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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
불행하게도 할로윈이 지나고 주문을 했나봐요 ㅎ 아이가 다음 할로윈이 올 때까지 참고 기다리겠다고하더니 결국 꺼내게 되네요. 작가의 힘이겠지요.
소시지독이 놀림을 당해서 참 불쌍한데요. 엄마는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대놓고 소시지라하며 할로윈에 큰 실수를 하시네요. 결론은 해피엔딩에 예상가능한 시나리오였지만 개인적으로 Breath Dog와 마찬가지로 분위기가 참 좋네요. 아이와 전 색감이 정말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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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2
데브필키의 그림책이라 작가 보고 구매했는데 너무 재미있네요.
다리가 짧고 몸이 긴 닥스훈트? 이야기에요.
외모로 놀림받는 주인공이 결국은 그 외모의 이점을 활용해 친구들에게 도움이 되는 훈훈한 이야기에요. 중간중간 위트가 넘칩니다.
북레벨은 3점대라 글밥은 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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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08
wiener 이게 무슨 뜻이지? 엄마가 처음 보는 낱말이네요. 찾아 보니 프랑크푸르트 소시지라는 뜻이네요. 주변 강아지들에게 놀림만 받는 주인공 오스카는 할로윈 데이에 가짜 몬스터에 놀라 물에 빠진 친구들을 구해주면서 왕따에서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입니다. 특히 소시지 복장이 강아지에게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더라고요. 그림이 아주 재미있습니다. 챕터북 소시지 개 생각난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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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6
아이가 데브 필키 작가 그림책을 좋아해서 할로윈을 맞아 구입해봤어요. 역시나 데프 필키 작가님 책은 틀림이 없네요^^. 위트와 유머와 바보스러움은 기본이고 캐릭터도 아이가 좋아하는 강아지들이라 더 자주 들여다보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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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2
대브필키 책이라 믿고 주문했는데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네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소세지처럼 길쭉하게 생겨서 놀림받는 주인공에게 엄마가 할로윈이라고 소세지 카스튬을 마련해주고.. 고맙지 않지만 고맙다고 엄마에게 안기는 주인공이 짠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결국 소세지 카스튬 덕에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하는 것으로 마무리되요. 유머코드 좋아하는 남아들에게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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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21
대브 필키의 책이 아이에게 통하지 않은 적이 있던가요' 적어도 저희 집에선 데브필키는 거의 신;;급입니다 ㅋ_ㅋ 예전에 이 분 책을 보다가 새벽까지 잠을 자지 않았던 적도 있었지요 ㅎㅎㅎ 이 책 역시 할로윈데이를 배경으로 소세지 같이 생긴 닥스훈트를 주인공으로 한 재미나고 귀여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어요. 주인공 엄마가 할로윈데이 커스튬으로 소세지;;;복장을 입히는데, 놀림을 많이 받던 주인공이 결국 다른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내면서 영웅이 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ㅋ_ㅋ Dog Breath랑 비슷한 구조인데, 이건 더 귀엽고 아기자기한 버전입니다(도그책은 나쁜 놈이 등장했는데, 여긴 나쁜 놈이 등장하는 건 아니고 놀리는 친구들만 등장). 저희는 할로윈데이를 맞이하면서 구입했는데 지금까지도 재미있게 보는 책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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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29
이 동화책 작가는 캡틴언더팬츠와 도그맨 등을 쓴 엄청 유명한 작가인데요..유아들이나 초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취향이에요. 코믹하면서 유머코드가 적절하게 섞여진 책이라서 어른들이 봐도 재미있어요.. 마지막 결말은 나름 교훈적인 메세지도 담고 있어서 아이들한테 아주 좋은 책일꺼 같아요. 닥순훈트라는 자리가 짧은 강아지 매일 놀림만 받다가 나중엔 친구들 사이에서 영웅(?)이 되는 스토리를 담고 있어요. 아이들과 웃으며 읽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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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1.09
저희 아이가 할로윈마다 꺼내서 보고 좋아하는 책이예요.^^ 내용이 꽤 재밌거든요. 길다랗고 핫도그같이
생긴 꼬마강아지가 할로윈에 생긴 해프닝으로 인해 영웅으로 다시 태어나는 이야기네요~!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요소가 많은가봐요. 좀 웃긴 부분도 있어요. 강아지 엄마가 자기 자식을 놀리는 부분도 있는데 저희는 그런 유머 포인트에서 꽤 많이 웃었네요. 할로윈용 도서로 추천합니다. 참 내용은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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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3.24
제목을 한참 읽었네요. 그러고 보니 우리에게 친근한 비엔나?ㅋ
워낙 코믹류를 좋아하는 아이라 웬디에서 대브 필키책을 찾아보다가 사게 되었어요. 마이티 로봇, 도질라. 도그 브리스 등... 정말 엽기적이면서도 재미가 있어요.
도그 브리스라는 책에도 보면 자기의 단점을 장점을 승화시켜 나중에 마을의 영웅이 되는데. 이 책도 뚱뚱한 소세시 개가 나중에 영웅이 된다는 내용이네요. 글밥은 조금 있지만 아이가 참 재미있게 봤어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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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2
처음엔 wiener를 어떻게 발음하나~~이게 뭔가 싶었는데
길다란 후랑크 소세지를 부르는 말이더군요~^^

원래는 dumb bunny를 사려다 그냥 한권더 골랐는데
완전 재밌네요.
이거보고 bunny 읽어줬더니 위너 더 읽어달라고
또 또~~^^를 외쳤답니다.

게다가 아침으로 토스트와 위너를 먹겠다며~~ㅋ
할로윈이 배경인데다가 착하고 용감한 위너가 나오는
우리아이 완소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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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5
아이랑 깔깔 거리며 읽었어요.
Smelly Dog 읽고 재미있어서 같은 저자 책을 찾아서 구매했어요.
몸이 소세지 처럼 긴 멍멍이 오스카가 자기를 놀리던 친구들을
위기에서 구해주고 hero가 되는 이야기랍니다.
나름 교훈도 있고 재미도 있네요.
그림보면서 깔깔 대느라 정신이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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