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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30
책안의 책내용이 쉽진 않아서 제가 먼저 모르는 단어도 찾아보며 읽어줬는데 아이가 맨 뒷페이지를 보려는걸 제가 막다가 그만 ㅠㅠ 얘기가 재미없어져버렸어요 ㅠㅠ
이건 마지막의 반전을 보여줘야하는 책인데..
엄마의 읽기가 재미없었던걸까요? 페이지를 막 넘기려고 ㅠㅠ
이건 마지막의 반전을 보여줘야하는 책인데..
엄마의 읽기가 재미없었던걸까요? 페이지를 막 넘기려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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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7
이 책은 맨뒤에 반전이 있다는 걸보고 아이가 너무 좋아할 것 같아서 샀습니다. 예상대로 아이가 마지막에 뚫려있는 책을 보고 너무 놀라더라구요. 앞으로 다시 돌아가서 혼자서 그림만이라도 다시 볼 정도였습니다.
엄마가 계속 책을 읽고 또 읽어주면서 스르르 잠드는 모습에 감정 이입도 되구요.ㅋㅋ 이미 반전을 알고도 아이가 종종 가지고 오는 책이네요. 이 작가책도 유명하던데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엄마가 계속 책을 읽고 또 읽어주면서 스르르 잠드는 모습에 감정 이입도 되구요.ㅋㅋ 이미 반전을 알고도 아이가 종종 가지고 오는 책이네요. 이 작가책도 유명하던데 유명한건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구매하길 잘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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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글밥이 많아서 아이들에게는 읽어주지 않고 저만 읽었던 책인데, 이 책의 어린 용처럼 자꾸자꾸 6세 아이가 책장에서 꺼내와서 어쩔 수 없이 읽어주게 된 책입니다 ^^ 엄마 용과 아기 용이 잠자리 독서를 하는 내용인데요. 결국 엄마는 책을 읽다가 졸게되고 아이는 again!! again!!을 외칩니다. 화가 난 아기용 때문에 결국 구멍이 뚫려버린 책, 정말로 신선하고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글밥이 많은 편이고 어려운 단어가 나와 엄마가 조금 연습하고 읽어주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아이는 정말정말 좋아하는, 사랑스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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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또 읽어주세요]란 한글책 번역본도 있네요.
같은 책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애가 어릴 때 정말 비슷한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매일 밤 엄마 품에 안겨 책을 보는 아기용.
잠 자는 것도 싫은가 봐요. 또 또 읽어달라고 해요.
어릴 적 우리 애 생각이 나더라고요.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귀를 기울이고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요.
이 책은요. 정말 봐야 됩니다.
뒤에 아기용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장면.
실감나게 구멍을 뚫어 놨어요.
우리 애는 많이 커서 이거 후딱 읽고 어린 동생 물려 줬어요.
같은 책인지 아닌지 모르겠는데 애가 어릴 때 정말 비슷한 책을 본 기억이 있네요.
매일 밤 엄마 품에 안겨 책을 보는 아기용.
잠 자는 것도 싫은가 봐요. 또 또 읽어달라고 해요.
어릴 적 우리 애 생각이 나더라고요. 한시간이고 두 시간이고 귀를 기울이고 눈을 반짝이던 모습이요.
이 책은요. 정말 봐야 됩니다.
뒤에 아기용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장면.
실감나게 구멍을 뚫어 놨어요.
우리 애는 많이 커서 이거 후딱 읽고 어린 동생 물려 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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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주요한 스토리 자체의 이야기는 길지 않아요.
이야기 속에서 엄마 용이 읽어주는 책의 이야기가 길고 어려운데, 그 부분을 전부 읽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재미나게 읽었네요.
한국어 번역 그림책을 먼저 읽었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원서로 읽어주는 그림책을 마치 처음 읽는냥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잠자리 독서를 하면 자주 겪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려낸 책이에요.
