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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2
다섯 정령(?) 다섯 괴물(?)이라고 해야할까요?
무튼 이 다섯 개체가 그려진 책 표지만 보면,,, 읽고 싶은 마음이 별로 안드는데,,
책 내용은 의외로 아름다운편에 속해서 놀랐습니다~~ 주인공들은 각자가 좋아하는 이 세상의 자연물을 땅따먹기 합니다.
태양, 땅, 하늘, 바다, 달 이렇게 다섯가지로요..
그런데 이 다섯이 서로 유기적으로 연관되어있던 줄은.. 미처 몰랐던거지요. 생각보다 과학스러운 부분도 녹아들어가있어서,, 아이는 그림만 보고는 절레절레 했지만 뒤로갈 수록 신기해해며 들어준 동화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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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번역서 제목처럼 도깨비를 연상시키는 둥그렇고 어딘지 모르게 친숙한 장난꾸러기 느낌의 5마리 악마들이 돌로 만든 조각상 속에 살고 있네요. 세상을 바라보며 감탄하던 이들은 각자 제일 좋아하는 것 하나씩을 가져가기로 결심하는데요. 태양, 땅, 하늘, 바다, 그리고 달을 각자 조각상 속으로 가져가 버립니다. 하지만 곧 이것들이 각자 존재해서는 그 의미를 잃고 만다는 것을 깨닫고 돌려놓게 되지요. 모든 것은 자연스럽게 있는 그대로 어우러질 때 가장 아름답고 의미있다는 것, 욕심과 함께 나누고 즐기는 것의 가치등을 깨닫게 해주는 책이네요. 그림과 글이 간결하지만 메세지는 분명해서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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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1
세상을 사랑하는 다섯 도깨비가 살고 있었지요. 세상을 함께 즐기던 그들은 점점 욕심이 생겨서 세상 아름다운 것 하나하나 자신이 마음에 드는 것을 자기것으로 만들기로 했어요. 하지만 세상은 각기 떨어져있으면 그 아름다움을 빛낼 수 없었다는 것을 찢어가진 이후에야 도깨비들은 깨닫게 되지요. 일러스트도 색상도 참 아름다웠던 책이었어요. 문장도 별로 없었지만 그래서 더 임펙트하게 다가온 그림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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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6.25
fiend가 뭔지 찾아보니 '악마같은 사람'이라는 뜻이네요~
그런데 내용을 잘보면 이 5명의 fiend들이 태양을 훔치고, 땅을 훔치고, 하늘을 훔치고, 바다를 훔치고, 달을 훔치는데요~ 그러고나서는 이것들을 본인이 간직하려고 하지만, 이것들은 서로 같이 상호작용하지 않으면 사라져버리고 만다는 것을 알게 된답니다 .그래서 결국에는 전부 본래 자리로 되돌려놓는다는 이야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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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도서
2020.04.22
fiend를 처음에는 friend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r이 없어서 이게 무슨 단어인가 찾아보니 악마더라구요.
여기에는 귀여운 악마 5명이 나옵니다.
이 악마들은 자연이 너무나 멋지다고 생각해 자기 혼자서만 가지고 보고 싶어합니다.
땅을 양탄자처럼 둘둘 말기도 하고 하늘도 두루마리처럼 해버립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함께 조화를 이룰 때 가장 아름답다는 것을 깨닫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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