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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11
우연히 서치하다가 재미있을것 같아 구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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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2
제가 갖고 싶었던 책이라 구입하게 됐어요 역시나 저희 아이들은 관심없어 합니다ㅎㅎ
따뜻한 느낌의 그림이 참 마음에 듭니다~ 행사가에 잘 구입한것 같아요 한글판 구입 고민하다 주문했는데 원서가 더 예쁘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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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9
여러번 읽고, 읽을때마다 느낌이 달랐다.

나 혼자 읽을때 나름 생각을 하게 만들어주고,

아이들이랑 읽을때도, 구석구석까지 성의있는 삽화 덕분에 이야깃거리가 쉴새없이 나오는 책.

좋은 책 이라는 느낌이 이어지는 것이 기분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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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26
그림책 한 권이 정말 예술 작품이라고 여겨 질 정도로 그림이 아름답습니다. 등대에 새 등대지기가 옵니다. 퇴직하는 등대지기를 대신해서 왔죠. 등대의 빛을 돌보고 태엽을 감고 심지를 다듬고 할일을 하고는 늘 일지를 씁니다. 그리고 낚시를해서 밥상을 차리기도 합니다. 틈틈이 아내에게 편지도 쓰고요. 그리고 어느날 부속선에서 필요한 물품과 함께 아내가 등대로 옵니다. 둘은 함께 하지요. 난파된 배의 선원을 구하기도 하고, 아내가 아기를 낳기도 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상하지 못한 소식을 접하게 됩니다. 새로운 등대 기계가 설치되고 등대지기의 역할은 이제 끝이 납니다. 그래서 그는 짐을 싸서 등대를 떠나게 되지만 육지의 자신의 집에서 멀리 있는 등대의 불빛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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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사실 이것저것 눈팅하다가 일단 책 표지가 끌려서 클릭해서 봤다가 평도 좋고 이 작품의 작가님이 칼데콧 상도 두번이나 타셨다고 해서 사게 된 책인데요~ 정말 상품평이 많은덴 이유가 있네요^^!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안에서 펼쳐지는 컷들이 정말 실감나고 시간의 흐름인 컷들이 너무 감동적으로 다가오네요~ 이 책을 사고 이 작가님의 다른 책들도 사고 싶어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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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평소 이 작가님을 좋아해서 찾아서 구매해 읽어주고 있어요.
우연히 한글책 읽어보고 반응 좋아서 원서로 두말 않고 구매했습니다.
등대지기의 생활을 아주 알기쉽게 아름다운 그림과 썼네요.
아이가 두번세번 읽어달라는 책입니다.
책 맨뒤에는 소피 블랙올님이 책 쓰시기전 공부하고 조사한 등대지기 직업에 대해 자세히 기재해 놓으신게 있어요.
그 긴걸 이렇게 그림책으로 창작해 놓으신거 보고 또 한번 놀랬네요.
이분 그림체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너무 강추하고 싶은 책입니다.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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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칼데콧 상을 두번이나 받은 Sopie Blackall 작가님의 그림책입니다. 국내에서 '안녕 나의 등대' 번역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노부영 그림책으로도 유명한 책입니다. 한 등대지기의 인생 이야기가 그려져 있습니다. 등대지기의 삶 속에서 느껴지는 삶의 고귀함과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책입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바다를 잘 표현한 일러스트 덕분에 더 빠져드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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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섬에서 살고 있는 우리에게 바다는 아주 친한 친구이지만 등대는 조금 낯선 존재였어요.
이 책에 등장하는 등대는 외딴 섬에 홀로 있는 등대에요. 사람이 없는 그곳에서 등대지기는 홀로 등대와 함께 살아가죠. 그곳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며 홀로였던 등대지기는 가족과 함께 지내게 되요. 그 등대는 무인등대로 바뀌고, 섬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은 굉장히 인상적이었어요. 저 또한 살고 있는 섬에서 나갈때, 책의 주인공처럼 작별 인사를 나눠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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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등대처럼 길쭉한 판형의 책이네요. 칼데콧 금딱지 받을만한 정말 예쁜 그림책이에요. 마지막 등대지기의 삶을 담고 있는 책인데 작가가 마지막에 왜 등대지기에 관한 책을 그렸는지 실제로 그들은 어떤일을 했는지에 관한 설명을 자세히 적어놓아서 더 공감이 갔어요. 등대라는 고립된 공간의 외롭지만 나름 분주한 속에서 가족을 꾸리고 살다가 결국 기계를 설치하게 되어 등대를 떠나 멀리 등대를 바라보는 마지막 장면까지 한컷 한컷 수채화 처럼 또 영화처럼 예쁜 그림이 긴 여운을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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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0
