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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3
아이도 저도 참 좋아했던 책입니다.
컬러감이 참 예뻐요. 이 책은 몇년 동안 소장했던 책인데, 그냥 계속 가져가도 좋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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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2
늘 삶에 대한 긍정적 시각으로 희망과 용기를 주는 Peter Reynolds 작가의 책입니다. 자신만의 냉장고 갤러리를 그림으로 꾸며 놓을 정도로 그리기를 사랑하는 Marisol. 어느 날 학교 도서관 벽을 아이들이 꾸미기로 한 소식을 듣고 신이 나서 sky는 자신이 칠하겠다고 하는데요. 한가지 문제는 물감통에 파랑색이 없다는 것이지요. 낮이 밤으로 바뀌는 하늘을 보고 잠이 든 Marisol은 꿈속에 다양한 색깔의 하늘을 경험하고 그렇게 자신만의 sky color를 만들게 됩니다. 파랑하늘에 흰구름만 하늘 그림에 그리던 틀에 박힌 사고방식을 깨보는데 새로운 색깔을 찾아보도록 열린 마음을 갖도록 하는데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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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1
이 책은 우리가 가진 생각의 틀을 깨주는 책인 것 같습니다. 고정관념으로 인해 창의력과 유연한 사고를 확장시키지 못하는 반면 조금만 다르게 생각하면 이 책에서처럼 생각지도 못했던 아름다운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여유롭게 그리고 자유롭게 생각하고 표현함으로써 더 아름답고 멋진 결과를 창출할 수 있다는 점, 그래서 생각의 자유, 표현의 자유가 존중 받아야 한다는 점을 말하고 싶어하는 것 같습니다. 아이들에게 참 좋은 책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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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10
색감이 부드럽고 예뻐요 마지막 장면에서 다양한 색깔로 하늘을 표현하고 아이들이 힘을 합쳐 벽화를 완성한 장면애서 아이와 함께 와 이쁘다, 탄성을 질렀습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있는데 약간 직접적으로 교훈적인 내용이라 아이가 재미없다고 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아 아이가 자주 꺼내와서 봅니다 직접적으로 교훈적이지는 않지만 하늘 색깔이 다양할 수 있다는 새로운 시각을 아이에게 알려줄 수 있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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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1
얼마 전에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하늘을 알록달록 예쁘게 색칠하는 중에, 할머니가 지나가시면서 "하늘은 파랗게 칠해야지!" 하는 통에 아이와 제가 함께 속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 눈에 밟혀 구입하게 된 이 책이 저와 아이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그림을 너무 좋아하는 주인공 아이는 도서관 벽화의 하늘을 담당하게 되었는데, 마침 파란 물감이 다 떨어지지요. 집에 오는 길의 하늘, 밤의 하늘, 아이는 하늘을 보며 깨달음을 얻고 파란색 없이 신나게 아름다운 하늘을 그려냅니다. 예쁘고도 울림이 깊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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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1
꼬마 화가 메리솔의 이야기가 예쁜 그림과 함께 따뜻하게 펼쳐지는 책입니다 .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메리솔처럼 예쁜 그림을 그리는 꼬마 화가로 변신하죠. 메리솔의 작은 갤러리를 보며 아이들은 자신의 그림이 걸린 벽을 가리키며 뿌듯해 합니다. 하늘을 그리고 싶은 메리솔이 푸른색 물감이 없어 고민할때 아이들은 함께 고민하고, 환상적인 노을을 보며 고민의 해답을 찾을때 아이들은 함께 기뻐합니다. 메리솔이 아름다운 하늘을 그리듯이 아이들과 함께 예쁜 하늘을 그려보세요. 아이들은 꼬마 화가가 되어 아름다운 그림 속에서 연신 탄성을 지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며 함께 소통해보세요. 너무 행복한 경험을 선물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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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그림그리기를 아주 좋아하는 Marisol은 벌써 개인 갤러리까지 가지고 있는 아이화가에요. (갤러리가 어떤건지 보시면 엄마 미소 지으실 꺼에요^^) 어느날 그림을 그리는데 하늘색이 없어서 하늘을 그리지 못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집에가는 버스안에서 노을 지는 하늘과 다음날 아침 비가오는 하늘을 보고는 하늘색이 없어도 하늘을 그릴 수 있다는걸 깨닫고 친구들과 함께 멋진 그림을 완성합니다. 그림이 전반적으로 색도 옅고 스케치도 페이지에 꽉찬게 아니라 좀 밋밋한가 싶었는데 이 것 때문에 나중에 노을이 그려지는 페이지에서 정말 노을을 본것 만큼의 감동이 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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