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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이 책은 아이들도 재밌어 했지만 사실 엄마인 제가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아이가 떼 쓰는 상황이 나오는데 제가 그때마다 아이들에게 너희도 어릴 적에 저랬단다..하면 엄청 공감하면서 봤거든요...하루종일 모든 일이 불만이어서 소리만 지르던 벨라가 마지막에는 수그러지는데 아이들도 내가 저랬나..? 싶게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 같습니다. 짜증 잘 부리는 아이들 있으면 꼭 읽어주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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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7
책에서 까칠하고 예민한 아이의 하루를 단순히 묘사하지 않고 이런 감정을 느끼는 게 자연스럽고 아이와 엄마가 그 감정에 대해 대화하고 아이와 동생의 관계에 변화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두 살 터울인 저희 아이들의 모습과 비교 대조해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의 관점에서는 재미와 감동을 얻었을 것이고 저에게는 육아서만큼이나 아이의 마음을 잘 살펴보게 도와주는 그림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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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5
아니아니병 안돼안돼 싫어싫어병이 오는 나이가 있죠. 흔히들 말하는 4~5세와 7세경. 자아가 생기는 시기라서 그렇다고 하지만 엄마는 너무 힘들지경. 지나고 나니 또 아무것도 아닌데 그 때는 어찌 그리 힘들었는지 모르겠어요. 이 책 주인공도 지금 딱 그럴나이인가 봐요. 소리한번 지르지 않는 주인엄마의 모습이 정말 존경스럽다 싶습니다. 아이는 그렇게 자기 감정을 느끼고 컨트롤 해 나가는 방법을 배우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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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만4세, 엄마표영어로 영어 노출한지 1년 지난 시점에 본 책입니다.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아이가 하루종일 떼쓰는 모습 ㅎㅎ
이런 모습에 아이는 꽤 공감하고 재밌게 볼거에요. 근데 저는 그보다는 마지막에 엄마의 모습에서 어쩐지 반성이 되더라구요. 주인공 엄마가 참육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해요. 물론 중간중간 엄마도 화난 표정, 좌절한 표정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엄마가 소리지르거나 화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하루가 지나가고, 자기 전 마지막에 아이 기분도 풀리고, 엄마도 사랑한다며 안아주고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본받고 싶은 광경이었습니다. ㅎㅎ엄마들에게 강추하는 책이에요
내용은 흔히 볼 수 있는 내용이에요. 아이가 하루종일 떼쓰는 모습 ㅎㅎ
이런 모습에 아이는 꽤 공감하고 재밌게 볼거에요. 근데 저는 그보다는 마지막에 엄마의 모습에서 어쩐지 반성이 되더라구요. 주인공 엄마가 참육아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해요. 물론 중간중간 엄마도 화난 표정, 좌절한 표정 나오기는 하는데요, 그렇다고 엄마가 소리지르거나 화내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그저 하루가 지나가고, 자기 전 마지막에 아이 기분도 풀리고, 엄마도 사랑한다며 안아주고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됩니다... 뭐라 설명하기 어렵지만,, 본받고 싶은 광경이었습니다. ㅎㅎ엄마들에게 강추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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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표지에서 짐작이 가듯이 일어나면서부터 마음에 들지 않는 일투성이의 하루를 보내는 벨라의 이야기입니다. 장난 치는 동생도 마음에 들지 않고요, 발레학원에서의 발레도 재미가 없어요. 짜증 나고 화날 때마다 NO!를 외치는 벨라가 샤우팅 데이를 보내는데 표정만 봐도 마음이 느껴지도록 그림이 리얼하네요. 엄마의 관심과 배려에 벨라도 마음을 푸는 이야기입니다. 소리내어 읽어야 재미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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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책표지를 보니 꼬마 표정이 심상치 않죠? 강렬한 표정으로 이 책을 안 볼 아이는 없는거 같아요. 뭔가 공감도 되서 그런지 6세 아이와 단숨에 연달아 두번 읽은 책이예요.
