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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02
맛있는 스튜 냄새를 맡고 찾아온 마을 사람들에게 기꺼이 음식을 나누어주는 오무 할머니의 이야기는 나눔의 미덕을 시각적으로 구현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종이를 오려 붙인 콜라주 기법인데, 다양한 패턴과 질감이 어우러진 배경은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합니다. 마지막에 냄비가 비었을 때 마을 사람들이 감사의 마음을 담아 돌아오는 장면은 공동체의 따뜻함을 보여줍니다. 단순한 나눔을 넘어 '진정한 감사는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하며, 강렬하고 현대적인 색채 대비는 아이들의 시각적 예술 감각을 자극하기에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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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01
읽는 내내 할머니의 빨간 스튜의 맛을 상상하게 됩니다. 얼마나 맛있으면 문을 두드렸을까? 나도 한번 맛보고 싶다~ 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는데요. 다양한 이웃들에게 자신의 저녁을 모두 나눠 주고 정작 할머니가 드실 음식이 없어 슬퍼하지만 나눔이 또 다른 나눔이 되어 2배의 기쁨이 된다는 교훈도 있어 따뜻한 여운이 마음에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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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12
"Thank You, Omu!"는 따뜻한 마음과 나눔의 가치를 전해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에요. 오무가 정성껏 끓인 스튜 냄새에 이끌려 동네 사람들이 하나둘 찾아오고, 오무는 아낌없이 나눠주지만 결국 자신은 먹을 것이 남지 않게 돼요. 그러나 마지막에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 오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함께 나누는 장면은 정말 감동적이었어요. 그림도 색감이 풍부하고 독특해서 아이들이 눈을 반짝이며 집중할 수 있고, 글도 반복적이라 따라 읽기 좋아요. 아이들과 함께 ‘나눔과 감사’의 의미를 이야기하기에 완벽한 책이라 강력히 추천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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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5
오뮤라는 마음씨 좋은 할머니~ 할머니가 끓인 스튜의 너무 맛있는 냄새를 맡고 사람들이 하나 둘 찾아와서 할머니 댁의 문을 두드립니다. 그때만다 할머니는 맛난 스튜를 사람들에게 조금씩 나누어주죠~ 정작 할머니가 식사를 하려고 봤을때 냄비는 텅 비어있었어요. 할머니가 허탈하게 앉아있을때 사람들이 제각각의 음식을 들고 할머니는 찾아오는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 입니다. 글밥이 좀 길지만 계속 반복되기때문에 생각보다 그렇게 어렵지 않았고 아이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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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한글 책에서는 고마워 오무라는 책으로 발행되었습니다. ‘오뮤’라고 생각했는데 번역서는 ‘오무’라고 되어 있어서 역시나 이름 발음이 가장 어렵다 생각이 들었고요. 오무기 끓닌 스튜가 어찌나 맛있는 냄새가 나는지 자꾸 오무 집의 문을 두드리며 수많은 방문자들이 찾아오고 결국 스튜는 바닥이 납니다. 그리고 보답으로 돌아오죠. 오무가 나이지리아 말로 여왕이라는 뜻이 담겨있어 여왕이 백성들에게 사랑을 나누어 준다는 내용으로 보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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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똥, 방귀 좋아하는 아이라 이 책이 엄청난 웃음을 안겨주진 못했지만, 내용 잔잔하며 엄마가 보기엔 아이가 잘 봤으면하는 그런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살아가면서 주위를 둘러보게 될 일이 잘 없는데, 혼자 살아가는 세상이 아닌 늘 함께 나누고 베풀 줄 아는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이 책이 다시한번 생각하게끔 만드는 그런 책이었던 것 같습니다.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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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Thank You, Omu!책은 고마워요 할머니 라는 제목의 한국판 그림책으로도 나와있어요. 칼데콧 수상작이라 내용도 표현도 살펴보기 좋아요.
할머니가 끓이는 스프냄새를 맡고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여, 결국엔 스프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지만. 나눔을 통해 결말은 더욱 더 풍성해진다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효린파파 북클럽을 통해 새로운 책들을 알게되어 좋아요.
할머니가 끓이는 스프냄새를 맡고 하나둘씩 오기 시작하여, 결국엔 스프가 하나도 남지 않게 되지만. 나눔을 통해 결말은 더욱 더 풍성해진다는.. 따뜻한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예요.
효린파파 북클럽을 통해 새로운 책들을 알게되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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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2019년 칼데콧 수상작입니다.
