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9
"아직 멀었어? 언제 도착해?" 늘 장거리 여행을 가면 아이들이 묻는 질문이라 아이들과 웃으면서 봤네요. 할머니 생신에 가는 길이 처음엔 신났지만 그것도 잠시였죠. 이 책의 전개가 너무 특이하고 신선했어요. 과거 세상으로 가서 느리게 시간이 갔다가 어느새 미래까지 가며 빠르게 시간이 지나가죠. 책의 위아래가 바뀌면서 시대도 바뀌는 게 흥미진진했어요. 여러 번 읽으니 디테일함을 발견하게 되니 더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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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1
아이들이 차를 오래타면 아직 도착 안했어요? 언제 도착해요? 항상 물어보죠! 그걸 이 책의 내용으로 볼 수 있어요. 그래서 아이가 영어로 말을 하더라구요 ㅎㅎ 작가님 책 중에서 이 책을 제일 추천합니다. 여행을 떠나고 상상하고 그리고 책을 뒤집어도 보고 정말 어떻게 이런 책을 쓰셨을까… 그것도 그림책으로 그리셨을까 싶어요. 그래서 강추하는 책이에요. 아이가 정말 좋아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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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1
아이들은 어딜 기게되면 끊임없이 물어요. 언제도착해요? 얼마나 남았어요?? 그러다 자신만의 상상을 말도 안되게 흐고ㅛㅓ 그걸 그린 작품입니다. 차에서 기다림이 힘든 아이들에게 노출하기 재밌게 제시하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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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할머니의 생일파티에 가는 차 속. 아이의 들뜬 표정은 이내 지루함에서 불만가득으로 변해가고 are we there yet?이 절로 나오네요. 뒷좌석 아이의 의식의 흐름을 따라 책을 빙글빙글 돌려서 거꾸로 놓고 넘기게도 만들어 놓은 구성이 신선했구요. 시간이 너무 천천히 흐르는 것 같다는 상상속에 창밖 풍경이 점점 더 과거로도 다시 미래로도 변해가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할머니 집에 도착해서 we're here!를 외치고 현재보다 더 큰 선물은 없다는 교훈적인 멘트로 마무리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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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4
할머니 댁에 가는 차 안에서 너무나 지루한 주인공이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내용입니다. 자기 자신의 이야기인양 우리 아이들도 어디 멀리 갈떄면 다와 가냐고 몇번씩이나 물어보는데 공감하면서 읽은 책입니다 마지막에 할머니댁에 도착했을때 팔랑하며 사진이 한장있는데 그것을 보며 꿈이나 상상이 아니라 사실이라고 하네요. 색다른 생각이었어요. 그림을 돌려가며 보는 신기한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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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차만타면 항상 아이들이 하는 말이죠
엄마 얼마나 남았어요?다와가요? ㅎㅎㅎ
이 책의 주인공도 처음엔 놀러 가는 기쁨으로 시작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있으면 1분이 1시간같은 여정으로 느껴집니다
중간에 책을 돌리며 읽는 부분이 새롭네요
엄마 얼마나 남았어요?다와가요? ㅎㅎㅎ
이 책의 주인공도 처음엔 놀러 가는 기쁨으로 시작하지만, 그것도 잠시 곧있으면 1분이 1시간같은 여정으로 느껴집니다
중간에 책을 돌리며 읽는 부분이 새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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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8.12
아이들이 공감되는 내용이면서 보는 재미가 있는 책이예요. 할머니집 가는 길이 너무 멀어서 지루해 하던 아이가 시간을 거꾸로 가고 빠르게 간다는 판타지적 내용인데, 책 중간에 화면이 뒤집히며 바뀐시간을 표현해요. 갑자기 중간에 삽화가 뒤집혀서 인쇄 불량 책인 줄 알았어요 ㅎㅎ 보다가 놀라지 마셔요. 문장 자체 반복이 있는 편은 아니라 난이도가 있지만 영어를 몰라도 재밌게 읽을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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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5
정말 재밌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차에 타면 맨날 물어보잖아요~ 아직 멀었어요? 아직 멀었어요? 책에 나오는 아이도 별반 다르진 않아요~ 차에 타서 창밖만 보는 게 아이들은 얼마나 지루하겠어요. 지루할 수록 시간이 더디게 가는 것처럼 느낄테구요. 아이들의 그런 심리를 아주 잘 캐치한 책이에요. 명절이나 여행으로 먼 길 갈 일 있으면 그 전에 이 책을 한 번 읽어둬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그림책이지만 만화같은 구성이라 큰 아이들도 재밌게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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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3
아이가책을 받고 한번훑어보더니 요상한책이라고 ㅋㅋ스토리 도입부 엄마아빠와 할머니집에가는데 너무지루한거지요 일분이 한시간같고한시간이하루 같고 그러다가 상상의세계로 빠집니다 그러면서 아이의 말을 따라가다보면. 책이 뒤집어져요 ㅎㅎ상상의 세계에서 빠져나오는부분에서 말을 따라가다보면 자연스럽게 또 책을 뒤집게되네요 ㅋ안에 내용이거꾸로되어있어서 아이가 처음엔 잘못인쇄된줄알았나봐요 ㅎㅎ아이가 공감하면서 잘보았습니다 are we there y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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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6
저는 Are we there yet?이라는 노래는 유튜브에서 어떤 키즈채널에서 처음 들었거든요. 부모님이랑 아이둘이랑 자동차 타고 어디를 가는데 아이들이 지겨우니 계속 아직 안 도착했냐고 묻고 해서 부모님이 재밌는 게임처럼 자동차 창밖에 보이는걸 서로 얘기해보는 게임같은걸 제안해서 하는거였는데...그거랑 비슷한 기본 내용이긴한데 훨씬더 흥미진진?합니다ㅋ 일단 책이 예상보다 참 크구요. 색감도 진해서 좋고 뭣보다 내용이 아주 재밌네요. 각 페이지마다 나오는 기차, 공룡 등 그림에 아이가 정신을 놓고 보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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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죠 그래서 특별해요 차에서 주인공이 하는 말이 어쩜 우리 아이들과 그리
똑같은지 저도 아이들도 놀랐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