지난 시즌의 책 중에서도 후기가 많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그림과 내용이 빨려 들어가네요. 하루종일 짜증 대마왕이던 아이는 잠자리 들기전 까지도 화가 나 있어요. 뭔가 심술을 부리고 싶은 날이였나봐요. 결국 잠자리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찡한 감동도 받았네요.^^
지난 시즌의 책 중에서도 후기가 많아 구매하게 되었는데요. 역시나 그림과 내용이 빨려 들어가네요. 하루종일 짜증 대마왕이던 아이는 잠자리 들기전 까지도 화가 나 있어요. 뭔가 심술을 부리고 싶은 날이였나봐요. 결국 잠자리에서 끝까지 인내하며 아이에게 다정하게 대하는 엄마에게 아이는 미안하다고 하는데.. 그 모습이 참 사랑스럽고 찡한 감동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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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한글 번역본으로 먼저 본 너무 재밌는 책이지요!
아이의 기분이 너무 생생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 어른들에게도 그냥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런날 요 그림책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 그냥 그런날인거야... 내일은 괜찮을거야...하는 그런 생각과 함께요^^
아이를 키우며 제 마음도 같이 키워가는 느낌이 드는 그런 그림책 입니다.
아이의 기분이 너무 생생하게, 그리고 사랑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그림보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그리고 정말 우리 어른들에게도 그냥 모든게 마음에 안드는 그런 날이 있잖아요?!
그런날 요 그림책이 떠오르더라구요. 그래 그냥 그런날인거야... 내일은 괜찮을거야...하는 그런 생각과 함께요^^
아이를 키우며 제 마음도 같이 키워가는 느낌이 드는 그런 그림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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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6
아직 아기는 돌을 앞두고 있지만 알아듣는 것과 상관없이 다양한 책을 읽어주고 있습니다. 좋은 평이 많아서 구매해 봤는데, 아기의 최애 책 중 하나입니다! 지금 시기의 아기는 자기와 비슷한 캐릭터(아기, 어린이)가 나오거나 색감이 쨍하고 선이 확실한 그림을 선호하는데, 거기에 딱 부합하는 책이에요. 다른 책들은 좀 길면 읽어주는 와중에 다른데로 가버리거나 책을 확 엎는데, 이 책은 꼭 끝까지 다 봅니다. 실패가 없어요 ㅎㅎ 그리고 벨라 캐릭터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가도 곧 커서 이렇게 짜증내고 화내고 소리치는 날이 올텐데, 그런 날들이 한번씩 있는거겠죠. 그걸 다정하게 이해해주는 엄마, 엄마에게 미안하다고 하는 벨라, 귀여운 동생 밥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책이에요. 그리고 엄마 캐릭터 굉장히 현실적으로 그려졌습니다... ㅋㅋ 남매 육아에 지쳐 머리는 삐쳐있고 표정은 세상 귀찮.. 볼때마다 격하게 공감해요. 영국 느낌도 잘 살아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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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30
표지부터 익살 스럽죠?? 고집스러워 보이는 아이가 좋아하는 인형같아 보이는 버니는 바닥에 내팽겨둔체 소리를 지르는 모습입니다. 뭐가 급한지 신발도 한짝 밖에 신지 못했어요. 뭐든지 못마땅한 아이는 가는 곳 마다 마음에 안든다며 소리지르도 다닙니다. 영유아기 어린이들이 다 거쳐 나가는 "싫어" "내가 할래" 병에 걸렸어요 ㅎㅎ. 페이지 마다 어느 집이나 있을법한 이야기들이라 더 집중하며 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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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31
요즘 부쩍 짜증이 늘어난 둘째 꼬맹이를 위해 구매한 책인데 마음대로 되지 않을때 소리를 지르고 말도 안되는 때를 쓰던 자신의 모습과 닮아 공감을 얻었는지 집중해서 잘 보더라구요~ 마지막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치않는 엄마의 사랑에 아이도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그런 책이예요~ 저희 집에서는 아이가 짜증 많이 부린 날 읽어달라고 고르는 책이 되기도 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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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1
ㅎㅎ 아이들과 비슷한 상황이예요.
하기 싫어! 안해!! 등으로 소리를 지르는 아이
그걸 보는 아이도 자기도 이럴때가 있다고 말하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덜 소리지른다고... 응??그래..
아이는 맘이 안들어서 이것저것 다 싫다며 고래고래 거부를 해요. 반복되는 표현과 그림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과연 아이는 왜 소리를 지른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하기 싫어! 안해!! 등으로 소리를 지르는 아이
그걸 보는 아이도 자기도 이럴때가 있다고 말하네요.
