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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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에즈라 잭 키츠의 아름다운 이야기 입니다. 그림도 너무나 사랑스럽고. 단어와 문장도 평이해서 어린이에게 너무나 좋은 따뜻한 그림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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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눈이 잔뜩 쌓인 날 눈과 함께 하루를 보내는 흑인 소년의 이야기에요.
주인공은 백인이 아니라 흑인인데, 이 책이 만들어진 건 벌써 60년 전이고 그 때만 해도 유식인종이 주인공인 책은 드물었다고 하는데, 뭔가 흐름을 바꾸는 주인공 덕분에 더 관심을 많이 받은 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눈 쌓인 곳에서 재미있게 놀고, 집에 돌아오면서 눈덩이 하나를 주머니에 넣고 돌아오는데 잠들기전 그 눈덩이를 다시 찾아보는데 녹아없어진 것을 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다운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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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6
He packed it round and firm and put the snowball in his pocket for tomorrow.
눈이 오던 날 아이와 나가 조그만 눈사람을 만들었습니다.
눈사람이 너무나 소중했던 나머지 녹을까봐 엉엉 울어서 소중하게 데려와 냉동실에 넣어두고 수시로 열어보았답니다.
그저 눈이 내린다는 사실 하나로도 왠지 마음이 몽글몽글하고 포근한 눈 내리는 날.
Ezra Jack Keats의 사랑스러운 그림들에서 눈이 오는 날의 묘한 흥분과 뽀득거리는 소리가 느껴지는 귀여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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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어느 겨울 아침에 눈을 떴는데
바깥 세상이 눈으로 하얗게 뒤덮였다면?
무조건 나가겠죠?
이 책의 주인공인 피터도 마찬가지입니다.
밖으로 나간 피터는 눈으로 할 수 있는 건
다~~~ 해 봅니다.
발 모양 바꾸며 발자국 남기기,
발을 질질 끌며 걷기,
나무 막대기로 나뭇가지에 쌓인 눈 털기,
눈싸움
눈사람 만들기,
천사의 날개 만들기,
눈썰매 타기까지
겨울 필독서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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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03
쌍둥이 책으로 구입했어요
처음에 이책이 유명한 책이라 영문판을 먼저 구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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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2.07
작가 이즈라의 책들은 그만의 분위기가 있어요. 그 중에서도 전 이 책이 가장 그 분위기를 잘 살려내고 있다고 생각해요. 눈은 눈인데 그냥 하얀 눈이 아니라 어느 페이지엔 살짝 분홍빛이 돌고 어느 페이지엔 하늘색 빛이 돌고 너무 이뻐요. 주머니에 넣어둔 눈이 없어져서 속상해 하는 페이지에선 젖은 외투가 잘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녹았나봐.. 바로 알아차리네요. 눈천사만들기며 막대기로 그리기 눈사람 만들기 아이들이 눈오는 날 실제로 해볼수 있는 것들이 그려져있어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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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9
우선 판형 자체가 귀여워요. 정사각에 가깝다고 보시면 돼요. 라운드 처리까지 다 되어있어서 어린 아가들도 볼 수 있어요. 대신 글밥이 완전히 적은건 아니예요. 영어문장 두줄정도는 되는 내용이 있는 책이랍니다. 저희 아이는 아직 두 돌이 안됐지만 그림읽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그림 읽기만으로도 충분히 매력적인 그림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내용중에 아이들의 동심을 건드리는 부분도 있어서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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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사람들이 이 책 일러스트 예쁘다 예쁘다 했는데 컴퓨터로 보는 것보다 직접 받아보니 더더 예쁘긴 하네요!
한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보드북 사이즈에요~그립감은 좋아요.
페이퍼백과 보드북 각각 장단점이 있는데 어린 아이는 확실히 보드북을 더 잘 봅니다.
여기 나오는 그림이 참 잔잔하게 아름답고, 눈덩이를 한움큼 단단하게 만들어 가져왔는데 녹아서 슬프단 내용도 참 서정적이에요. 희망적인 반전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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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이 책은 유색인종이 주인공인 책인지라 신선한 책이기도 하고, 실제로 이 책이 출간된 당시에도 신선한 책으로 평가받기도 했었지요. 이 책은 새하얀 눈이 소복 소복 가득 내린 날을 그리고 있는데, 아이 입장에서 눈 오는 날의 환상을 모두 그림으로 그려내었다고 할만큼 아름다운 새하얀 그림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이 책은 저도 유년기때 좋아했던 책이었는데, 눈이 한때 내렸을 때 여기 나오는 주인공 같이 눈 천사를 만들고 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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