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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처음엔 그림체가 쪼끔 취향이 아닌 듯 했는데.. 읽고 나서 뼈 맞은 느낌이 들었다. 나 역시 늘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에게 ‘Not now.’ 라고 말하지 않았던가? 아이는 재밌게 읽었지만 나에게는 크게 반성하게 하는 책이었다. 앞으로 좀 더 아이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들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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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1
제목부터 내용까지 부모인 제가 읽기엔 마음 아픈 내용이었어요. 버나드가 무언을 해 보기도 전에 안 돼라는 말만 하는 부모와 눈길 한 번 주지 않는 모습이 안타까웠어요. 저도 아이에게 위험할까봐, 귀찮아서 안 돼라는 말을 자주 쓰지 않았는지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아이들도 버나드 불쌍하다라고 말하더라구요. 괴물에게 잡아 먹혀도 모르는 부모의 모습에서 안타까움이 극대화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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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30
데이비드 맥키 작가의 작품의 매력을 느껴 작가의 작품을 찾아보던 중 구입하게 된 책입니다. 굉장히 쉬운 단어와 부담 없는 한 줄짜리 내용으로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영어 동화책 읽기 처음에 시도하면 좋은 책입니다. 계속 읽다보면 버나드가 너무나 안쓰럽습니다. 엄마 아빠를 아무리 불러도 낫냐오 오라고만 말하는 엄마 아빠 그렇게 괴물에게 잡아먹힌 버나드. 를은 몰라보고 괴물에게조차 눈길을 엄마 아빠의 모습에 우리의 육아 모습을 반성하게 됩니다. 조금 슬프고 슬슬 하며 현실을 풍자하는 그런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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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8
도서관에서 빌려 아이와 꽤 여러번 봤던 책인데요, 내용이 심상치 않습니다ㅎ 글발은 적고 그림도 직관적이고 복잡하지 않아 읽어주기엔 쉬운데요, 숨은 속뜻을 이해하려면 초등학생은 되야할까요? 부모가 얼마나 아이에게 관심이 없고 신경을 안쓰면 몬스터에게 잡아먹혀도 모를까 싶은것이 요즘 사회를 대변하는 것 같기도 하고 좀 슬프기도 했네요ㅎ 아이가 좀 더 커서 다시 한번 보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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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영어에 대해 잘 모르는 저도 읽어주기 어렵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림으로 모든것을 이해할수 있고 버나드가 너무 안쓰러워보였던 동화책입니다. 현실판 육아를 보여주는 책이라고 할수 있어요. 엄마, 아빠를 아무리 불러도.. 괴물이 되어서 불러도 한번도 버나드를 보지않네요. 아이들과 생활하다보면 아이의 목소리에 반응만 하고 얼굴한번 보지못하는 부모를 그린 동화책이라서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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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5
부모입장에선 아주 뜨끔한 책입니다. 아이에게 관심을 주지 않고 지금은 안돼! 만 외치는 버나드 부모의 모습을 보며 난 전혀 그렇지 않아 하고 말할 수 있는 부모님은 소수일 것 같아요 물론 이책처럼 버나드를 잡아먹은 몬스터가 집안에 들어왔는데 이게 버나드인지 몬스터인지도 모를만큼 아니겠지만요. 아이도 이 책이 전달하고자하는 바를 정확히 파악하고는 의미심장하게 저를 바라보더라구요 역할이 많아 하루가 너무 바쁘게 돌아가지만 정말 소중한게 무엇인지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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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21
저는 이 책이 참 무서웠어요. 짧은 문장 패턴의 그림책인데, 내용이 무서웠는데아이는 참 재미있게 봤어요. 버나드에게 관심이 없는 부모인 몬스터가 아들을 먹었음에도 몬스터가 자신의 아들 버나드 인줄 알고 평소처럼 행동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일이 많다고 아이에게 신경을 안쓰는 저의 모습도 보이더라구요. 아이는 왜 엄마아빠는 모르냐며, 몬스터가 아들이 되었다고 재미있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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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지금 저한테 가장 필요한건 그림만 봐도 이해가 가는 책이예요.
아이가 영어를 한글자도 읽을 줄 모르는 상태이고 이제 갓 시작한 신생아 같은 존재인데 영어책을 읽어주면 자꾸 옆에서 해석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그림부터 한번 쓱 보여주고 책을 읽어줬는데 이해를 못해도 그림만으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거 같았어요.
부모가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라더니, 맞는말이더라구요. 가볍게 읽히기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영어를 한글자도 읽을 줄 모르는 상태이고 이제 갓 시작한 신생아 같은 존재인데 영어책을 읽어주면 자꾸 옆에서 해석을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이건 그림부터 한번 쓱 보여주고 책을 읽어줬는데 이해를 못해도 그림만으로 어느정도 이해를 하는거 같았어요.
