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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7
아이가 아니라 제가 이거 한글책을 너무 좋아해서 샀어요 ㅎㅎ 아이 수준보더 높을 것 같지만 우리말 책 잘 봤으니 대충 다 이해하는것 같고요. 책이 봐도 봐도 너무 재밌네요 ㅎ 제 취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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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이 이야기는 너무너무 유명한 이야기 이지요 지각대장 존이라는 말로 번역되어있고 존 버닝햄 작가도 너무 좋아하는 작가랍니다. 최근에 아이와 지각대장 샘이라는 패러디한 동화도 같이 읽었더니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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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3
존버닝햄 작가님 책을 읽을 때가 드디어 왔네요
글밥이 길어 엄두도 안났는데 이제 존버닝햄 작가님 책 하나씩 사모으며 읽고 있어요 좋아요.
글밥이 길어 엄두도 안났는데 이제 존버닝햄 작가님 책 하나씩 사모으며 읽고 있어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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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7
매일 지각하는 존의 이야기
존이 왜 매일 지각을 하나 궁금했는데...
존은 학교를 향해 길을 가던 중
악어를 만나 가방을 뺏길 뻔하고
겨우 학교에 도착했지만 지각!
선생님께 이유를 잘 설명해 보지만
선생님은 벌을 주시네요
다음 날 등교 중 사자를 만나 지각하고
열심히 설명해 보지만 또 벌 당첨~
급류가 덮쳐 지각
또 벌!!
존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이 너무 야속하고
지각 대장 존이 아니라 세상 억울한 존으로 바꿔야 하나 했는데
마지막에 씨익~ 웃을 수 있는 반전이 있어 좋네요
존이 왜 매일 지각을 하나 궁금했는데...
존은 학교를 향해 길을 가던 중
악어를 만나 가방을 뺏길 뻔하고
겨우 학교에 도착했지만 지각!
선생님께 이유를 잘 설명해 보지만
선생님은 벌을 주시네요
다음 날 등교 중 사자를 만나 지각하고
열심히 설명해 보지만 또 벌 당첨~
급류가 덮쳐 지각
또 벌!!
존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이 너무 야속하고
지각 대장 존이 아니라 세상 억울한 존으로 바꿔야 하나 했는데
마지막에 씨익~ 웃을 수 있는 반전이 있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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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9
이라는 번역서도 매우 유명한 책이죠^^ 저희는 번역서보다 먼저 원서로 접하게 되었어요ㅎㅎ 일단 제목 절반을 차지한 존의 풀네임부터 아이들의 관심을 끌었어요. 외국인들은 왜이리 이름이 기냐며ㅎㅎㅎ 그러고 진행되는 이야기도 너무 재미있어요. 선생님이 존을 믿어주지않을때는 존이 된듯 억울해하며 항변하지않는 존을 답답해해기도 하구요ㅋㅋ 버닝햄작가님의 다른책들도 보고싶게하는 명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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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03
지각대장 존으로 번역본으로도 유명한 책이죠. 여러 초등서 필수 책으로 선정되기도 하였구요.. 이책은 스토리도 너무 좋고 일러스트도 너무너무 사랑스러워서 소장용으로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아이들도 주인공으로 감정이입하며 즐기는 책이구요. 이 작가의 책들은 정말 다 읽히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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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8
아이가 어릴때 지각대장 존 이라는 번역본을 먼저 읽어주었는데 옹알옹알한 입으로 "존 패트락 노먼 맥 헤너시"를 외워 말하는걸 보니 아이가 많이 재미있게 들었던것 같아 영어로도 사주었어요. 저 긴 이름이 제목에 있을줄은 몰랐는데, 10살이 된 지금 오랜 친구를 만난듯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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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지각대장 존 책을 읽었었는데 원서 제목이 이렇게 길었는지 몰랐네요.
음원을 구해서 들어봤는데 존이 지각한 이유를 듣는 선생님의 표정과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요. 원서를 읽고 나서 뒤늦게 생각났는지 한글책으로도 여러번 읽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교실 천장에 고릴라와 함께 매달린 선생님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읽을 수 있었어요.
음원을 구해서 들어봤는데 존이 지각한 이유를 듣는 선생님의 표정과 반응이 너무 재미있어요. 원서를 읽고 나서 뒤늦게 생각났는지 한글책으로도 여러번 읽었어요.
마지막 페이지에 교실 천장에 고릴라와 함께 매달린 선생님의 모습이 우스꽝스러워요.
글밥이 많은 편이지만 어렵지 않아서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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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4.04
한글책이 있어서 영어버전도 구매했는데 한글책먼저 읽고 봐서 그런지 더 좋은거 같아요. 선생님과 아이의 변화도 알수있고 한글이랑 영어비교도 하면서 읽으니 저도 아이도 만족하며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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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존버닝햄의 유명한 책중 하나입니다. 한글책 '지각대장 존'으로 먼저 접했을때, 주인공의 긴 이름을 외우느라 애써가며 즐겁게 읽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존의 지각하는 이유들을 선생님은 믿지못하며, 늘 벌을 줍니다. 어른들의 시선으로 봤을때, 아이들의 다소 황당한 이야기들을 믿지 못할 때가 있었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반전 결말을 통해 통쾌함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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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7
존은 지각쟁이에요. 자신이 원해서 지각하는 것은 아니고, 참 우연하게도 등교를 하면 남에게는 일어나지 않을 일들이 존에게 생기게 되지요. 악어를 만나지를 않나, 사자를 만나지를 않나. 하지만 존의 선생님은 존의 이야기를 변명으로 듣지 이를 사실이라고 듣지 않아요. 결국 존은 늘 지각인데다 벌까지 받게됩니다. 존을 그렇게도 믿지 않던 선생님, 맨 마지막에는 반전이 일어나지요. 하지만 주는대로 받는다는 말이 있듯, 선생님이 존에게 신뢰를 주지 않는만큼, 존 역시 선생님에게 신뢰를 주지 않지요. 통쾌함을 느끼는 마지막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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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06
책을 다 읽고 나니 There are no such things like ~~. 라는 문장을 외우게 되네요.
