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구매도서
2026.06.29
읽고 나면 은근히 프레드릭에 대한 평가가 갈려요. 다른 친구들처럼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어야 하는데 빈둥거렸다는 이야기도 있고요. 하지만 사람들은 빵만으로는 살 수 없으며 내적으로 채울 수 있는 게 있어야 하는데 프레드릭이 그걸 채워주었기에 충분하다는 사람도 있죠.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실까요?
신고
구매도서
2026.04.22
한 편의 시 같은 책
다시 보고 싶은 책
신고
구매도서
2026.03.21
매년 아이들 생일 선물로 주문하는 책입니다~~
내용이 재밌고 철학적이고 그림이 귀여워서 좋아요~
신고
구매도서
2025.12.27
번역본도 원서로도 아이가 넘 좋아해요.
신고
구매도서
2024.04.09
우선 미국교사 100대 추천도서들은 사 모으고 있는 중인데 우화소설의 대가인 레오 리오니의 작품은 필수라 생각해서 구매했습니다. 처음엔 배짱이처럼 일도 안 하고 놀고 먹고 허상만 꿈꾸는 쥐인 줄 알았던 프레드릭. 마지막에 엄청난 반전이 있네요. 이 책은 사실 너무 어린 아이들이 보기보다 어느정도 큰 아이들이 보기에 더 좋은 책 같이 느껴집니다.
마지막에 읊어주는 시는 정말 좋은데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좀 어려울 거 같습니다.
신고
2022.06.13
레오리오니 작가의 프레드릭 책이네요. 이 책은 글밥이 조금 있어요. 레오리오니 책은 그림에 비해서 글이 좀 작다는게 단점이랍니다. 프레드릭은 다른 생쥐 친구들은 겨울에 대비해 열심히 일을 하지만, 프레드릭은 유유자적입니다. 무슨 베짱이인가 싶을정도로 그랬지만, 나중에 생쥐가족들이 겨울이 되어 굶주리고 있을때 그가 느꼈던 저장해둔 감상들을 가족들 앞에서 읊어대죠. 프레드릭의 감수성이 얼마나 풍부한지 가족들이 풍성하게 그 시절을 느끼면서 겨울을 보낸다는 이야기. 작가의 상상과 표현이 너무 멋졌답니다. 추천드려요
신고
구매도서
2022.06.12
조금 철학적인 내용이라 아이에게 다소 어려울 수 있을 거란 생각을 했어요. 하지만 한글책을 먼저 읽어본터라 걱정을 조금 안고 읽어보았어요~베짱이처럼 일은 하지않고 햇빛을 모으고 있는 프레드릭, 겨울이 되어 추워지자 프레드릭은 친구들을 위해 시를 낭송해주어요 그 아름다운 모습에 추위도 배고픔도 잊게 된답니다 마음이 따땃해지는 그런책인데 아이들도 정적인 내용의 책이지만 마음만은 느껴지는가 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1.02.10
시인이란 다른 게 아니라 삶의 매 순간을 온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다른 사람들이 쉬 스쳐지나가는 작은 것들을 발견하고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프레드릭이 하는 일을 보면서 '마음챙김(mindfulness)'이 떠올랐어요. 프레드릭 같은 시인의 자세로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것에 마음을 쓰고 집중한다면 배가 고프거나 추워도 행복감을 잃지 않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신고
2021.01.06
여름동안 열심히 땀흘려 일한자가 큰 결실을 맺고 힘든 계절은 풍요롭게 보낸다는 전래동화의 스테레오타입을 뒤틀어 색다른 결말을 보여주는 레오리오니의 명작 그림책입니다.
작가의 예술에 대한 경외감을 엿볼수 있는 책으로 비축해둔 식량이 떨어진 쥐들은 여름동안 프레드릭이 비축해둔 흥미로운 이야기들에 푹 빠져 또 다른 풍요를 느끼게 됩니다. 아이에게 끊임없이 양질의 그림책들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는 엄마라면 프레드릭의 철학에 어느정도 공감하실거라 생각되네요. 좋은 책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1.01.02
아이들보다 제가 더 좋아하게 된 프레드릭~ 레오니오니의 그림책은 보면 볼수록 책에 담긴 의미가 깊게 다가와요. 자유로운 영혼을 소유한 프레드릭을 꼭 만나보세요. 절제된 단어의 사용으로 풍부한 감정을 표현해 낸 레오니오니는 정말 최고랍니다~! 작가를 만나보진 않았지만 왠지 프레드릭과 닮아 있을 것 같아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개미와베짱이를 새로운 시각으로 표현낸 것 같기도 한 프레드릭을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11.06
네 마리의 쥐는 프레드릭이 햇살과 색깔과 이야기를 모으는 동안 으쌰으쌰 식량을 모으고 겨울을 준비한다.
