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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2
어릴 때 친척들이 우리집에 오시는 날이면 참 기대되고 재미있었는데 어른이 되고 다들 살기 바빠 멀어졌지만 어릴 때 사촌 언니 오빠들과 놀던 기억으로 가득했던 시간들이 뭉클하게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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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12
가족이 얼마나 소중한지 느낄 수 있는 따뜻한 책이에요. 친척들이 다 같이 모여서 웃고, 껴안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참 예뻤어요. 마음이 포근해져요. 오랜만에 만나서 서로 껴안고, 잠도 다닥다닥 붙어서 자는 장면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아직 우리 아이에게는 내용이 조금 어렵긴 하지만, 아는지 모르는지 그림을 보면서 즐겁게 보는 모습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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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무지개 색깔의 자동차에 짐과 사람을 한가득 싣고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꼭두새벽부터 길을 떠나는 기대와 설레임이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에 잘 담겨있어요. 서로 반갑게 만나 포옹하고 함께 먹고 정원도 가꾸고 음악도 즐기고 장소가 허락하는대로 모여서 잠든 현실적 모습까지 일가 친척 방문이 유쾌하고 따뜻한 모습으로 그려져 있어 미소 지으며 공감하며 읽게 되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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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1.12
사촌들이 온 에피소드를 그리고 있는 이 책은, 읽고 있자면 명절날이 떠오릅니다. 하나 둘 여러 사람이 북적이는 곳에 있으니 단일한 가족이 있을 때보다 복닥거리면서 즐겁기도 하지만 당연히 말썽도 있고 이런저런 에피소드들이 있지요. 신시아 라일런트 작가님은 일상적인 모습을 참 잘 포착해주는 작가님인 것 같아요. 자연스러운 어투로 일상을 조금 더 의미있고 훈훈하게 그려낸다고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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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이 작가의 스토리와 그림을 좋아해요.
그래서 북레벨 상관없이 들여놨다가
이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읽어줘도 되겠다 싶은 책입니다.
방학때 친척들이 방문하는 내용인데요.
표지만 봐도 친척들이 어마무시하죠?
요즘에 친척들이 이렇게 몰려온다면 민폐일 수 있겠지만 ;;
친척들과 시끌벅적하게 함께 밥먹고 놀고 농장일 하고 이런 것들이
디테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아이가 집중해주는 책이었어요.
그래서 북레벨 상관없이 들여놨다가
이제 아이가 초등학생이 되면서 읽어줘도 되겠다 싶은 책입니다.
방학때 친척들이 방문하는 내용인데요.
표지만 봐도 친척들이 어마무시하죠?
요즘에 친척들이 이렇게 몰려온다면 민폐일 수 있겠지만 ;;
친척들과 시끌벅적하게 함께 밥먹고 놀고 농장일 하고 이런 것들이
디테일한 그림으로 표현되어서 아이가 집중해주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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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23
좋아하는 작가 Cynthia Rylant 작품을 찾다가 발견했습니다. 무려 칼데콧 수상작이더라고요. 칼데콧 수상작 그림책은 소장각인데 더구나 좋아하는 작가 작품이라 구매했습니다. 요즘 아이들에게는 이렇게 멀리서 오는 친척이 많지 않은 것 같아요. 이렇게 많은 친척이 모리기도 쉽지 않고요. 제 아이에게는 다소 생소한 정서지만 책 읽고 같이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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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4
먼 지역에서 친척들이 차를 타고 집으로 놀러와 반겨주고 함께 즐겁게 지내다가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헤어지는 내용입니다. 우리 집에 있는 딸기와 수박을 실컷 먹고는 다음엔 너희 집에가서 잘 익은 포도를 나눠먹자고 하는 부분, 다같이 안고, 뒤섞어 잠이 드는 부분이 따뜻한 느낌이 듭니다. 책을 읽으며 아이와 명절에 많은 가족들을 만났던 일, 할머니 할아버지가 집에 놀러와서 주무시고 갔던 일 등등 가족에 대한 대화를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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