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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두 살도 되기 전, 아들이 한글책으로 가장 좋아했던 책 중 하나. 이제사 영문으로 구입하네요. 어느새 15주년을 맞이하는 책. 포장이나 금박 스티커로 깔끔한 모습에 아이들이 상당히 호감을 느낍니다. 초등학생들은 특히, 학폭과 관련해서 바로 이야기를 이해해서...이야기 나눌 거리가 많네요. 소장용.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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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8
초등 아이들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힘에 맞설 수 잇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때봤는데
아이가 큰 지금 보니
지금 읽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던 아들에게 오늘 함께 읽자고 이야기해야겠어요.
힘에 맞설 수 잇는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저희 아이는 유치원때봤는데
아이가 큰 지금 보니
지금 읽는 게 맞는 것 같아요.
학교에서 속상한 일이 있던 아들에게 오늘 함께 읽자고 이야기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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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05
책가격은 조금 비쌌지만 소장가치 충분한 책입니다. 친구관계에 어려움을 가지고있거나 용기가 없어서 하고싶은 말을 못하는 아이, 친구들이 어려움에 처했을 때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를 이 책을 보면 너무나 잘 그려져 있습니다. 스토리 자체도 유익하고 교훈적이지만 자극적이지 않은 그림만으로도 충분히 소장가치가 있는 책입니다. 유치원,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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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9
색깔 몇 가지와 숫자'1'을 가지고 bully 문제를 이렇게 표현해내다니 이런 것이 그림책의 힘인 것 같아요. 빨강은 화를 잘 내며 힘이 세고 조용한 파랑이를 왕따시키는데요. 다른 색깔 친구들도 빨강이의 행동이 잘못된 것은 알지만 나서서 말리지는 못합니다. 어느 날 숫자1이 나타나서 이런 빨강이한테 당당히 'NO'를 외치면서 색깔 친구들도 변하기 시작하지요. 모두 함께 맞서자 빨강이는 점점 작아지는데 결국 친구들은 빨강이에게도 기회를 주고 빨강이도 숫자가 됩니다. 이 책은 색깔, 색깔과 연관된 mood, 간단한 숫자 뿐만 아니라 친구들 사이의 갈등 상황에서 나서는 용기, 용서와 화해까지 참 많은 것을 담고 있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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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이 책은 아이가 2살무렵 한글로 된 번역서로 먼저 읽어주었어요. 색감이 단순하고 쨍해서 들려준 책이었는데 쨍한 색감에 아이가 반응을 해서 많이 가지고 논 책이었어요. 파랑에 대한 빨강의 횡포에 침묵하던 색깔 친구들. 친구들은 빨강에게 당하고서야 파랑이 얼마나 힘들었을지 느껴요. 하지만 이미 빨강의 힘은 최고조가 되어 어찌할 수 없는 지경이지요. 그 때 새로온 친구의 용기있는 행동으로 친구들은 다시금 힘을 내어 차례대로 빨강에게 덤벼요. 마침내 파랑도..모든 친구들이 등을 돌리자 그제야 힘이 빠진 빨강. 이런 빨강을 파랑을 비롯한 친구들은 감싸주며 기회를 주지요. 여운이 참 긴 책이고 두고두고 아이와 보며 이야기하고픈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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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1
색깔이 나오고, 읽어보면 좋은 내용인 건 알겠지만...
(블루라는 조용한 아이도 괜찮은 아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빨강 앞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하지 않고.. 빨강은 점점 더 힘이 센 아이로 변해간다. 그런데 다른 색깔들이 각자 숫자로 변신하고! 파랑이도 힘을 내서 6이 된다!! 그러자 빨강이 화를 내는데.... 하지만 결과는 빨강도 7이 되어서 함께 어울리는 내용?)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저희아이는 이해가 안.. 된듯합니다^^;;
(블루라는 조용한 아이도 괜찮은 아이라고 다들 생각하지만...빨강 앞에서는 아무도 그 말을 하지 않고.. 빨강은 점점 더 힘이 센 아이로 변해간다. 그런데 다른 색깔들이 각자 숫자로 변신하고! 파랑이도 힘을 내서 6이 된다!! 그러자 빨강이 화를 내는데.... 하지만 결과는 빨강도 7이 되어서 함께 어울리는 내용?)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 저희아이는 이해가 안.. 된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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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30
내용이 기관을 들어가서 하는 아이들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즉, 두루두루 아이들이 친하게 지내는데 유독 못살게 구는 아이가 있는데 이를 현명하게 대처하는것을 색깔과 숫자를 통해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것인거등요. 내용을 풀어나가는 것이 기발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5세 이후 6세정도 충분히 이해할거 같은데..저희 아이는 그 전부터 숫자하던 두돌쯤에도 즐겨봤습니다. 내용은 충분히 이해안해도 그림과 색감만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또 숫자배우던 때라 숫자도 좋아해서 잘보던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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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8
스터디에서 소개받은 책이에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하고 간단한 그림체가 마음에 들었어요. 색깔들이 주인공이 되어 색깔에서 느껴지는 느낌으로 성격을 표현하며 스토리를 만들어냈어요. 전 의미부여를 하면서 생각이 많아지는 책이었지만 아이들에겐 그저 보여지는 스토리가 전부였지요. 그림을 보는 아이들에겐 볼꺼리가 약해서인지 5세 아이는 흥미없어했네요ㅎ 하지만 제가 좋은책이라 두고두고 보여줄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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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4
학교폭력예방 문구를 보면 욕하지말자, 따시키지말자 등등 하지말자 혹은 하자등의 문구가 많은데 이 책 읽으면서 이거구나 싶었어요
이야기와 문장은 단순하고 짧지만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법하거든요. 그래서 고학년도 청소년들도 읽어보고 생각나누어 보면 좋은 책이예요
한글책과 영어책 느낌도 조금 달라서 둘다 읽어보면 좋아요~
이야기와 문장은 단순하고 짧지만 상황은 누구에게나 있을법하거든요. 그래서 고학년도 청소년들도 읽어보고 생각나누어 보면 좋은 책이예요
한글책과 영어책 느낌도 조금 달라서 둘다 읽어보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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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8
의기소침한 파랑이를 괴롭히는 빨강이. 파랑이가 괴롭힘을 당한다는 것을 알고도 선뜻 돕지 못하고 지켜만 보던 다른 색깔들이 회색빛 숫자1을 만나며 달라지는 내용이다.
크게 확장하면 학교폭력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 한 이 그림책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렇게 못된 빨강이마저 마지막에 품어 주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마무리가 된다.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이 7살 딸내미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섰을 지 물어보진 못했으나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알게 되진 않을까 생각해 본다.
크게 확장하면 학교폭력의 전형을 보여주는 듯 한 이 그림책은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그렇게 못된 빨강이마저 마지막에 품어 주며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마무리가 된다.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는 이 책이 7살 딸내미에게는 어떤 의미로 다가섰을 지 물어보진 못했으나 학교를 다니기 시작하면 알게 되진 않을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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