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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7
네 세기에 걸쳐 서로 다른 가족이 똑같은 디저트인 blackberry fool을 만드는 이야기를 보면서, 요리 도구와 생활 방식이 얼마나 바뀌었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고요.
1710년에는 나뭇가지로 생크림을 휘저어 만들고, 2010년에는 전기 믹서를 사용하는 장면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요리는 시대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이야기하기에 좋았어요.
일러스트도 매우 아름답고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페이지마다 보고 또 보고 싶었어요.
1710년에는 나뭇가지로 생크림을 휘저어 만들고, 2010년에는 전기 믹서를 사용하는 장면은 아이와 함께 보면서 ‘요리는 시대마다 어떻게 달라졌을까?’를 이야기하기에 좋았어요.
일러스트도 매우 아름답고 디테일이 살아 있어서, 페이지마다 보고 또 보고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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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5.01
이책은 산딸기 크림 봉봉이라는 한글번역본을 보고 넘나 예뻐서 큰맘 먹고 구입한 책입니다.
사실 아이보다 엄마의 사심으로 구입했던 책이에요.
그림이 은은하니 너무 예쁘구요. 빤질빤질하지 않은 종이 질감 그대로의 느낌과 잘 어울립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이나 내용이 유치하지 않아서 두고두고 읽기 괜찮을듯 해서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산딸기 크림 봉봉을 만드는 내용인데 이걸 시대에 따라서 어떤점이 다르고 비슷한지도 나오네요. 주걱을 핥아먹는 건 시대를 초월해서 똑같다 뭐 이런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거 읽으면서 우리도 만들어보자고 졸라댔었어요..^^
사실 아이보다 엄마의 사심으로 구입했던 책이에요.
그림이 은은하니 너무 예쁘구요. 빤질빤질하지 않은 종이 질감 그대로의 느낌과 잘 어울립니다.
그림책이지만 글밥이나 내용이 유치하지 않아서 두고두고 읽기 괜찮을듯 해서 소장용으로 구입했어요.
산딸기 크림 봉봉을 만드는 내용인데 이걸 시대에 따라서 어떤점이 다르고 비슷한지도 나오네요. 주걱을 핥아먹는 건 시대를 초월해서 똑같다 뭐 이런내용이 있었던것 같은데 이거 읽으면서 우리도 만들어보자고 졸라댔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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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4
이 책 한글책으로도 너무 좋아해서 사주게 되었어요. 산딸기 크림 봉봉책을 몇 번이고 반복하면서 재밌게 봤거든요. 역시나 영어로도 잘 보네요. 사랑스런 그림체로 같은 음식을 만들는 과정의 시대적 변천사를 보여주니 빠져들 수밖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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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1
400년의 세월에 걸쳐서 4가족이 어떻게 블랙베리를 이용한 디저트를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책이에요. 장소도 영국에서 미국 동부 서부까지 바뀌면서 이 디저트가 이렇게 전해졌구나 하는 것을 알게 해줍니다. 또 사용하는 도구라던지 재료를 얻는 과정. 보관법 그리고 가족의 식사장면까지 비슷한 순서로 펼쳐지기 때문에 시대적으로 비교해 보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공통점은 너무 맛있어서 꼭 스푼이나 그릇을 핥아먹는 장면이 나온다는 것이지요. 예쁜 그림속에 많은 이야기거리 생각거리를 담고 있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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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6
서양의 전통적 디저트인 크림봉봉(fruit fool)을 통해 4세기에 걸쳐 긴 시간동안의 한가지 모습의 변화blackbery foo을 만들기까지의 과정과 식탁에서 디저트로 먹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plantation garden을 설명해주기도 하고 흑인들이 생산하고가 꾸던 것을 백인들이 노예로 쓰면서 이용했다는 다소 슬프기도 하고 참많이 변한 세상.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조리도구, 냉장방식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고, 노예제도 여성의가사전담 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조리도구, 냉장방식을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고, 노예제도 여성의가사전담 등에 대해 생각할 거리를 던져주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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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4
국제학교 G1에게도 약간 난이도 있는 책입니다. 그럼에도 그림이 너무 잘 그려져 있고, 300년전, 200년전, 100년전, 근래로 시대가 되면서 바뀌면서 사용하는 기구가 달라지고, 식사하는 방식도 달라지고, 의상, 집 등이 달라지고 반면에 그대로 유지되는 것도 알아보면서 읽는데 매번 읽을 때마다 새로운것을 알게 되네요. 어른이 봐도 정말 재밌는 책입니다. 과거 남존여비가 외국에도 있었단 사실이 씁쓸하기도 하고 근래의 다문화 가정까지도 나와있어요. 물론 이런 부분은 이 책의 주된 소제 크림봉봉과는 별도이지만 그림보면서 이야기 나눌것들이 정말 많아요! 소장가치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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