칼데콧 수상작들은 항상 챙겨서 아이들과 읽어 보고 있는데요. 확실히 그림과 내용이 두고 두고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Omu는 Queen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할머니로 나오네요. 오뮤 할머니가 끓인 스프 냄새를 맡고 한명씩 문을 노크하고 받아가면서 반복되는 문구가 나와 글밥이 꽤 있음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칼데콧 수상작들은 항상 챙겨서 아이들과 읽어 보고 있는데요. 확실히 그림과 내용이 두고 두고 읽어 보고 싶은 내용이 담겨 있는것 같아요.
Omu는 Queen이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할머니로 나오네요. 오뮤 할머니가 끓인 스프 냄새를 맡고 한명씩 문을 노크하고 받아가면서 반복되는 문구가 나와 글밥이 꽤 있음에도 편하게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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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4
칼데콧 수상작에 인생그림책이라는 문구가 그냥 있는 것이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한국어버전을 도서관에서 함께 빌려서 보았습니다. 같은 표지의 책이 나란히 있으니 어떤 책인지 아이들이 더 관심을 가지더라구요. 할머니의 스프를 다 나눠준뒤 사람들이 다시 오는 장면을 넘기기 직전에 아이들에게 다음 장면은 어떤 장면이 이어질지 추측하게 하고 대답을 들어본 뒤 이어 읽어보았습니다. 큰 아이는 추측을 했고 둘째 아이는 엉뚱한 대답을 하여 역시 독특하고 기발하다는 생각도 했네요. 저도 마음이 따뜻해지는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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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효파님 설명대로 색종이로 표현한 그림들이 아이의 마음을 사로잡은 거 같아요. 책을 보자마자 그림이 종이로 되어있다며 신기하다고 말하더라구요. 첫번째 knock! 장면에서 과연 누가 왔을까? 두근두근하며 넘기려는데, 아이가 A boy! 라고 하는거에요. 넘겨보니 정말 a little boy길래 너무 놀라서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더니 앞장을 다시 넘기며 아랫집에 있었다고 말하더라구요. 역시 아이들은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듣다보니 읽어주는 어른보다 훨씬 풍부한걸 보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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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입니다. 한글책부터 먼저 접하긴 했었는데, 글밥이 많은 것 같아도 아이와 충분히 교감하면서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엔 어떤 손님이 올지 맞춰보기도 하면서 읽었습니다. 깔깔대면서 웃는 책은 아니지만, 잔잔한 여운이 있으면서 아이들에게 베품에 대한 의미도 알려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책 The Oldest Student 도 함께 읽어보았는데, 역시나 좋았네요.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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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따뜻하고 감동이 있는 그림책이네요. 나눔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소중한 것을 나눠도 나에게 그 이상이 돌아온다는 교훈이있네요. 그리고 동네 사람들을 표현하면서 다양한 직업을 영어로 배울 수 있고요. 글밥이 좀 있지만 다른글씨체로 쓰여진 thank you 또는 knock이런 단어는 아이가 읽어볼수 있게 해주었어요. 종이를 오려붙인듯 한 그림도 특이해서 아이가 집중해서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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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3
웬디북클럽 효린파파님 추천으로 구매했습니다. 역시 효린파파님 추천책이었습니다. 처음에는 6세 아이에게 글밥이 조금 많은가 싶었지만 아이가 처음부터 끝까지 집중해사 봤고 몇 번 더 먼저 가져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림체와 내용이 따뜻하고 마지막 부분에는 감동적인 반전도 있어요. 일단 제 마음에 드니 아이에게도 계속 읽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책입니다. 강추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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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02
아직 아이들 수준에 맞지 않는 책인데 소장하고 싶어서 일부러 구입했습니다ㅎㅎ
제가 읽어주면 너무 지루해해서 음원을 찾아서 들려줬더니 그림이 좋아서 그런지 끝까지 보더라고요.
6세 첫째는 정말 내용을 이해하는건지 꽤 집중해서 보고 나눠먹는다는 내용인것도 알더라고요. 물론 그림보고 알수도 있지만요ㅎㅎ
아이들이 커서까지 읽었으면 해서 일부러 구입한 책이니만큼 지금은 많이 읽지 못해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제가 읽어주면 너무 지루해해서 음원을 찾아서 들려줬더니 그림이 좋아서 그런지 끝까지 보더라고요.
6세 첫째는 정말 내용을 이해하는건지 꽤 집중해서 보고 나눠먹는다는 내용인것도 알더라고요. 물론 그림보고 알수도 있지만요ㅎㅎ
아이들이 커서까지 읽었으면 해서 일부러 구입한 책이니만큼 지금은 많이 읽지 못해도 두고두고 읽고 싶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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