부모가 반성하게 만드는 책이라더니, 맞는말이더라구요. 가볍게 읽히기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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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18
아이가 그림을 보고 첨엔 거부하더라구요..
너무 못생기고 무섭다며…옆에서 오버해서 한번 읽어줬더니 그 이후론 한번씩 꺼내어 보내요ㅎ
그림이 뭔가 잔인해요..책을 읽고 진짜 아이랑 눈맞춤하며 대화해야겠다고 느꼈어요ㅎ
너무 못생기고 무섭다며…옆에서 오버해서 한번 읽어줬더니 그 이후론 한번씩 꺼내어 보내요ㅎ
그림이 뭔가 잔인해요..책을 읽고 진짜 아이랑 눈맞춤하며 대화해야겠다고 느꼈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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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22
내용이 아주 간결한데도 엄마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되네요 ㅠ 아이가 또 읽어달라고하는데, 왜이렇게 찔리는지... ㅠ 아이를 더 많이 생각하고 돌아보게하는 책이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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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3
아이는 금방 자라고 금새 엄마곁을 떠날텐데 말한마디 경청해주지 못한 제 자신이 미안해지는 책이라서 저 혼자 읽고 아이한텐 아직 안읽어줬어요.
Betty goes bananas나 red red red같은 아이의 땡깡이나 화 부분에만 집중해서 너랑 똑같다 했던 엄마 반성하게 되는 책입니다.
Betty goes bananas나 red red red같은 아이의 땡깡이나 화 부분에만 집중해서 너랑 똑같다 했던 엄마 반성하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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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10
효린파파님의 추천으로 읽게된 책. 첨에 읽고 났을때는 읭??? 하는 느낌이 들었는데, 읽으면 읽을수록 웃긴 내용의 책입니다. 다만 아이는 아직은 이해가 어려운지 그렇게 큰 흥미를 느끼지는 못했네요. 그치만 꾸준히 읽어줄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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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면서 저를 되돌아보게 되는 내용이었어요~ 아이가 엄마를 찾을 때 딱 책 속의 엄마처럼 핸드폰에서 눈을 못 떼고 건성으로 대답했던 거.. 아이 입장에서는 저런 느낌이었을까..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그렇게 어렵지 않은 내용이라 아이는 오히려 별 생각없이 듣고 있는 느낌이었지만, 부모로서, 어른으로서 더 크게 와 닿은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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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이 책을 읽고 많이 반성했습니다. 버날드의 부모처럼 저도 아이가 물을 때 집중하지 않고 다음에 잠깐만 이 말을 달고 살았네요 책읽어주며 미안하드라구요 그렇게 부모가 바로바로 아이의 욕구를 채워주지 않으니 아이의 마음속엔 괴물이 자라나는 것 같아요 아이가 울고 떼쓰고 바닥에서 나뒹구는건 그때 그때 아이의 욕구를 들어주지않고 울고떼쓸때만 반응해줘서 인것 같습니다. 퇴근하고 오면 잠들기까지 불과 몇시간 안되는 시간인데 조금더 아이에게 집중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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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내용이 어렵지 않아서 읽어주는 엄마도 편했고, 아이역시 재미있게 잘 보았어요. 거기 나오는 스토리가 부모님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아서 저 역시 뜨끔하긴 했어요. 늘 부탁하는 아이의 모습을 뒤로한 채 잠시뒤로 미루곤 했었는데, 많은점을 보고 느낄 수 있었던 책이 아니였나 생각해 봅니다. 처음 표지 그림을 보고는 무서운 책이 아닐까 추측을 했었는데 전혀 그렇지 않고 재미있게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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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한 페이지당 한문장씩으로 간단했지만 문장들이 의미가 깊었던 것 같았습니다..그리고 평소의 내 자신, 엄마로서의 어떤 모습으로 아이들에게 보여졌을지 되돌아보는책이었습니다 아이보단 읽어주는 엄마가 더 깨달음이 많은 책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국내 출판사 책에서도 미디어 중독을 다루는 그림 책에서 이런 소재의 책을 읽었었는데 역시 외국이라고 다르지 않은 것 같네요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짧고 간결한 문장으로 아이들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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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문장은 어렵지 않아 아이도 직접 읽어보려고 하고 내용도 바로 이해하며 쉽게 읽을수 있는 책이였어요 근데 아이보다 저는 제가 책속의 어른들처럼 하는게 아닌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한번만이라도 아이와 눈을 마주쳤다면...하며 제가 다 안타깝더라구요 ㅎㅎ 저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계기가 된 책이고 아이는 스스로 책을 읽고 그림보며 이해하는 모습에 뿌듯하게 만들어 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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