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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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18
크고 작은 다양한 동물들이 어린이 사이즈의 장갑 안에 다 들어갔다는 것은 비현실적이지만 마지막 일러스트의 늘어난 한 쪽 장갑을 보는 할머니의 표정은 현실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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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그림이 고급스럽고 서정적이에요. 우아한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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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1
정말 귀여운 책이에요. 소년이 잃어버린 장갑 한쪽에 동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들어간다니 상상력과 따뜻함이 함께 느껴지는 책이에요. 아기랑 눈오는 날마다 이불속에 폭ㅡ하고 들어가 읽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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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6
I love Jan Brett's books, in the Christmas season especially. She retells very good stories that are from around the world, and her illustrations are just wonderful. It has the vintage look and the colours are amaz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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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5.21
한동안 일시품절이었어서 오래 기다려서 샀던 책이예요. 잰 브렛의 책을 한번 추천받아 읽었는데 너무 맘에 들어서 잰 브렛 작가님의 책들을 모으고 있어요. 이 책도 너무 재밌게 읽었답니다. 삽화가 매력적이면서 삽화 안에서도 글과 다른 시각의 스토리가 진행되서 삽화보는 재미가 쏠쏠해요. 잰브렛 작가님의 위트있는 매력같아요^^ 이 책에서는 귀여운 동물들의 귀여운 행동과 마지막 페이지 그림으로 끝까지 웃음이 나는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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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2
겨울에 읽어주기 너무너무 좋아하는 책이에요~일단 책에 나오는 그림이 너무너무 따듯하게 느껴져요. 할머니가 짜주신 하얀 벙어리장갑을 끼고 밖으로 나간 소년. 하지만 벗겨진 한쪽 벙어리장갑에는 밖에 나와있던 갖가지 동물들이 자리를 비집고 들어갑니다. 그 작은 벙어리장갑이 터지기 직전까지 빵빵하게 부풀어오르지요~~그러다 누군가의 재채기로 모두 장갑밖으로 뿅~~ 소년은 잃어버린 장갑 한쪽을 찾고 집으로 들어가나 장갑은 이미 크~게 늘어진 뒤였지요. 그걸 바라보는 할머니 표정이 참 따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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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30
젠 브랫 작가님의 책들은 옛날 전래동화, 우화 등을 토대로 이야기를 지었기 때문에 재미는 평타 이상은 늘 유지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일러스트가 빈티지스러우면서 참 아름다워요. 이 책도 크기는 아기자기한 사이즈인데 비해 여기저기 디테일이 많아서 볼거리가 은근 많더라고요. 이 책을 계기로 다른 잰브랫 작가님의 책들을 읽었는데, 모두 만족하면서 재미있게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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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8
내용은 다른 장갑 동화랑 비슷해요. 장갑이 뭔지 모르는 동물들이 장갑 안에 들어가는 내용이요.. 그런데 전 이렇게 디테일까지 표현한 일러스트 너무 좋아요. 특히 곰이 재채기해서 모든 동물이 다 튀어(?) 나오는 장면에서 놀란 동물들 표정이 아주 생생하네요.. 아이도 이부분을 너무 재밌어 하고요. 그리고 동물들이 들어가는 바람에 늘어난 장갑도 아이가 바로 캐치할 수 있을 정도로 잘 그려져 있어요! 선생님들 추천 도서인만큼 우리 아이 유치과정 미국 수업에 등장한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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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보드북이라 크기가 작을거라 예상했는데 정말 손바닥만하게 작아요. 그래도 작게보는 그림도 귀엽네요.
매 페이지마다 다음 장에 나올 동물이 예고처럼 등장하기 때문에 아이와 미리 예상해보며 책장을 넘기면 좋을 것 같아요.
마지막에 여러 동물들이 들어갔다나와 늘어난 장갑이 의아한 할머니의 표정이 재미있네요. 동물 이름을 익힐 수 있어 좋아요. 오소리를 영어로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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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8
한글책 '털장갑'으로 번역된 그림책입니다. 전 한글책으로 먼저 읽은 책인데 그림책의 여운을 영어책으로 느끼게 하고 싶어서 영어책 보자마자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째 딸은 동물그림책을참 좋아라합니다. 닉은 할머니가 떠 준 장갑을 길에 흘리게 됩니다. 그런데 그 장갑을 발견한 동물들은 장갑 안으로 들어갑니다. 낱말이 그래도 좀 어려운 편인데 그림이랑 연결지으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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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잰 브렛의 책은 참 아름답지만, 아이들 입장에서는 재밌어할 그림체는 아닐 수 있습니다. (호불호 많이 타는 스타일, 브램블리 햇지 팬이라면 좋아할 스타일). 그녀는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차용해서 집필하는 편이었는데, 그녀의 그림책은 하나같이 일러스트의 완성도가 높고 지면 전체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디테일하게 채워놓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 책 역시 우크라이나에서 전해져오는 이야기를 그려낸 것인데, 하나의 장갑 안에 동물들이 여럿 들어가는 점이라는 점에서 유머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추운 겨울에 읽기 제격인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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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2
웬디북에서 주문해보았는데 추운 겨울날에 읽어 주면 좋을것 같다~
웬디는 항상 배송 포장을 신경써서 해주어서 책을 받을때 기분이 좋다~
이야기는 추운 겨울 날, 털장갑 하나가 눈위에 떨어져 있는데 땅굴을 파던 두더지 한마리가 추운 몸을 녹이기위해 장갑속으로 쏙 들어간다... 이어서 토끼.고슴도치.부엉이.오소리.여우.곰이 차례로 장갑 속으로 들어가고,마지막으로 들쥐가 들어가게 되는데 거기안에서 아이들의 웃음을 일으키는 상황이 발생하는... 재미있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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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2.04
이 책을 구입한지, 3년 되었는데, 겨울마다 꺼내서 읽으면, 아이들은 여러번 반복합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요.

이 이야기는 비슷한 구성으로 여러 버전이 있죠. 개인적으로 이 그림책이 제일 개연성도 있고, 그림도 좋고,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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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2.06
장갑 속에 이 많은 동물들이 어떻게 모두 들어갈 수 있을까? 책장을 넘겼다. 니키는 눈처럼 하얀 장갑(mittens as white as snow)이 갖고싶었다. 할머니가 모닥불 앞에서 하얀 털실로 장갑을 짜주는 장면.. 따듯하다. 책 페이지 양 옆에 장갑모양의 창으로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펼쳐진다. 지키가 토끼가 누워있던 통나무 위를 밟자 토끼가 뛰어나오고 부엉이가 있던 나무 구멍을 들여다보자 부엉이가 나무 밖으로 나오는 식이다ㅋ 동물들도 참 예쁘게 그려져 있다. 곰돌이까지 들어간 꽉 찬 장갑의 모습은 유쾌하다.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할머니가 원래 크기보다 몇배는 더 늘어나있는 하얀 장갑을 묘한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다. 내용 자체도 재밌지만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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