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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6
어느 시골, 한 작고 예쁘고 튼튼한 집이 있어요. 집 주변으로 낮과 밤이 지나고, 봄에서 여름, 가을, 겨울의 지날 때의 풍경을 보여줍니다. 그러던 어느날 말이 끌지 않는 마차가 지나가는 걸 보고 집은 깜짝 놀랍니다. 굴착기가 들어와 도로를 만들고 자동차가 다니고 높은 건물이 들어섭니다. 맑았던 하늘은 검은 연기가 자욱하네요.. 밤에도 이젠 조용하지 않네요. 어둡지도 않습니다. 도시는 밤낮으로 분주합니다. 다시 봄이 찾아온 어느 맑은 아침(그림은 여전히 회색빛), 한 가족이 멀리서 작은 집을 보고 멈춰서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모두 바쁘게 움직이고 있구요.. 바로 리틀하우스 건축가의 great great granddaughter이죠. 자기 할머니의 집과 닮았다고 생각하죠. 곧 할머니집이 맞다는 걸 알고 새로운 터전으로 옮기게 됩니다. 다시 계절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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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4
작은 집 이야기는 아주 유명한 책이죠. 초등학교 2학년 국어 교과서 수록 도서이기도 합니다^^ 시골 언덕 위 작은 집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는데... 산업화로 인해 도시화로 급속도로 변화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갈망은... 외부환경이 아닌 작은 집의 마음에... 그림에 빠져드는 책입니다. 두고두고 다시 읽어보면 좋은 책입니다. 이기심으로 개발하고 있는 무분별한 자연 파괴, 그리고 인간이 가져야 하는 마음가짐에 대해서도.. 토론하기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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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3
참 아름다운 책입니다. 사계절의 아름다움과 함께 문명화되는 인간의 역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시골 언덕 위에 예쁜 작은 집에 하나 있습니다. 하지만 인간의 발전을 통해 이 집 주변은 무분별한 개발로 인해 자연은 훼손되고 심지어 이 작은 집도 다른 곳으로 이사를 가게 됩니다. 편함과 빠름만을 추구하는 인간에게 반성하는 기회를 주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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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제가 읽기 위해 산 책인데 너무나 인상깊게 읽었답니다
한적한 곳에 있는 작은 집
작은 집은 그대로인데 환경이 자꾸 변해요
결국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어느새 대도시가 되어버린
그속에 있던 작은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주변은 눈깜짝할 사이 자꾸 변해가는 요즘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주제인것 같아요
별이 총총 떠있고 새와 나무가 있는 그런 곳이
그리워지게 만드는 책이였네요
한적한 곳에 있는 작은 집
작은 집은 그대로인데 환경이 자꾸 변해요
결국 한적한 시골마을에서 어느새 대도시가 되어버린
그속에 있던 작은 집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정말 주변은 눈깜짝할 사이 자꾸 변해가는 요즘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한 주제인것 같아요
별이 총총 떠있고 새와 나무가 있는 그런 곳이
그리워지게 만드는 책이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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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13
탈것 좋아하는 4살 아들을 위해 중고서점 매장에서 탈것 관련 원서를 모조리 찾아서 샀던 적이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동일 작가의 말괄량이 치치라는 책이었습니다.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이 작가의 책들의 글밥이 굉장하거든요. 그리고 그림도 날카롭고 역동적이기는 하지만 그중에 서정적인 느낌이 있어 아이가 좋아할 구석이 전혀 없다 생각했는데 왠걸요. 아이가 너무너무너무 좋아했어요. 어찌 이리 긴걸 듣고 있지? 싶은데도 잘 들어요. 아이가 여러번 찾는 책이에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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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도시화가 된 지금, 아이들은 어떤 정원과 함께 있는 집보다는 아파트가 더 익숙할 겁니다. 지금의 화려한 불빛의 도시와는 달리 한적하고 여유로운 시골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맛볼 수 있는 책입니다. 그와 함께 아이에게 전원생활의 동경도 알려줄 수 있는 책이기도 했죠. 저는 이 책을 유년기에 읽으면서 감명깊게 읽고, 언젠가는 시골생활을 하겠다는 꿈을 꿨는데, 이 책을 보면서 아이 역시 시골생활을 꿈꾸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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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한 사람이 집을 지으면서 절대로 돈이나 다른 것들을 위해 그 집을 팔지 않겠다고 다짐합니다. 튼튼하게 지어진 집은 언덕 위에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는 것을 보고 말이 끄는 마차 대신 자동차가 지나가는 것을 보고 지하철이 생기는 것도 봅니다. 언덕위에 있던 작은 집이 도시 한복판에 덩그러니 놓이게 되는데 마지막에 그 집은 처음 자신이 있던 것과 비슷한 장소로 옮겨지는데요.. 아이들과 꼭 한번 읽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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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THE LITTLE HOUSE는 도서관에서 읽어보고, 책이 좋아 소장하려고 이렇게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겉표지의 그림이 정겹고, 집 위의 햇님도 너무 멋지게 웃고 있어서 집을 보살펴 주는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한 페이지를 넘기면 집 앞으로 말과 마차 그리고 자전거, 전차, 트럭 등 시대의 변화상을 잘 말해주는 그림이 나와서 책에 대한 대략의 이해가 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집과 계절의 변화, 도시화를 통해 여러가지 영감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한 페이지를 넘기면 집 앞으로 말과 마차 그리고 자전거, 전차, 트럭 등 시대의 변화상을 잘 말해주는 그림이 나와서 책에 대한 대략의 이해가 가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작은집과 계절의 변화, 도시화를 통해 여러가지 영감을 갖게 하는 책입니다. 좋은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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