프레드릭은 늘 눈이 반쯤 감겨있는데 비현실적인 몽상가의 느낌을 주고 나중에 쥐들에게 햇살과 색과 시를 이야기할 때만 눈을 크게 뜨고 반짝거린다.
반대로 네 마리의 쥐는 열심히 일할 때 눈을 크게 뜨고 현실을 직시하고 있는 것 같다.
표지의 프레드릭이 들고 있는 red poppy의 꽃말은 위로, 위안, 몽상을 나타내는데 그림 하나하나 Leo Lionni의 섬세함과 센스를 느낄 수 있다.
배고픔과 추위 속에서 비로소 쥐들은 프레드릭의 따뜻한 위로와 위안을 받는다.
프레드릭이 모은 것에 대해 기억해내고 함께 느끼는 장면에서 프레드릭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들어주고 있다는 느낌이 좋았다.
마지막에 쑥쓰럽게 웃는 시인도 너무나 귀여웠다.
나는 네마리의 쥐에 해당하는 현실적인 사람이라 처음엔 베짱이같은 프레드릭이 얄밉기도 했지만...
눈을 바짝 뜨고 사느라 눈을 감으면 보이는 많은 아름다운 것들을 놓치고 사는 건 아닐까 생각해본다.
신고
구매도서
2020.06.28
읽기 어렵지 않아요_:) 흔히들 알고있는 개미와 베짱이 느낌이었는데 결말은 다르네요? 재밌게 잘 봤어요
신고
구매도서
2020.06.24
개미와 배짱이 스토리를 정 반대의 관점에서 본 책. 한방 딩 하게 머리가 울리는 스토리
신고
구매도서
2020.06.17
유명한 책 드디어 구입하여 읽어보았습니다.
다른 쥐들과는 다른 Frederick 언뜻보면 게으른가
과짜인가 뭐하는거지 싶다가도
끝까지 읽어보니 범상치 않은 아이구나 싶었어요.
특히 추운 겨울에 그동안 모았던 햇빛의 따스함으로 돌은 따뜻하게 해주어 gray 에서 Yellow로 변하는
장면이 참 인상적이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에 라임에 맞추며 마구 쏟아내던 말들도 재밌었어요~~
친구들이 시인이라며 말하는 부분도 재밌었네요~
Leo Lionni 작품들은 그림도 예쁘고 읽고나면
인상적인 부분들도 꼭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이 책 강력 추천합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06.13
제가 보고싶어 구매했어요. 어른이에게도 좋은 그림책이 무척 많은 것 같아 놀랍고 새롭습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04.03
워낙 유명한 책이라 바로 주문했습니다. 이 작가의 책들은 대부분 좋아하네요.
Frederick 표지의 쥐를 보자마자 아이는 귀엽다고 난리였어요.
일하지 않은 Frederick은 어떤 기준에서보면 나쁜 캐릭터 겠지만
겨울에 자신이 모은 것들은 나누는 모습을 보면 어딘가에서는 꼭 필요한 존재입니다.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책인 것 같아요.
그림도 책에 묘하게 빠져들게 하는 부분 중에 하나입니다.
신고
구매도서
2020.03.15
남아 6세라 좋아할지 긴가민가 구매했는데생각외로 내용에 집중하면서 또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프레드릭이 일년내내 모아두었던것을 겨울에 풀어낼때 신기해하며 좋아했어요
한편의 아름다운 시같은 그림책 서정적이라서 자극적인것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뭔가 치유되는 느낌이네요
레오니오니 책은 아이들이 좋아할것 같지 않는데도 끄는 묘한 힘이 있는것 같아요
힐링그림책으로 강추드립니다
신고
구매도서
2019.09.16
프레드릭이라는 제목으로 한글 책도 봤어요
영어로도 읽으면 좋지만 한글 책으로도 꽤나 어휘가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레오리오니 작품은 뭔가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드는데요
일 하지 않는 프레드릭을 아이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궁금했어요
근데 프레드릭의 역할도 아이들은 그냥 이해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일 하지 않고 입으로만 먹고살라고 하는구만, 이렇게 생각 했는데 말이에요
신고
신고하기
신고사유 선택
{{title}}
{{content}}
{{title}}
{{cont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