이야기 속에서 엄마 용이 읽어주는 책의 이야기가 길고 어려운데, 그 부분을 전부 읽어주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큰 어려움 없이 재미나게 읽었네요.
한국어 번역 그림책을 먼저 읽었으에도 불구하고, 아이가 원서로 읽어주는 그림책을 마치 처음 읽는냥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잠자리 독서를 하면 자주 겪는 이야기를 재미나게 그려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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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에밀리 그라빗 작가님의 책을 좋아하는데 이 책도 잘 읽었답니다. 잠잘 시간이 되어 엄마에게 아기용이 책을 읽어 달라고 해요. 계속계속 again 이라고 외치는 우리의 아기용, 책속의 이야기가 점점 줄어들어요. 딱 잠자리 이야기 책을 읽어주는 우리네 부모의 이야기 같아 미소가 지어 집니다. 마지막 뒷표지가 탄 것을 보고 정말 신기해 했어요. 그게 이 책의 재미있는 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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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1
에밀리 그래빗 작가 책은 살 때마다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네요. 마치 모 윌렘스처럼요. 이 책은 애들이 유독 좋아한 책이에요. 맨 처음 읽어주실 때는 절대로 마지막 페이지는 보지 못하게 책을 잘 사수하셔야 해요. 맨 마지막 페이지를 보고 깜짝 놀랄 거거든요~ 저는 이 책 맨 처음 읽을 때 그 장면 보면서 얼마나 놀랠지 두근두근 설레이기까지 하더라구요..ㅋㅋ 아이들이 소리 지르는 것도 좋아하구, 자기 전에 책 읽을 때 "엄마 또~ 엄마 또~" 라고도 자주 하잖아요. 그게 섞여진 내용이랄까요? ㅋㅋ 자기들도 찔리는게 있는지 공감하는 표정이 있더라구요~ ^^ 영어 못하는 아이도 영어 잘 하는 아이도 어린이집 다니는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재밌게 읽을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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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06
기발한 그림책입니다. 작가인 에밀리 그래비트는 워낙 유명하죠. 저도 그의 그림책 중에서 , , 를 소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특별히 글밥이 많지 않아요. 'Again'이라는 단어만 반복됩니다. 이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Again'이라는 단어를 절대로 잊을 수 없겠지요. 무엇보다 아기용이 내뿜은 불길에 책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주 기발하고, 매우 그럴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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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이 책을 일고 나면 애가 Again 이건 아주 잘 말할 수 있게 되요 ㅋㅋ
평소에도 뭔가 자기가 또 하고 싶은 거에 어겐어겐어겐을 외칩니다
장을 넘기면 엄마 용이 점점 더 잠이 와서 베드타임스토리를 엉망으로 읽으면서. 이야기 속 용이 착해지고 주인공 아기 용은 새빨갛게 변해서 화가 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착하게 어게인을 외치다가 나중에 엄마가 엉망으로 읽으면서 화가 나서 어게인어게인어게~~인을 외치다가 불을 내뿜어서 책에 구멍이 뻥나게되요.
마지막에 책이 뻥 뚫려있는 모습도 색달라서 아이가 볼때마다 좋아해요.
평소에도 뭔가 자기가 또 하고 싶은 거에 어겐어겐어겐을 외칩니다
장을 넘기면 엄마 용이 점점 더 잠이 와서 베드타임스토리를 엉망으로 읽으면서. 이야기 속 용이 착해지고 주인공 아기 용은 새빨갛게 변해서 화가 나게 됩니다. 처음에는 착하게 어게인을 외치다가 나중에 엄마가 엉망으로 읽으면서 화가 나서 어게인어게인어게~~인을 외치다가 불을 내뿜어서 책에 구멍이 뻥나게되요.
