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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9
아이한테도 보여줄거지만 제가 좋아하는 그림책이랔ㅋㅋㅋ 하드커버 너무 만족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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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14
아이를 상상의 나라로 들어가게 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누구나 한번쯤 생각해본 상상, 우리집에 호랑이가 온다면 벌어질 일들을 글로 그림으로 잘 옮겨놨구요. 보드북 형태의 책이라 지금도 잘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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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어린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평범한 일상을 배경으로 집에 호랑이가 차를 마시러 온 이야기에요! 저희 아이는 남자아이지만 호랑이 때문에 읽었던 것 같아요 워낙 유명한 내용이라 관련 영상들도 많아서 바쁠 때는 제가 꼭 읽어주지 않아도 여러 버전으로 이야기를 들려줄 수 있어 좋더라고요 글씨가 조금 작은 편이지만 어려운 단어는 별로 없어서 (주방놀이에 빠져있던) 두돌 전부터 꾸준히 좋아하고 종종 읽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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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주디스 커 작가님을 처음 알게된 작품이 바로 이 책입니다. 이 책은 호랑이가 어느날 소피의 집에 찾아오면서 소피의 집에서 이것저것 먹어치웁니다. 그러고선 홀연히 호랑이는 떠나버리지요. 호랑이가 가버린 자리에는 먹을 것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일상적이면서도 비일상적인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으면서도 자연스럽게 그리고 있어 해당 책이 지금까지도 높은 인기를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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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정말 유명한 책이죠.
50주년이나 되었기 때문에 내용중에 지금과는 좀 다른 것도 있지만, 그토록 오래 사랑을 받아온 책은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아요. 미스테리한 호랑이의 등장과 사라지는 것도 재미있고, 호랑이가 먹어치우는 음식도 그 시절 영국의 옷차림과 주방 그리고 시내 거리의 모습도 흥미로워요. 고전은 역시나 소장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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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호랑이가 집에 있는 모든 음식을 다 먹어버려서 저녁 식사를 할 수 없게 되어 외식을 하고, 다음날은 장을 보는데 호랑이가 또 언제 올지 모르니 호랑이 전용 음식도 사둡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호랑이는 다시 찾아오지 않네요. 뭔가 조금 허무한 결말이지만,, 귀여운 소녀의 마음이 훈훈하네요. 일러스트 그림이 선명하고 색감도 쨍하여 아이들이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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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0
이 책은 솔직히 아직은 아들 취향보다는 제 취향입니다
하지만 아들이 꺼내왔을때 최대한 즐겁게 같이 볼 수 있도록 제 취향의 책들도 저는 많이 구매해요
일단 영국의 거리와 패션보는 재미가 쏠쏠하구요
호랑이도 전혀 무섭지않게 우아하게? 그려져 있어서 멋있어요
무서움가 많은 아이인데 이 호랑이는 안무서워합니다
영국의 문화, 영국식 단어도 조금 들어가 있어서
더 크면 재밌게 잘 볼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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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12
한국어판으로는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가 제목이여서 몰랐는데 원서는 영국작가의 책 답게 간식이 아닌 차를 마시러 온 거 였네요. 대표적인 영국 그림책 작가 답게 책이 정말 글, 그림 하나 빠질것 없이 사랑 스럽네요. 처음 아이에게 원서 그림책을 보여줄때는 영어를 알려주려는게 주 목적이 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보다보니 한국작가 분들과는 또 다른 다양한 특색있는 그림들을 접할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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