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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3
악동(?) 비둘기가 고집을 부리는 것이 너무 재미있어요. 이 시리즈 믿고 읽습니다. 좀 억지스러운 비둘기의 엉뚱한 행동이 재미있는데, 비둘기가 마치 독자인 아이에게 말을 거는 듯이 이야기가 흘러가서 몰입도가 높아요. 자꾸만 책을 읽는 아이에게 말을 걸면서 설득을 하려고 하거든요. 책을 읽어주면 저희 아이는 안돼! 그래도 안돼!!! 하면서 말리면서 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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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2
모 윌렘스 시리즈 중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시리즈가 바로 이 비둘기 시리즈입니다. 버스 운전사는 첫 장에서 잠시만 버스를 맡겨둘테니 비둘기만은 태우지 말라고 우리에게 일르죠. 그러고선 다음장에 버스 운전사가 가자마자 나타나는 것은 바로 비둘기 입니다. 자꾸 독자에게 버스 태워달라고 하지요. 그런 비둘기를 보면 재미있기도 하다가 아이와 비슷한 면을 발견해서 빵 터지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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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30
도서관에서 빌려보고 아이가 좋아해서 사줬는데 재밌어하네요~ 익살스런 피젼의 표정이 압권이죠^^ 귀여워요 운전을 얼마나 하고 싶었음..
피기앨러펀트도 넘재밌어 하는데 세트로 사줘야 할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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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2
모 윌렘스도 저희가 제일 애정하는 작가중의 한 명이랍니다. 그의 모든 작품을 보고 있노라면 그는 천재가 분명하다는 생각이 곧잘 들어요. 여러 캐릭터를 다른 시리즈에 녹여놔서 knuffle bunny와 elephant & piggie에서 종종 보이던 비둘기가 누구인지 궁금했는데 ㅎ 이렇게 만나봤어요. 기존에 봐 오던 동화와은 상당히 다른 신선하고 재미난 책이었네요. 난의도가 있어서 두고두고 잘 볼 책이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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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06
웬디북에서 이 책으로 첫 구매를 하고, 이 시리즈를 아들이 너무 너무 너무 미치게 사랑해서 결국 세트로 샀다.

모 윌렘스의 그림과 위트가 빛을 발하는 절정의 책이다.
버스를 운전하고 싶어하는 피젼이 독자와 대화를 해가며 버스를 운전하게 해달라는 내용인데 피젼의 표정이 너무 황당하고 재밌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아들은 단호하게 NO, 라고 말해주며 다음 대사를 말하기도 한다.

책장의 수많은 책 중에 단연코 1위. 거의 서른 번은 읽은 듯.
가능하면 처음부터 세트로 사기를 추천.(여섯 권짜리가 다섯 권이 되었는데 5권이라도 사세요..ㅠ.ㅠ)
유투브 동영상도 함께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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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26
상 받을만한 책이에요~ 아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 이야기와 그림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작은 비둘기가 하는 행동과 말이 정말 우스꽝스럽고 황당하기도 하고
저절로 웃음이 나와요~
이 책을 계기로 이 작가의 책 다른 것도 여러 권 사게 됐는데
전부 위트 넘치는 게 읽고 있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피죤피죤 하면서 따라 그림 그리기도 하고 엄청 즐거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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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13
칼데콧수상 목록을 뒤지다 이 책을 발견했는데 막상 책을 받아보니 그림만 가득하고 글자는 별로 없더라구요.
영어공부가 목적인 엄마로선 쬐금 아쉬웠지만 왠걸요???
유치원에 다녀온 애가 이 책을 얼마나 재미있게 보던지...아주 뿌듯했던 책입니다.
버스운전 해보는게 소원인 비둘기가,
버스기가사 잠깐 자리를 비우는 사이, 운전대를 잡게되는 과정이 넘 웃기고 재미있어 배꼽을 잡게 됩니다.
독자에게 이런저런 말을 하며 자기 합리화와 정당화를 하는 비둘기의 대사가 아주 압권이죠.^^
재미있는 그림책을 찾으신다면 이 책 꼭 빼놓지 말고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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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5
예전에 책표지는 몇 번 봤는데, 비둘기가 별로 흥미롭게 느껴지지 않아 그냥 넘어갔는데, 누군가의 추천으로 별 기대없이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재밌는 책이네요. 비둘기와 독자가 얘기하듯이 책이 구성되어 있는데 애교쟁이에 으름장놓은 모습등... 키득키득거리며 보았습니다. 그리고 작가를 살펴보니, 모 윌렘스더군요. '내 토끼 어딨어?"의 작가더라구요. 그 위트가 남다르다 싶었는데, 책이 맘에 들어 다른 시리즈 책도 구입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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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3
Mo Williems 의 책은...아이가 크면서 그 유며를 더 잘 이해하면서 더 재미를 느끼는 책입니다.
어릴 땐...그냥 재밌네...였다면 5살쯤이 되니까 유머와 위트를 이해하더군요.
와~~~진짜 재밌다~~하면서 좋아합니다.
이 책을 읽어줄 때면...저의 아들을 No~no~no~~~를 연발합니다.
운전사가 독자에게 자기가 잠시 자리를 비운사이...버스를 봐달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저~얼~대 Pigeon 이 버스를 운전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부탁을 하고 사라지죠.
Pigeon 이 차를 운전하게 해달라고 할 때마다 울 아들은 열심히 No 를 외친답니다^^
짧은 문장이여서 읽어주기에 부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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