이 놀래?" 하고 묻지만 개구리도 폴짝폴짝 도망갑니다. 이렇게 거북이, 다람쥐, 파란 어치, 토끼, 뱀은 모두 소녀를 피해 달아납니다. 아무도 자신과 놀아주지 않는 것에 실망한 소녀는 연못가 돌 위에 앉아있죠.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요. 그러자 아까 도망갔던 친구들이 하나 둘 소녀 곁으로 모여들고 마지막에는 아기 사슴까지 다가와 소녀의 볼을 핥아 줍니다. 소녀는 너무 행복해 하면서 이야기가 끝이 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2.06.13
이 책은 한글책 번역도 있죠. 친구가 되려면 기다려 주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교훈을 주는 귀엽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캐릭터의 묘사가 상당히 훌륭하고 세밀한 마치 만화 같은 그림체인데요.
원색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취향을 타는 일러스트이기도이 합니다. 저는 사실 이런 그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1956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꼬마 소녀가 길을 나섭니다. 숲으로 접어들자 아침식사중인 메뚜기를 만난 소녀는 함께 놀자고 하지만 메뚜기는 도망 가버리고 말죠. 이런식으로 동물친구를 만나다가 지친소녀가 가만히 앉아있으니 친구들이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교훈을 주는 귀엽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캐릭터의 묘사가 상당히 훌륭하고 세밀한 마치 만화 같은 그림체인데요.
원색이 아니기 때문에 다소 취향을 타는 일러스트이기도이 합니다. 저는 사실 이런 그림을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요.
그래도1956년 칼데콧 아너상 수상작이라고 하니 또 다르게 보이기도 합니다.
꼬마 소녀가 길을 나섭니다. 숲으로 접어들자 아침식사중인 메뚜기를 만난 소녀는 함께 놀자고 하지만 메뚜기는 도망 가버리고 말죠. 이런식으로 동물친구를 만나다가 지친소녀가 가만히 앉아있으니 친구들이 슬금슬금 다가오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21.02.15
한 소녀가 풀숲에서 만나는 친구들에게 묻습니다. "will you play with me?"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메뚜기도, 개구리도, 거북이도, 얼룩다람쥐도, 어치도, 토끼도, 뱀도 모두 도망가버립니다. 아무도 자기와 놀아주지 않아서 속상해진 소녀는 시무룩해지는데요, 연못가에 조용히 앉아있으니 도망갔던 친구들이 모두 옆으로 찾아옵니다. 소리를 내지 않으니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함께 놀게 된거죠!
그림체도 내용도 너무 예쁩니다^^
그런데 그 소리를 듣고 메뚜기도, 개구리도, 거북이도, 얼룩다람쥐도, 어치도, 토끼도, 뱀도 모두 도망가버립니다. 아무도 자기와 놀아주지 않아서 속상해진 소녀는 시무룩해지는데요, 연못가에 조용히 앉아있으니 도망갔던 친구들이 모두 옆으로 찾아옵니다. 소리를 내지 않으니 무서워하지 않으면서 함께 놀게 된거죠!
그림체도 내용도 너무 예쁩니다^^
0
신고
구매도서
2020.11.15
마리홀에츠의 사랑스러운 삽화를 담은 이 책은 단순하지만 아름다운 이야기입니다. 우선 같은 톤으로 그려진 여성스럽고 섬세한 그림이 마음을 사로잡구요. 반복적인 텍스트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습니다. 홀로 외롭게 정원을 거닐던 소녀가 만나는 갖가지 동물들과 함께 놀고싶어 다가가지만 동물들은 낯설어하며 도망가지요. 소녀는 가만히 기다려봅니다. 참고 기다리니 동물들이 하나둘씩 다시 나타나는데..
이 책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자연교육이 될 수도 있고 인내와 친절이라는 인성교육 교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 책은 아이들에게 훌륭한 자연교육이 될 수도 있고 인내와 친절이라는 인성교육 교재가 될 수도 있을 것 같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18.02.15
칼데콧 수상작이네요~~~
꼬마 여자아이가 혼자서 들판에 놀러왔다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놀기까지의 과정을 수수하게 그린책입니다...
누구랑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 아이의 쓸쓸함이 잘 그려진 책인것 같아요...
잔잔한 그림과 잔잔한 내용이 여운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편안한 그림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꼬마 여자아이가 혼자서 들판에 놀러왔다가 동물 친구들과 함께 놀기까지의 과정을 수수하게 그린책입니다...
누구랑 같이 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한데,,,
아무도 놀아주지 않는 아이의 쓸쓸함이 잘 그려진 책인것 같아요...
잔잔한 그림과 잔잔한 내용이 여운을 주는 좋은 책입니다...
아름다운 그림과 편안한 그림이 아이들을 행복하게 해주는 책이네요
0
신고
구매도서
2012.08.30
아웅. 너무 늦게 사줬나봐요.
이젠 어린이가 될라고 해서 그런지 이런 유아적인 코드가 잘 맞지 않네요.
읽어줘도 "이게 뭐" 하면서 듣는답니다.
6세에 읽어줄걸 그랬나봐요. 더군다나 유치원에서 이미 한글책으로 한번 봐서 그런지 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나중에 쉬운책 폭풍읽기할때 계속 봐야 겠습니다.
내용은 유아적이면서 아름답고요.
그림도 심플하니 저는 맘에 들어요. ㅠㅠ
이젠 어린이가 될라고 해서 그런지 이런 유아적인 코드가 잘 맞지 않네요.
읽어줘도 "이게 뭐" 하면서 듣는답니다.
6세에 읽어줄걸 그랬나봐요. 더군다나 유치원에서 이미 한글책으로 한번 봐서 그런지 반응이 영 시원찮습니다.
나중에 쉬운책 폭풍읽기할때 계속 봐야 겠습니다.
내용은 유아적이면서 아름답고요.
그림도 심플하니 저는 맘에 들어요. ㅠㅠ
0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