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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04
엄마픽!!아이가 좋아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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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4
엄마가 아이를 걱정하듯
아이가 자신의 동물을 걱정합니다.
부디 아이의 간절한 마음이 닿기를
바라며 읽어가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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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25
책 속의 배경과 길거리가 서울과 정말 비슷해서 아이가 자기 이야기라고 하며 빠져들어요! 아이를 잃어버리면 아이가 가서는 안될 곳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 따뜻하게 기다릴 수 있는 곳들에 대해 얘기해본 적이 있어서 아이가 흥미롭게 읽었어요 고양이들을 끔찍하게 좋아하는 아이라 자신도 고양이를 잃어버리게 될까봐 울음이 터졌는데 저도 슬프더라고요.. 다행히 마지막은 아마도 해피엔딩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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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31
상품평이 워낙 좋아서 기대하며 봤는데 아이들한테는 그냥 그랬던것 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다만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인지 차분한 이야기에 많은 반응을 보이지는 않네요. 한 아이가 도시로 무엇을 하러가나 엄마를 만나러가나 궁금했는데 잃어버린 반려동물을 찾으러 가는 거였어요. 이 책을 읽기 전 동네에 고양이를 잃어버렸다는 애타는 가족의 이야기를 전단지로 본 터라 아이들이 공감은 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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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0
그림 속 배경이 눈오는 날이라 겨울 날씨에 읽기 좋은 책인 것 같아요. 버스를 타고 도시 어딘가에 내린 소년. 시끌벅적 복잡한 도시에 작은 소년이 혼자 다니기는 어딘지 불안하다는 느낌을 주는 그림들. 어디어디를 피하고 어디에 있으면 안전할지 충고를 따라 가다보니 굵어지는 눈발속에 소년이 잃어버린 고양이 포스터를 붙이는 것이 보이네요. 그렇게 엄마품에 무사히 돌아온 소년. 그리고 마지막 발자국이 고양이도 돌아올 것을 보여주는 것 같아요. Small이 소년을 가리키는 줄 알았는데 소년이 찾고 있는 고양이라는 것이 점점 밝혀지는 이야기 구성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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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크고 넓은 도시를 아주 작은 아이가 홀로 배회하는 모습이 대비되어 울적한 마음이 더욱 쉽게 와닿는 책이에요. 저희 아이는 아직 6살이라 그런지 이런 어두운 그림체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 것 같아요. 그림들을 마음으로 읽어낼 수 있는 나이가 되어 읽게 된다면 가슴속에 큰 울림을 줄 수 있을 것 같은 책이에요. 일러스트를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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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27
한 작은 소년이 커다랗고 시끄러운 도시 사이를 걸어가고 있어요. 몸집도 작은 그에게는 도시는 그저 무섭고 두렵고 시끄러운 곳이지요. 그곳에서는 몸집이 더 작게 느껴집니다. 문장이 몇 없지만, 일러스트만 보아도, 문장 하나만 보아도 그런 느낌이 자연스럽게 드는 이야기책이지요. 그림들이 감각적이어서 한동안 그림에 정신팔려 감상을 했어요. 나중에 어른인 저도 울컥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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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약간 차분하고 굳이 정서를 따지자면 어두운? 조용한 편이라 아이가 처음에는 좋아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도시 곳곳의 장소들 혹은 출퇴근 시간의 바쁜 교통상황들 등이 보여지니 그런것에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책 내용이 어른이 봐도 울림이 있는 내용이라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만족하구요. 아이도 좀 더 크면 (현재 43개월) 책에서 이야기 하려는 바가 무엇인지 알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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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3
판형이 가로보다 세로가 긴 책으로 일러스트가 정말 아름다운 책이에요. 이 책에서 나오는 아이는 무언가를 잃어서 그 잃은 무언가를 찾으러 도시 여기저기를 다니지요. 무언가를 잃고 이를 받아들이는 마음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커다란 도시에서의 아이의 심정으로 보이는 글에 마음이 울컥하기도 했습니다. 글밥은 별로 없지만 그림의 분위기를 실컷 느끼면서 여유롭게 읽는것을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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