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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12
30개월때부터 읽었는데, 너무 좋아했어요. 아이의 속상한 기분을 굉장히 잘 표현한 것 같아요. 엄마한테 사달라구 떼쓰는데 엄마가 안사주니 화가나서 엄마한테 자긴 멀리 떠날거라고 엄포를 놓는 내용입니다ㅎ 엄마는 계속 이야기를 들어주며 대화를 이어나가요. 아이는 이것저것 다 챙겨떠나려하네요ㅎ 그러다가 엄마의 맛있는 음식으로 마음이 풀어집니다ㅎ 우리아이를 보는 것 같죠ㅎㅎ그림도 단순해서 보기 편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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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4.09
아이라면 경험해봤을 내용이에요
엄마한테 사달라는 거 엄마가 호락호락 안사주죠
아이는 삐지고요~ 삐져서 하는 행동이 너무 귀엽네요 ㅎㅎ
나중에 엄마가 케이크를 만들어주는데 아이가 너무 좋아하는 장면 귀여워요~^^ 귀여운 돼지~ 엄마와 함께 읽기 좋아요~
역할 맡아서 읽어보세요.; 감정이입 하고요 아이도 삐진척 하는게 재미있는지 잘 따라하네요. ㅎㅎ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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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31
아이랑 읽기 전에 이 책을 혼자 읽었는데.. 집을 나가는 개념을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의 아들은 현재 30개월이고 이 책을 처음 봤을땐 두돌 지났을때거든요.. 그런데 이게 왠걸요.. 아이랑 이 책을 보는데 아이가 너무 재밌어 했고 책을 다 보고나니 갑자기 본인이 좋아하는 장바구니에 좋아하는 상어 인형이랑 베개를 챙기는거예요. 그리고 웃긴게 소꿉놀이 숟가락, 포크도 챙기더라구요.. 그래서 넌 굶어 죽지는 않겠구나 생각했답니다 ㅎㅎ
책 내용도 너무 재밌고 독후활동 하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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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아이들이라면 한 번쯤 엄마와 평행선을 달릴 때가 있죠.
이 책은 딱 그 상황을 위트있게, 그러나 사실적이게 표현한 책이에요!
그래서 읽어주는 엄마도 재미있고 이야기를 듣는 아이도 격하게 공감하며 빠져드는 스토리에요!
엄마와 장을 보러 간 아기 돼지가 엄마에게 이걸 사달라 저걸 사달라 조르다가 결국 엄마가 아무 것도 사주지 않자 삐져서 집을 나가겠다고 협박을 하지만 엄마의 맛있는 케이크에 내가 언제 그랬냐는 모습이 그저 귀엽기만 한 챡, 꼭 읽어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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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3
3세아들에게 역시나 마트를 가서 뭔가를 사달라고 조르고 거절당해본 경험이 있어서 돼지의 마음이 잘이해가 가는지 재미있게 봐요. 글밥도 적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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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아기돼지가 엄마한테 삐꼈나봐요~~
엄마는 케이크를 만들고 아기돼지는 계속 멀리멀리 갈거라고 하네요^^
뭐타고 갈거냐.. 어디서 잘거냐.. 뭘 챙겨갈꺼냐.. 라는 말에
자기 나름대로 대답하는 아기돼지^^(정말 아이들의 모습이 잘 표현된 것 같네요~)
그러니 엄마는 다~~ 받아주고, 마지막에 "케이크 먹고가지 않을래?"라고 합니다.
그러니.. 아기돼지가 "나 안갈거야~ 여기 내 물건들이 다있잖아!" 라네요.
엄마랑 이야기나누다보니 화가 다 풀렸나봐요^^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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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3
표지에서부터 귀여운 돼지가 출연하여 어딘가 힘차게 자전거 타고 올라가는 모습에서 아이들에게 궁금증이 유발되네요~
무슨 일이기에 far far away할까 아이들에게 질문을 하면서 상상을 하게 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떼쓰는 아기돼지의 모습에 아이들이 더욱 흥미를 느끼며 재미있어하고 엄마의 차분하고 지혜로운 대처 행동에 엄마로서도 배울 점이 있어 참으로 유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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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2
짱짱 좋아요~~~

맨 처음 접한 것은 도서관 에서 빌려본 것이었어요~

그때 당시만 해도 후기는 많은데 왜 아이들이 별로 아좋아하지,
.

아이들이 별재미없어해서 그러려니 하다가

우연히 이 책을 다시보고 지평선 읽기 하기 위해서

구매했어요..

음원도 다시 들어보니 너무 익숙하고 너무 좋던데요?

왜 저희 애들과 전 이 책의 진가를 이제서야 알게 된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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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8
이 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봤는데 아이들이 너무나 좋아해서 결국 소장하게 되었네요. 면지부터 너무 귀여워요. 마트에 간 엄마와 아기돼지, 자꾸 카트에 아기돼지가 콜라나 과자를 담으니 엄마가 못사게 하지요. 아이는 점점 화가 나서는 집을 나갈 생각을 한답니다.

바리바리 짐을 싸는 아기돼지와, 당황하지 않고 이야기를 이어가는 엄마의 내공! 이미 자주 있었던 일인 것처럼 말이죠.

아이 입장에서는 모든 것을 엄마가 못하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죠. 그것이 아이를 위한 것인데도 말이예요. 간결한 문장에 엄마도 아이도 공감이 될 이야기입니다.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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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far far away 요 책 너무 귀여워요~~ 집 나가겠다고 하는 데 챙겨야할 것이 너무 많죠... 자전거에 다 실을 수도 없고 그러나 짐은 점점 더 많아지고.. 그림도 재미나고 마지막장은 또 엄마의 사랑을 느낄 수 있어서 두고 두고 읽었어요. 잠수네 2단계 책인데 쉬워서 금방 잘 읽혀요~ 아이와 그림도 봐가면서 글도 읽어가면서 재미나게 읽을 수 있어요!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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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
한번쯤 아이들도 집을 떠나버리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될텐데 이 소재를 잘 표현해 준 것 같아요. 아기돼지 부분을 심술궂게 읽어주니 재미있어 하고 아이에게 혹시 어디 가야하면 뭐를 들고 갈래 물어보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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