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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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아파트 청소부 알과 그의 충실한 개 에디가 신비로운 새를 따라 환상적인 섬으로 떠나며 벌어지는 놀라운 이야기입니다. 화려하고 아름다운 섬에서의 생활은 꿈만 같지만, 그곳에서 겪는 변화를 통해 우리가 평소에 누리는 일상과 집의 소중함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해줍니다. 칼데콧 상 수상작다운 깊이 있는 삽화와 철학적인 메시지는 아이들에게 진정한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생각해보게 하며, 상상력의 지평을 넓혀주는 멋진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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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3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책입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즐겁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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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2
그림이 너무 아릅다고 이카루스 신화와 연결 되어 있어서 어른인 저도 흥미있게 보았습니다. 단 문장이 쉽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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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30
솔직히 요즘책 같은 느낌은 아니예요. 오래전 출판된 것 같아요, 책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기도 하고 저희 6세 딸은 동물이 주인공인 이야기 보다 사람이 주인공인 이야기에 더 매력을 느껴서 구매하게 되었어요.
같이 읽어보니 스토리나 그림체에는 매력이 있습니다.
제 6세 딸은 앵콜을 외치진 않았지만 다 읽고 본인이 다시 한번 들춰 보더라고요. 뭔가 흥미로웠던 지점이 있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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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0
작은 단칸 방에서 지내며 계속 일만 하며 지내던 Al은 반려동물 Eddie에게 이렇게 작은 집만 아니면 좋겠다고 마당이 있는 집에서 뛰어놀면 좋을텐데 하며 투덜거립니다. 그러다가 커다란 새가 자기가 멋진 곳으로 초대해주겠다고 하고 초대에 응합니다. 며칠을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어느 순간 Al과 Eddie의 몸이 새로 조금씩 변해갑니다. 사람으로 지내는게 훨씬 좋겠다고 여긴 Al이 탈출하는 이야기예요. 그림이 참 예쁩니다. AL이 개인적으로 조금 안됐기도 하네요. 열심히 일한 자 멋진 곳에서 마음껏 쉴 수도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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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친절하고 조용하고, 빌딩을 청소하고 작은 것들을 수리하는 엘은 그에게 충실한 강아지와 함께 웨스트 사이드의 원 룸 에 살고 있어요 그둘은 함께 먹고 함께 일해요 함께 티비를 봐요 나쁠게 뭐가 있나요 ?
ㅎㅎ하지만 강아지는 불만을 토론하죠 그러다가 꿈의 나라로 떠났는데 역시 공짜는 없어요 잘못을 깨닫고 돌아오는 길에 강아지가 물에 빠져죽고 말아요 모든걸 함께했던 가족같은 강아지요
그런데 여기서 반전이 나와요 개가 수영을 잘해서 집에 오더라구요 ㅋㅋ
아~~ 슬플뻔 했는데 해피엔딩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사랑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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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지인이 추천한 책이예요. 표지에 청소하는 인간이 있지요. 이 친구는 노동을 하며 허름한 집에 살고 있어요. 현실에 대해 만족 못하고 지내고 있죠. 어느날 HEY하고 부르는 소리에 그 새의 말에 이끌려 자기집 강아지와 함꼐 지상낙원으로 향합니다. 먹고놀고쉬고 너무 편안한 생활을 하다가 그는 어느순간 부터 깃털이 생기고, 부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요. 자신이 변하고 있다고 인지한 주인공은 탈출을 감행하죠. 과연 탈출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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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11
청소부 하나가 살고 있었어요. 그는 그의 지금 삶에 그렇게 만족하고 살지 못하고 있는 사람이었지요. 그런 그가 어느날 다른 환상의 섬으로 가게 되고, 그곳은 새가 가득한 곳이자, 맛있는 음식과 편안한 것들이 가득한 곳이었습니다. 그 곳에서 엄청난 만족을 느낀 청소부는 그곳은 바로 천국이라고 생각하지요. 그러던 그가 어느날 갑자기 새로 부분 부분이 변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됩니다. 과연 그가 있는 그 곳은 천국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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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30
현실에 만족 못하고 불행한 남자가 있습니다. 강아지도 한 마리 함께 사네요.
어느 날 Hay 하고 부르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 새의 말대로 낙원으로 가게 되는 남자와 강아지.
그 곳은 천국과 다름 없었습니다. 하지만 어느 날, 몸에서 깃털이 돋고 부리가 생겨나요.
새로 변하고 있어! 탈출해야 해!
탈출에 성공했을까요?
Hay 하고 부르는 소리는 바로 유혹의 소리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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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작가가 좋아서 구입한 책이에요~
주인공운 al은 좀 현실에 그냥저냥 살아가는데
같이 사는 강아지 현실에 불평불만입니다.
마침 새가 날아와 파라다이스가 있다고 하죠~
al은 고민하지만 강아지는 절호의 기회가면서 갈 것을 부추입니다.
그 세계로 날아서 호의호식하지만 점점 새가 되는 자신들을 발견하죠
그래서 서둘러 도망치고 깨닭아요~
"paradise lost if sometimes heaven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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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1
만3세 아이에게는 글밥도 많고 단어도 주제도 모두 어려운 편이기는 합니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동경과 그 사이에 서로 부딪히는 갈등, 새로운 세상의 환상적인 경험, 위기와 결국 안분지족의 삶. 주제가 가볍지만은 않고, 그 맥락을 모두 이해하기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어른과 아이가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책 같아요. 그림동화이기는 하지만 어린 아가들보다는 어느 정도 삶을 성찰할 수 있는 큰 아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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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6
청소부 알은 애완견 에디와 함께 삽니다. 이들에게 한 가지 불만이 있는데 바로 집이 너무 좁다는 것입니다. 그러던 어느 날 커다란 새와 함께 지상낙원에 가게 되는데 그 곳에서의 삶은 정말 행복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몸이 새처럼 변해 가는 것을 느낀 알은 에디와 함께 그 섬을 빠져나오려고 노력합니다. 그 섬에서 빠져오는 알에게 예전의 불만이었던 집은 과연 어떤 존재가 되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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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6
그림체를 봤을때 '아이'들이 좋아하는 류의 그림책은 아닐겁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으니까요. 하지만 한번 읽어보니 왜 이 그림들이 특색이 있는건지 알게 되었습니다. 일단 이 책은 작가가 주는 메세지가 정말 좋습니다.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삶을 불만 불평을 하면 더할나위없이 나쁘겠죠. 하지만, 결국 지금 내가 이런 영어책을 읽고 엄마와 아빠가 있고, 내 몸 하나 누을 수 있는 집 한켠 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감사할 일이 수없이 많습니다. 이런 긍정적인 메세지를 담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마인드의 첫발을 내딛게 할 수 있어 의미있다 생각합니다. 어른도 아이도 모두 즐길 수 있는 책이에요. 분명 이 책을 덮고 나면 자신의 삶을 감사하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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