칼데콧 수상작인만큼 역시나 그림이 아름답고 중간 중간에 시적인 표현들도 좋았고..그 옛날 등대지기의 삶에 대해서 알게 되어서 엄마는 넘 좋은데 6세 딸 취향은 아닌듯해서 딸은 번역서만 읽어 주었어요. 문 열면 바다밖에 보이지 않고 밖에 나가서 뛰어놀 수도 없는 등대안에서의 삶이 싫다고 하더라구요..ㅋㅋ 수천년 전 항해가 시작될 때부터 존재했던 등대와 등대지기. 전등이 등장하면서 등대지기는 사라지고 지금은 등대만 홀로 서서 드넓은 바다를 비추지만 hello hello hello~~라는 메아리는 여전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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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이 책은..
아이들보다도 제가 반해서 구입했어요.
사실 저 조차도 등대안에서의 일상??
등대지기의 모습에 관심이 없었고.. 잘 몰랐는데..
최첨단시기 전.. 등대지기가 직접 등대 안에 들어가 일을 했던 시절의 모습.
고된 등대지기의 하루가 어찌 흘러가는지...
완전 비문학이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그림이 너무너무 작품이예요.
아이들이 좀 더 커도.. 두고두고 생각날때마다 꺼내 읽기 좋은 책인것 같아서 구입했습니다.
내용을 많이 어려워 하는 어린 유아라면.. 한글책으로 먼저 한두번 읽어주시고나서 영어버젼을 읽어보는것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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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4
판형이 세로로 길쭉해서 굉장히 고급스럽고 하드커버라서 정말 완벽합니다 겉표지 안에 속표지 그림도 정말 예쁘고 그림책속 그림들도 감탄 또 감탄입니다 겉표지에는 등대의 낮의 모습이, 속표지에는 등대의 밤의 모습이... 그리고 겉표지 뒷면에는 등대의 내부 모습이 묘사되어 있어요 정말 깨알같은 묘사가 일품인 책입니다
이 책만큼은 하드커버 강추합니다
가지고 있는 책 중 가장 애정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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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5
한글번역본도 있는 책입니다.칼데콧 상을 받아서 알게 되었는데 딸아이가 이책을 정말 좋아합니다. 이책을 자주 보면서 6살아이인데 ,등대 lighthouse라는 단어도 자연스럽게 알게 되었습니다. 한글판도 함께보니 엄마에게도 수월합니다.등대의 역사에 관한 글도 맨 뒷부분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림책크기도 길쭉해서 등대와 어울립니다. 등대지기는 영어로 단순 명확하게 표현됩니다-> keeper / Hello!Hello!Hello!Hello, lighthouse! 한글책은 여기에요!여기!여기 등대가 있어요~! 라고 번역되어 있습니다. 저는 안녕,안녕 나의등대라고도 읽어주고 한글번역본을 참고해서 말해주기도 합니다~logbook 은 등대일지,tender는 보급선
The keeper looks through his telescope. The tender arrives, bringing oil and flour and pork and beans...and his wife.
등대지기의 부인이 등대에 도착해서 아이도 태어나 세식구가 등대에서 생활합니다.그러다가 이제 등대지기의 일은 기계가 대신 합니다.등대를 떠날때의 제복입은 등대지기 모습에서 여러가지 감정이 전달됩니다.He climbs to the top of the spiral stairs and closes the logbook for good.
They pack their belongings into the boat and wave farewell to the gulls. 갈매기에게도 인사하며 등대지기가족은 육지로 떠납니다.Hello에서 Goodbye lighthouse!로 인사가 바뀝니다.육지에서 등대를 바라보는 세가족. 잔잔한 감동이 느껴집니다.
The fog rolls in, and the fog rolls out. The waves rise and crash. The wind blows and blows.Hello!Hello! Hello? 등대지기의 삶도 상상해보고 수채화그림도 감상해볼 수 있는 등대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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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1
바다와 등대의 모습이 페이지 2면에 걸쳐 펼쳐지는데, 이런 장면은 스토리 중간 중간 계속 등장한다. 같은 관점에서 그려낸 등대이지만, 느낌은 각기 다르다. 바다가 휘몰아칠때도 있었고, 오로라가 화려하게 빛날때도 있었다. 읽으면서 마치 내가 바다 가까이 있는 등대에 있다 생각하고 읽으니 훨씬 실감나고, 등대가 나오는 부분에서 '여기에요! 여기에요! 여기에 등대가 있어요!" 외칠 때 가슴이 벅차오르기도 했다. 마음껏 상상하며 읽기에 좋은 책이자, 시간의 흐름에 따란 한 사람의 일생도 엿보는 재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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