마지막에 책이 뻥 뚫려있는 모습도 색달라서 아이가 볼때마다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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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0
믿고 보는 Emily Gravett 작가님의 책입니다! 아이가 한창 같은 책을 반복해서 보는 시기라 한 번에 여러 번 읽다보면 너무 지칠 때가 많은데 이 책에서도 엄마의 지친 모습이 계속해서 나와서 웃음을 자아내는 책입니다. 계속해서 책을 읽어달라는 아기 공룡의 모습이 자신과 닮아보였는지 끝까지 집중해서 보는 아이가 마지막에 공룡이 불을 뿜어 책에 구멍이 나는 걸 보고는 무척 재미있어 했어요. 공룡처럼 불 뿜을까 무서워서 반복해서 읽어달라고 하면 몇번이고 읽어주고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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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내용은 별거 없지만 내용이 아니라 아이디어를 산다는 느낌으로 산 책이에요.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아기용이 화가나서 불을 뿜고 책에 구멍이 뻥 뚫리는게 너무 재밌었거든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참신함과 독특함에 재미를 느끼고 그렇게 사고하길 바랍니다.^^
덕분이 에밀리 그라벳이란 작가를 알게 되었고 그 작가의 책도 여럿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 탈이네요.ㅎㅎ
이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아기용이 화가나서 불을 뿜고 책에 구멍이 뻥 뚫리는게 너무 재밌었거든요.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그런 참신함과 독특함에 재미를 느끼고 그렇게 사고하길 바랍니다.^^
덕분이 에밀리 그라벳이란 작가를 알게 되었고 그 작가의 책도 여럿 접하게 되었습니다. 사고싶은 책이 너무 많아 탈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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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1
잠들기 싫어하는 우리 아이를 보는 듯 한 책. 책 읽어주다 잠을 참지 못하고 먼저 잠드는 날이 종종 있는 엄마인 나를 보는 듯 한 책^^;; 표지에 아기용이 들고 있는 빨간 책의 표지가 책장을 넘기면 바로 나와요 그래서 시작부터 웃고 시작하지요. 책 속에 있는 단어는 그리 쉽지는 않은 듯 합니다 하지만 단 한 단어 again만큼은 아이가 충분히 즐길 수 있고 아기용과 엄마의 변화가 관전 포인트이지요^^ 그 유명한 불탄 뒷표지를 리얼하게 감상할 수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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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7
Emily Gavett의 Again!은 그야말로 우리 아이가 가장 좋아하던 그림책 중 하나예요... 아기용이 자기 전에 그림책을 갖고 와서 엄마 용에게 읽어달라고 하고, 엄마용은 읽어주면서 피로에 쩔어서인지 꾸벅꾸벅 조는데, 아기용은 끊임없이 again!을 외치며 다시 읽어달라고 하는 책이죠. 엄마용이 읽어주는 그림책의 내용도 우리 아이는 무척 좋아했고, 아기용도 무척 좋아해서 매일같이 몇번씩 반복해서 읽던 책들 중 하나예요. 초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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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에밀리 그래빗 일러스트는 워낙 아름다워서 그림책을 구입하는 맘들이라면 유명한 작가이죠. 그녀 책은 단순한 스토리라인임에도 불구하고 일러스트가 정교하고 색채가 수채화풍이라 아이들 정서에도 좋을 책들을 많이 썼어요. 이 책 역시 읽으면서 계속 책을 읽어달라는 주인공과 아이가 비슷해서 읽으면서도 미소가 지어졌던 책이었습니다. 또 다이컷도 되어있어 더 정교한 맛이 강했던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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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27
엄마 용이 아기용에게 잠자리전 책을 읽어주어요 아기용이 계속 더읽어달라는 내용이에요 아기용이 계속 떼를부리며 소리를지르는데 입에서 불이나와요 그러다 결국 책에 구멍을냅니다 (진짜로욪ㅋㅈㅋㅈ실제로책뒷면에구멍이있어요) 엄마용이 읽어주는책에 내용이있는데 그걸읽어주니 별흥미없어해서 책내용은대충한문장읽고 아이가 아기용에 빙의되어섲어게인을 외칩니다 ㅋㅋ어게인은 잘익히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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