그러면서 본인은 덜 소리지른다고... 응??그래..
아이는 맘이 안들어서 이것저것 다 싫다며 고래고래 거부를 해요. 반복되는 표현과 그림체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과연 아이는 왜 소리를 지른걸까요? 그리고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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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18
어제 잠자리 독서한 책이에요. 비슷한 부분에서는 너랑 비슷하지 않냐고 말하면서 읽어줬는데 뒤에서 두번째 페이지에서 아이 입에서 "웃기다"는 말이 나왔어요. 제일 마지막 장면에서는 엄마인 저도 웃었구요. 좋은 책 소개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꼭 추천드리고 싶은 책이네요. 엄마가 Souting을 하면서 읽어줘야하는 책이기는 합니다.^^ 그림체도 귀엽고 만족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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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2.01
한글책으로 이미 읽어서 너무 좋아하는 책인데 영어로 되있는 거는 고민도 안하고 바로 구매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내용에 영어로 씌워주니깐 거부하지않고 끝까지 봤구요 마지막은 따뜻한 반전이 있어서 아이도 어른도 너무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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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2
큰 소리치며 짜증부렸던 날에 대해 제각각 지우고 싶은 기억이 있겠지요?
동생이 생겨서 괜시리 서운하고 속상했던 주인공이 결국에는 폭발합니다. 불평 불만 투성입니다.
뭐는 이래서 맘에 안들고, 뭐는 저래서 맘에 안들고.
그런데 신기한건(?) 주인공 엄마는 막상 shouting을 하지 않네요. (반..성…) 물론 그림을 보면, 약간 pout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엄마의 정성 담뿍 잠자리 독서 후에 끔나라에서 즐거워합니다.
동생이 생겨서 괜시리 서운하고 속상했던 주인공이 결국에는 폭발합니다. 불평 불만 투성입니다.
뭐는 이래서 맘에 안들고, 뭐는 저래서 맘에 안들고.
그런데 신기한건(?) 주인공 엄마는 막상 shouting을 하지 않네요. (반..성…) 물론 그림을 보면, 약간 pout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엄마의 정성 담뿍 잠자리 독서 후에 끔나라에서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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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3
내용자체는 넘 재미있고 있을법한 이야기에요!
근데 5세아이에게 읽어주니까 글밥도 좀 있고 단어가 어려운게 몇있어서 조금 어려워하네요ㅠ영어가 좀 늘면 읽어줘야겠어요! 이야긴 참 재밌습니다.
근데 5세아이에게 읽어주니까 글밥도 좀 있고 단어가 어려운게 몇있어서 조금 어려워하네요ㅠ영어가 좀 늘면 읽어줘야겠어요! 이야긴 참 재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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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0
이 책의 주인공은 표지에 매우 심통이 나 있는 여자아이 입니다. 아침에 깨어나보니 어린 동생이 자신의 방을 기어다니며 자신이 아끼는 보석을 핥고 있는 모습을 보며 크게 소리를 지르는 날이 시작됩니다. 아침을 먹으면서 계란도 마음에 들지 않고 슈퍼에 쇼핑을 하러 가서도 신경질이 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옆집 아주머니도 짜증나고 집에 놀러온 친구도 발레 수업도 마음에 들지 않아요. 집에서 먹는 음식은 너무 뜨겁고 목욕물은 너무 차갑고 아이는 하루 종일 소리를 지릅니다. 마지막에 엄마가 잠자리에 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시자 아이는 자신의 속마음을 말하며 엄마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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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9
우리집에도 저런 딸래미들이 둘이나 있어서 주문해봤어요~~ㅎㅎ 내용이 와닿아서 더 재미있네요~유아부터 어린이까지 모두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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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서 보듯이 이 친구가 바로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읽어주면서 어! 오늘 누구랑 똑같네? 하며 소심한 화풀이를 할수도 있었어요 ㅋㅋㅋ
이런 짜증쟁이(?)책이 몇 권 더 있어서 묶음으로 읽어보기도 했어요~
저번 시즌책 betty 책이랑 비슷한 결이더라고요^^
아이들은 읽으면서 본인과 안 똑같다고 손사래 치지만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