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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4
할아버지의 섬이라는 그림책으로 영어책을 먼저 읽어주고 한글책을 도서관에서 빌려다 주었어요 할아버지의 죽음에 대한 생각까지는 아직 이르지 못했지만 소년이 할아버지와 함께 있었던 섬에서 되돌아오며 부재를 인식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다락방의 여러 가지 사물과 나중에 나오는 섬에서의 동물을 비교해사 찾는 재미도 있었어요 색감도 따뜻하고 내용이 뭉클해서 오래 기억될 책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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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북클럽 책이라 읽게 되었는데 그림이 참 이쁘고 내용도 참 좋습니다~ 하지만 5살 저희 아이가 내용을 다 이해하기엔 어려웠어요~ 아직 이별을 경험하지 못해서이겠지요~ 그래도 할아버지와 떠나는 여행을 생각해보며 그림보며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엄마인 제가 읽었을때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이었습니다~ 아이가 컸을때 다시 읽어 봐야겠어요~ 이별을 이해할수 있는 큰 아이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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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표지그림이 너무귀엽고 이뻐서 할아버지와의 추억이야기겠거니 했더니 반전이었던 그림책이에요 한동안 아이 어렸을때 엄마죽지마~라고 울고 안하더니 이책을 다 읽고 또 엄마 죽지마하고 펑펑 우네요ㅜㅜ 자기가 100살될때까지 죽지 말라 하는데 아하하하;;; 도서관에서 "죽고싶지않아"라는 그림책을 우연히 봤는데죽는걸 두려워하기보단 현재를 즐기자는 내용이라 연계도서로 제격인것 같아요.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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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2
그림도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책이고, 내용도 정말 감동적이고 따스한 책이랍니다.^^ 할아버지와의 추억,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책이예요. 할아버지를 만나 할아버지와 아름다운 섬을 돌아보고, 마지막엔 혼자 돌아오는데요. 꿈인듯한 이 광경이 그림책 속 결말인데 아이의 상상으로 결말을 만들 수 있는 책이예요. 글밥은 조금있지만 따뜻한 그림책이라 다른 세트 책들도 함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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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1
어머멋! 이 책을 읽을 땐 몰랐는데 이번 영상으로 알게 됐어요. 역시 효파샘 감사합니다! good night already랑 bizzy bear 시리즈 작가님이라니 그래서 그림체랑 문체가 더 와닿았나봐요. 아이랑 하필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이 할머니가 떠나고 남겨진 할아버지와의 추억여행을 갔던 그림책을 읽고서 이 책을 읽어서인지 더욱 먹먹하더라구요. 저희아이는 아직 죽음에 대해 .. 잘 모르는거같아요. 꿈이었나봐! 이러더니 마지막 편지보고는 할아버지가 다녀갔나봐~ 이러더라구요. 양가 부모님이 아이들 곁에 오래오래 계시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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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Rory책에 이어 읽어주는 엄마가 더 가슴찡하고, 슬펐던 책이에요!아이는 할아버지는 어디갔는지 찾더라구요!슬픔을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구나 싶었고, 아이가 조금 더 커서 읽으면 지금과는 또 다른 느낌으로 더 많은 감정을 느낄 수 있겠구나 싶었어요!읽는 나이에 따라 다른 것을 느낄 수 있을 것 같고, 그림도 색감도 마음에 들었던 책입니다^^장면마다 표현되는 것들의 작은 차이도 찾고, 아이와 그림을 보며 이야기도 잘 나누었던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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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0
조부모를 잃을때의 슬픔과 상실감을 주제로 쓰이고 있는 책이에요. 일단 표지자체가 색감이 예쁘고 꽉찬 일러스트가 마음에 들어 집어들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깊이가 있고, 아이가 이해하기 어려운 감정을 나름 쉽게 풀어쓰고 있는 스토리라고 여겨졌습니다. 읽으면서 아이뿐 아니라 저 역시 스토리에서 다루고 있는 감정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고, 마음을 다독이게 되더라고요. 참 아름다운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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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할아버지와의 좋은 추억으로 가득한 아이와 같이 읽으면 좋을 것 같아요. 저희 아이는 6살이라서 아직 이별에 관해서 잘 알지못해 결말에 대해 잘 이해를 못하더라구요. 저도 다 읽고 나서는 설마 할아버지가 진짜로 돌아가신거 맞나 조금 헷갈렸어요. 할아버지는 아름다운 섬에 남아있어야한다는 결말 부분이 슬펐어요. 일러스트와 색감이 따뜻하고 정겨워서 읽기 편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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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19
8살 아이는. 결말이 슬프다는 것을 이해 할 나이었어요.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은 좋은 이별을 상상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여운이 남는 좋은 결말을 가진 책입니다.
