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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02
화려한 색채들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심슨 태백의 대표적인 책이지요. 작가의 다른 책들도 이런 색으로 인해서 눈에 띄는게 사실이기도 합니다. 이 책은 전래동화를 재미있게 표현한 작품인데요. 파리 한마리를 꺼내기 위해 조금씩 더 큰 동물들을 삼키시는 할머니... 게다가 마지막에는 슬프게도 할머니가 돌아가시기 되다니요... 허걱... 하는 스토리이기도 하지만 그림들때문에 가볍게 넘길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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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4
미국의 전래 동요를 그림으로 엮은 책으로
길을 가던 할머니가 파리를 삼키고,
파리 때문에 거미를,
거미때문에 새를,
새때문에 고양이를...
결국 엄청난 소까지 삼키고 돌아가시네요.

실제 이런일이 생긴다면야 아주 끔찍할 내용이지만,ㅠㅠ
아이들이 유머러스하고 재미있는 그림에 이책을 아주 좋아합니다.
할머니ㅣ가 삼킨파리,거미 등을 뚫려있는 그림으로 볼수있는점 또한
이책을 재미있게 읽을수 있는 요소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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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11
패턴문장을 연습할 수 있어 좋아요. 너서리 라임을 책으로 꾸민 것인데 이 작가 외에도 다양한 작가가 이 이야기를 책으로 냈어요.
점진적으로 할머니가 동물들을 하나씩 삼키는 방식으로 같은 문장에 단어만 바뀌는 스타일의 문형 을 연습할 수 있어요. 이 책외에도 파리를 삼킨 대신 -- 을 -- 한 누구누구.. 등의 방식으로 여러 책들이 나와있습니다. 심스태백 특유의 화려한 색감의 그림이 유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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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08
전래 동요를 책으로 만든 책입니다.
다른 책도 있지만...갠적으로 Simms Taback 그림풍이 유머러스하고 재밌어서 요책으로 샀지요.
반복되는 문장이 자연스런 리듬을 형성해서...챈트식으로 경쾌하게 읽어주면 아이가 참 좋아했던 책이예요.
조금 정신이 없는 듯한 그림이지만 색이 강렬하고 화려해서
어린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갖고 집중하게 만드는것 같다.
다른 책은 결말이 어떤지 모르겠지만...
이 책은 끝에 할머니가 죽고...교훈 : 말을 삼키지 맙시다...식으로 끝을 맺어요.
서너살 아이들에게는 약간의 충격도 줄 수 있고 유머로 받아들일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아서...
요 부분 때문에 네살이나 다섯살부터가 좋을 듯 해요.
그 전에 읽어준다면 끝을 잘 각색해서 읽어주면 좋을듯하구요.
울 아들한테는 네살 무렵 읽어줬던 것 같은데...끝 부분에서 조금 난해해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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