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존 패트릭 노르만 매켄지..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그냥 존으로 읽어줘요. 그리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문장들도 조금 있긴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 매 장 반복되는 문장들 스킵하고 읽으면. 내용이 전반적으로 말도 안되게 웃겨서 재미있어 합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다하는 모습이 뭔가 쌤통이다 싶은가봐요 좋아라하네요ㅎㅎ
애 이름이 너무 길어서;; 존 패트릭 노르만 매켄지.. 약간 늘어지는 경향이 있어 저는 그냥 존으로 읽어줘요. 그리고 지루하게 반복되는 문장들도 조금 있긴하지만. 제가 성격이 급해서 그런 매 장 반복되는 문장들 스킵하고 읽으면. 내용이 전반적으로 말도 안되게 웃겨서 재미있어 합니다. 마지막에 선생님이 다하는 모습이 뭔가 쌤통이다 싶은가봐요 좋아라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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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26
존 패트릭의 너무도 유명한 지각대장 존. 이지요.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외국이름, 우리나라 이름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John이 한 반에 대여섯명은 되는 아주아주 흔한 이름이라고 들었어요. 거기다 이름없는 사람에게도 존이라고 부른다고..
우리나라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쓰인다고요.
아이랑 그런 대화도 나눠보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통쾌하기도 한 장면이 연출되네요 ㅎ
얼마전에 유튜브에서 우연히 외국이름, 우리나라 이름에 대한 것을 보았는데 John이 한 반에 대여섯명은 되는 아주아주 흔한 이름이라고 들었어요. 거기다 이름없는 사람에게도 존이라고 부른다고..
우리나라 홍길동처럼 여기저기 쓰인다고요.
아이랑 그런 대화도 나눠보고 재미있었어요.
마지막에는 아이 입장에서는 조금 통쾌하기도 한 장면이 연출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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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지각대장 존은 오늘도 지각한 이유를 사실 그대로 선생님께 말씀드리지만... 선생님은 황당한 이야기를 믿지 못하고 벌을 줍니다. 아~ 이런 선생님이 계시면 학교 가기 싫을 것 같아요. 안 그래도 존이 학교 가는 길은 험난하기만 한데.. 어느 날은 악어를 만나고, 사자를 만나고.. 위험을 무릅쓰고 학교에 가지만 권위적인 선생님께 혼나기만 하고... 그러던 어느날 존이 제 시간에 학교에 가게 되는데... 반전 결말 굿이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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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1
말이 필요없는 지각대장 존 그림책입니다. 한글책을 하도 읽어주어서 글을 외울 정도인 이 책, 영어로 읽으니 아이는 또 새로운 가 봅니다. 학교 가는 길에 예상치 못한 이유로 매번 지각을 하는 존, 그 이유를 믿지 않는 선생님은 존에게 심한 벌을 줍니다. 하지만 마지막에 반전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존에게 교실에 털복숭이 고릴라가 있다고 하지만 존은 당당하게 말합니다. "우리 교실에는 털복숭이 고릴라가 있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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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31
진짜진짜 이 책은 제목이 너무 길어서
처음에 뭐지? 했는데
한글 책 제목은, 지각대장 존 이렇게 간단하더라구요
내가 제일 밉다고 생각하는 선생님의 모습을 여기에서 보여주는데
마지막에 존이 선생님에게 한 방 먹이는 장면에서 얼마나 통쾌했나 몰라요
아이들은 더더더더 존에게 몰입해서 이 책을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긴 것 같지만 스토리가 탄탄해서 너무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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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2
지각하는 이유가 진짜 다양하더라구요~
악어때문에 지각하고~ 사자가 나타나서 지각하고~~
(그 후에는 누구때문에 지각하는지 아이가 자기먼저 보겠다고 넘겼는데?
당연히 다른 동물이 나타날 거라고 기대했었나봐요~~~)
근데 세번째에는 다리가 무너져서!! 지각한다는 반전이.... ㅋㅋ
마지막에는 일찍 가지만 선생님 때문에 또 수업을 못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 ^^
악어때문에 지각하고~ 사자가 나타나서 지각하고~~
(그 후에는 누구때문에 지각하는지 아이가 자기먼저 보겠다고 넘겼는데?
당연히 다른 동물이 나타날 거라고 기대했었나봐요~~~)
근데 세번째에는 다리가 무너져서!! 지각한다는 반전이.... ㅋㅋ
마지막에는 일찍 가지만 선생님 때문에 또 수업을 못하고
돌아온다는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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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7
이건 표지에서부터 아이들이 빵 터졌어요. 작가와 이름이 같은 존의 full name을 읽어주는 순간 빵빵 터지네요. 각 장을 넘길때마다 더 화가나는 선생님처럼 이름을 말할 때도 화가난듯한 억양으로 이름을 엄청 빨리 이야기하며 읽어줬더니 그걸 너무 좋아해요. 이 이름만 가지고 응용해서 몇 개 문장 만들어 이야기해줬는데 들을때마다 웃긴가봐요. 믿어주지 않는 선생님이 마지막에 존에게 당하는 모습도 웃깁니다. 아이들과 참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책이었어요. 이래서 존버닝햄이라 하나봅니다. 특히 직접 쓴 것같은 반성문 문장을 보면서도 아이들과 한 번 더 책에대해 이야기 나눌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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