할아버지 댁에 매주 놀러 가던 손자가
할아버지가 매일 계시던 곳에, 할아버지가 없어서 보다가..
벽에 생긴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는 섬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고 , 그 섬에서 할아버지 다락에 있던 물건들을 찾아보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ㅎ
그리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혼자 오게 되는 ㅠㅠ
조금 슬픈 결말이지만 마지막에 약간의 희망의 메세지도 있습니다
조금 더 어린 아이들은 좋은 이별을 상상하지 못할 수도 있겠지만, 여운이 남는 좋은 결말을 가진 책입니다.
할아버지 댁에 매주 놀러 가던 손자가
할아버지가 매일 계시던 곳에, 할아버지가 없어서 보다가..
벽에 생긴 어떤 문을 열고 들어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이는 섬에서 할아버지를 만나고 , 그 섬에서 할아버지 다락에 있던 물건들을 찾아보는 센스를 발휘해보세요~! ㅎ
그리고 같이 집으로 돌아오지 않고.. 혼자 오게 되는 ㅠㅠ
조금 슬픈 결말이지만 마지막에 약간의 희망의 메세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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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7
할아버지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게 현재 좋은 추억을 쌓고 있는 상태에서 맞이할 이별을 미리 그려본다거나, 아님 이미 이별을 경험해 본 이라면 분명 슬픔과 그리움의 여운을 가지게 될 Benji Davis의 그림책.
이별이긴 하지만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임을 한번 읽어서는 캐치하지 못할만큼 일러스트 색감이 밝다 못해 화사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떠난 정글섬은 마치 paradise가 연상되는 것이 아주 따뜻한 느낌으로 그려진듯해요.영어적으로나 내용면에서도 다소 난이도가 있는편이구요.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영상도 있어서 찾아 봤는데 British 발음이어서 좀 낯설고 어렵긴 하지만 그 또한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네요~:)
이별이긴 하지만 죽음으로 인한 헤어짐임을 한번 읽어서는 캐치하지 못할만큼 일러스트 색감이 밝다 못해 화사하고.. 할아버지와 함께 떠난 정글섬은 마치 paradise가 연상되는 것이 아주 따뜻한 느낌으로 그려진듯해요.영어적으로나 내용면에서도 다소 난이도가 있는편이구요.
작가가 직접 읽어주는 영상도 있어서 찾아 봤는데 British 발음이어서 좀 낯설고 어렵긴 하지만 그 또한 색다른 매력이 있었고..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보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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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6
처음에는 몰랐는데 북클럽하면서 삽화속에 숨겨져있는 그림들이 있다는걸 알게되었네요. 아직 저희아이는 책의 느낌만 가져가고 있지만 반복해서 읽다가 언젠가 스스로 찾을때까지 기다려 볼려구요.
할아버지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만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그정도로도 충분한 책이에요. 그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릉 발견하게 되면 또 색다른 맛의 책이 되겠죠 그때를 기다리며 재미있게 볼께요
할아버지와 재미있는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로만 느끼고 있는것 같은데 그정도로도 충분한 책이에요. 그속에 담겨있는 이야기릉 발견하게 되면 또 색다른 맛의 책이 되겠죠 그때를 기다리며 재미있게 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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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1
처음부분에는 그냥 syd가 할아버지와 함께 배를 타고 어디 여행을 가는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섬에서 할아버지는 이제 할아버지는 그곳에 남아야한다고, 혼자서 갈 수 있겠냐고 합니다.
그리고 syd가 외롭지 않겠냐고 하니 그렇지 않다고 하죠.
그러곤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syd의 모습...
집에 도착해서 할아버지 집에 가보지만.. 할아버지는 없죠.
바로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나타낸 알고보면 슬픈 내용입니다.
어떤 섬에서 할아버지는 이제 할아버지는 그곳에 남아야한다고, 혼자서 갈 수 있겠냐고 합니다.
그리고 syd가 외롭지 않겠냐고 하니 그렇지 않다고 하죠.
그러곤 할아버지의 모자를 쓰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는 syd의 모습...
집에 도착해서 할아버지 집에 가보지만.. 할아버지는 없죠.
바로 할아버지와의 이별을 나타낸 알고보면 슬픈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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